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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weetsou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04
    방문 : 2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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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sou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2년 8개월, 치아교정하면서 많이 힘들었나봐요ㅠㅠ [새창] 2017-07-27 00:01:29 0 삭제
    댓글 달아주신 날탱님도 멋지세요!!
    156 2년 8개월, 치아교정하면서 많이 힘들었나봐요ㅠㅠ [새창] 2017-07-27 00:01:13 0 삭제
    다른 곳으로 가시면 따라가려 했는데..
    그만 두신다고 해요ㅠㅠ
    인연이라면 또 뵙게될거라 생각해요!!
    155 2년 8개월, 치아교정하면서 많이 힘들었나봐요ㅠㅠ [새창] 2017-07-27 00:00:39 0 삭제
    맞아요!
    제가 진짜 잔병이 많아서 ㅋㅋ 작은 수술도 많이 하고 병원 자주 다니는데, 이런 의사선생님 흔치 않으시거든요. 큰 복이었습니다!
    154 2년 8개월, 치아교정하면서 많이 힘들었나봐요ㅠㅠ [새창] 2017-07-26 23:59:39 0 삭제
    따듯한 마음으로 읽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아직 의사선생님 인성에 못미치는 미천한 오징어지만...배울 점이 많은 분께 치료받는동안 행복했답니다ㅠㅠ
    153 2년 8개월, 치아교정하면서 많이 힘들었나봐요ㅠㅠ [새창] 2017-07-26 23:58:08 0 삭제
    감사합니다^^
    주변에 교정 고민하는 분들 계시면 자신있게 소개해드렸던 의사선생님이셨는데 아쉬워요ㅠㅠ
    152 가수들 창법 모음 ㅋㅋㅋ (feat.전기고문 창법) [새창] 2017-07-26 01:02:41 0 삭제
    소리 끄고 봤는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들리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02:35:44 1 삭제
    네엡! 저도 엄청 후기 찾아 헤맸는데
    광고만 많이 보이고 진짜 자세한 후기 찾기는 어렵더라구요.
    다 마치면 후기 꼭 올릴게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02:01:15 0 삭제
    3, 5, 7번처럼 대가없이 요청하는 부분은 안하는 편입니다.
    짜장소스가 부족하면 제가 면을 덜 비비면 되고요.
    여분의 컵이나 뚜껑 교체가 필요할 땐 비용 지불하고 받아야 마음이 편합니다.
    아이랑 다닌다는 이유만으로도 따갑게 보는 시선이 있을까봐 뭔가 더 요구하는 것 자체를 꺼리게 돼요ㅠㅠ
    149 네ㅇㅂ카페에서 본 오션월ㄷ 치료비청구 부모 [새창] 2017-06-29 01:52:09 0 삭제
    보호자인 부모가 같이 있었는데
    아이 부주의로 생긴 사고를
    왜 워터파크가 보상해야해요?
    148 제가 좋은 엄마인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7-06-29 01:50:28 0 삭제
    그 스트레스 깊이 공감합니다ㅠㅠ
    조금 더 힘내세요!!
    딱 그맘 때 저희 아이 너무 안먹고 저체중이어서 만나는 사람마다 걱정해줬던 일이 생각나네요ㅠㅠ
    식감과 후각이 예민한 아이인가봐요.
    저희 아이도 그랬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음식은 잘 먹으려 하지 않다보니
    저도 하다가 지치고ㅠㅠ
    새로운 음식 해서 안먹고 버리느니 잘 먹는거나 해주자 생각했었죠.
    서서히 맛을 알게 될거예요.
    된장 좋아하면 짜장이나 간장 소스 등 너무 짜 않게 해서 먹여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아, 저희 아이는 여섯살 되니까 먹는 기쁨을 알았는지 이젠 만나는 사람마다 살쪘다고 한소리씩 해요ㅠㅠ
    147 미용실에서는 커트하러 온사람 싫어하나봐요.. [새창] 2017-06-29 01:04:50 2 삭제
    체인점이면 본사 홈페이지나 전화번호가 있지 않을까요? 지점과 날짜, 시간대, 디자이너 이름 기억나시면 그것까지 내용에 넣어서 컴플레인 하세요.
    상황이 너무 황당하고 기분 나빠요ㅠㅠ
    146 라멘집 사장님의 분노.jpg [새창] 2017-06-26 00:54:30 27 삭제
    아....애 키우는 6년동안 상상도 안해본 일이라 전혀 공감되지 않아요.
    준비만 한다면 방법은 많습니다.
    145 아이 사마귀 보이면.. 바로 치료하세요... [새창] 2017-05-31 22:01:56 1 삭제
    저희 아이도 작년에 양쪽 팔에 몇개 났던게 번지기 시작하더니 엄청 많아졌었어요.
    피부과 갔더니 우선 바르는 약부터 해보자고 하셔서 1주일정도 해봤으나 차도가 없었고,
    율무가루 개서 붙여보고,
    페디오와트도 먹여보고...
    다 해봤는데 점점 늘어나기만 할뿐 ㅠㅠ
    이러다 얼굴까지 번질까 무서워서 다시 피부과 갔더니, 하나하나씩 짜서 알맹이를 빼야한다고...너무 어려서(5살때임) 아마 못견딜거라고 하시더라고요.
    크면 없어진다고 하시길래 언제쯤이냐고 여쭤보니 "중학생쯤 되면." 이라고 하셔서;;;;
    "지금 짜주세요." 했답니다 ㅋㅋ
    마취크림 바르고 한 30분 기다리는동안
    아이한테 계속 설명해주고요. 잘 참을 수 있도록 ㅠㅠ
    아이도 맨날 약먹고 팔에 뭐 붙이고 했던 날들이 길어서 그랬는지, 올게 왔다는 표정으로...
    겸허히 받아들이며 약 30분간 양팔에 있는 물사마귀 50개를 제거했습니다.(울지 않았어요!!!!)
    다행히 이후로는 재발하지 않았구요.
    아이가 참을 수 있다면 병원가서 연고로 마취하고
    하나씩 짜내는 방법도 추천해요ㅠㅠ
    144 아동학대를 하는 엄마가 되었...feat. gogi in mart [새창] 2017-05-26 17:31:36 16 삭제
    시식 코너에서!!
    민망하지 않게!!
    많이 먹을 수 있는 노하우를 보여준 비글군에게 박수를!!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14:48:54 3 삭제
    이걸로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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