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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이래서 오뚜기오뚜기 하나보네요 [새창]	2017-06-11 15:05:56	0	삭제
		현실판 편하게 먹는 비용?
	177	한국에서 인터넷 쇼핑하기.jpg [새창]	2017-06-11 15:04:57	41	삭제
		즈에발 해외처럼 카드번호, cvc, 비밀번호만으로 결제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176	[프로듀스101] 강다니엘이 회사에서 막내인 이유 [새창]	2017-06-11 15:02:26	3	삭제
		다니엘ㅠㅠㅠㅠ 제가 열어줘무대보고 제대로 빠져서 투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요ㅠㅠ 원래 그냥 프듀 보기만했는데 도저히 투표 안 할 수가 없었어요 흑흑 어플까는 거 싫어하는데 두개 다 깔았습니다ㅠㅠ 다니엘 윤지성 데뷔했으면
	175	어반디케이 네이키드 팔레트 새로운 시리즈 네이키드 히트 [새창]	2017-06-08 02:39:45	0	삭제
		1은 겨울, 2는 겨울가을의 사이, 3은 봄이라면 이번 신상은 가을인것같아요!!! ㅠㅠㅠㅠ 2,3 이미 있는데.... 미쵸따....진짜 취저... 이번 가을을 위해 먼저 사야할것같은느낌ㅠㅠㅠㅠ
	174	쪽지를 놓고가는 50대 아저씨가 있는데요.. [새창]	2017-06-07 17:46:47	6	삭제
		진짜 소름끼친다 나는 싫은데 계속 상대방은 애정표현같은걸 하고 좋다는 소리도하고 계속 어디서 지켜보는 것 같고 으윽. 상대방이 동년배여도 싫은데 50대라니 더 소름끼침ㅠㅠㅠㅠ
	173	ㅂㅅㄱ)파데 추천 부탁드립니당! [새창]	2017-06-07 17:20:58	0	삭제
		23호 지성입니다 여름+지성엔 더블웨어가 답이요 진리입니다! 진리를 찾을 수 있었던건 38도가 넘어가던 여행지에서 더블웨어를 바르고 하루 종일 다녔을 때였습니다. 분명 하루종일 땀을 질질 흘렸는데 번들거림과 무너짐이 거의 없는 걸 보고 그날부터 더블웨어를 인생의 동반자로 정했어요. 평소에 레브론 컬러스테이와 더블웨어를 섞어씁니다. 사람들이 좋다좋다하는데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172	미래부 뉴스뜨니까 바로 피드백 나오네요 [새창]	2017-06-06 23:34:21	19	삭제
		헐 미래부도 그렇군요ㅎ 요새 나꼼수 다시 듣고있는데 6화 반값등록금편에서 교육부나오면 대학 교수나 총장으로 가기때문에 등록금 인하가 사실상 어렵다고 했었는데...! 교육부에서 일하며 정부돈으로 석박사까지 딴다고 하더라고요. 그후 총장으로. 참 비슷하네요
	171	본삭금) 허니체 써보신 트리트먼트 유목or정착민들에게 도움요청해요! [새창]	2017-06-06 23:23:36	0	삭제
		제가 올리브영에서 사려하는게 씨제이 상품권 처리할려고 하는거라 그러는데 왕중왕에서도 추천 가장 많더라고요! 나중에 꼭 살 것임!!
	170	본삭금) 허니체 써보신 트리트먼트 유목or정착민들에게 도움요청해요! [새창]	2017-06-06 23:22:10	0	삭제
		아 이거 좋은가봐요! 평을 보면 린스처럼 묽은 편이라길래 살까하다가 망설였거든요ㅠㅠ
	169	본삭금) 허니체 써보신 트리트먼트 유목or정착민들에게 도움요청해요! [새창]	2017-06-06 23:20:46	0	삭제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다했드니 예전 룸메가 썼었어요!
	168	본삭금) 허니체 써보신 트리트먼트 유목or정착민들에게 도움요청해요! [새창]	2017-06-06 20:54:26	0	삭제
		쟁여오기엔 은근 무게가 많이 나가기도하죠 로드샵은 생각도 안 해봤는데 스킨푸드 당장 검색하러 가봅니당!
	167	본삭금) 허니체 써보신 트리트먼트 유목or정착민들에게 도움요청해요! [새창]	2017-06-06 20:52:07	0	삭제
		아론 처음들어봐서 검색하고 왔는데 미용실 전용도 따로있어요 오오
	166	본삭금) 허니체 써보신 트리트먼트 유목or정착민들에게 도움요청해요! [새창]	2017-06-06 19:43:52	0	삭제
		우아 감사해요 안 그래도 팬틴도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01:30:50	2	삭제
		맞아요ㅋㅋㅋ 원래 나혼자산다 그냥 재방으로 볼 때가 많았었는데 요 몇달간 너무 재미져서 본방으로 꼭 챙겨봅니다요
	164	김어준 관련 비판글에 대해서 [새창]	2017-06-05 01:10:06	39	삭제
		저도 요 몇일 더 플랜관련 글이 막 쏟아지길래 계속 유의주시하고 있었어요. 과게에 올라온 글과 댓글의 요지는 k값은 틀렸다, 또한 뉴스타파의 기사와 후속보도가 그 증거이다, 때문에 말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김어준은 대선에 개입을 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충격적인 댓글들은 우리나라는 이미 수개표인데 수개표를 왜 계속 주장하느냐, 사람 손을 완전히 못 믿는다, 김어준은 더플랜으로 자기 지지세력을 모으고 있는 중이고 음모론자가 맞다, 박어준이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다 등등(물론 과게에서 더플랜을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만의 의견입니다) 저는 k값이 틀렸다면 그건 사과할 일이고 잘 못을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k값이 허무맹랑한 소리라면 쉴드칠 생각도 없고 김어준은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더플랜이 주장하는것은 k값의 진위여부가 아니라 수개표를 통한 깨끗한 개표아닌가요? 더플랜 덕분에 많은 시민들이 시눈에 들고 개표에 적극 참여하는 순기능을 보이기도했죠. 또한 부정선거라는 의심을 품은게 k값뿐만 아니라 투표함이 개표장소에 도착도 전에 해당지역방송엔 당선확정이 뜨는 시간역전현상도 있었고 개표분류기계에 표가 섞여나온다는 개인적 주장들도 지난 4년간 꾸준히 제기되어온 것도 있죠. 더플랜과 김어준이 주장한 것은 k값이 다가 아니라는 겁니다. 근데 마치 김어준이 k값때문에 이 모든 것을 잘 못했다는 것 마냥 비아냥거리고 매도해버리는게 개인적으론 너무 극단적인 것 같아요. 제가 본 댓글엔 부정개표라고 거의 확실히 말하는 것도 웃기다, 부정개표가 대한민국에 일어나기 생각보다 힘들다, 투표분류기 광고를 영화에 다 다루지 않았다, 광고에 나오는 투표분료기를 보면 상당히 보안수준이 높고 그걸 선관위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때문에 김어준이 우리나라 개표방식을 완전 부정하는 것이며 이것이 선동이다등등(이것 또한 더플랜을 부정적시각으로 보는 분들의 개개의 발언입니다) 전 그래서 우리가 개표과정과 선관위에 의심을 품는것이 이렇게 잘 못된 일인가 싶었어요. 또 부정개표를 의심하는 것도요. 부정개표 의심은 더플랜에서만 주장한 것이아니고 이미 그알에서도 두차례정도 다룬 주제였거든요. 우리는 그 옛날 체육관선거부터 최근에는 장애우분들에게 협박하며 새누리를 찍어야한다는 영상까지(그알 부정투표편과 디독스사건편에 상세히 다루고있습니다 참고하셔요) 부정선거에 관한 역사적 사실이 있기에 계속 의심을 할 수 밖에없습니다. 전 그래서 과게에서 말하는 부정선거는 일어날 수가 없다는 의견이 많은 것을 보고 어쩌면 작전세력 아닌가 하는 생각한적있어요. 어떻게보면 부정선거는 앞에서 말했듯 합리적 의심이거든요. 죄송해요 제가 더플랜 반박글에 작전세력이다 알바다 매도할 생각은 없어요. 그치만 요새 계속 과게답지 않은 뭐랄까 과학은 굉장히 논리가 중요한데 논리가 없어진 주장만 있는 상황을 보고 이런 생각을 갖을 수 밖에 없었어요. 더 플랜의 k 값은 허구라고 계속 주장해오신 분들이 과게에서 비공폭탄을 많이 맞으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조리돌림과 비아냥을 받으신 분들도 상당 있을 겁니다. 그래서 지금의 과게 분위기가 이것들때문에 나타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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