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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판) 6년을 일한 회사 퇴사 그 이후 [새창]	2021-09-12 21:13:20	46	삭제
		저도 저 비슷한 상황..7년 이것저것 생각 안히고 이것저것 다하고..그렇게 이것저것은 제가 쉽게 빨리 할 수 있게 셋팅해 놓았는데.. 회사에 자러 오는 사람 말에 대표가 귀가 팔랑여 절 하루 아침에 권고사직하길래 ..바로 이직 준비해서 면접들 하고 면잡한 것들에 모두 확정 통보받아 제가 맘 편히 일할 수 있는 곳으로 이직했어요..제가 하고 싶었던 일 하면서 넘 재밌게 일하고 있네요. 웃긴 건 저한태 해고 통보한 사장이 이틀만에 자기가 실수했다며 없었던 일로 하자고 했어요..ㅋㅋ 됐다 그러고 나왔죠 ㅋㅋ 나이도 많은 제가 갈 곳이 없을 줄 알았나 봐요. 거기서 제가 하던 메인 일은 아무도 건드리지도 못하는 상태..ㅋㅋ 일 봐달라고 연락오면 돈받고 처리해 주려구요 ㅋㅋ
	164	남편 반찬투정 죽이고 싶어요.pann [새창]	2021-08-31 00:05:09	0	삭제
		아.. 내가 해준 거 먹을 때 음~~~!!!하는 딸의 반응이 얼마나 기분좋은데!!! 아들들은 안 해주더라구요 ㅠㅠ 딸만 뭐든 제가 해준 건 음~!하며 눈 커져요 ㅋ
	163	전교 1등이 공부하는 이유.jpg [새창]	2021-08-31 00:01:16	1	삭제
		아 왜저리 오타가 많죠 ㅠㅠ
	162	전교 1등이 공부하는 이유.jpg [새창]	2021-08-31 00:00:08	2	삭제
		전...그냥 영어랑 수학이 풀렸어요ㅡㅡ대신 암기과목이랑 국어는 공부를 하나마나였죠..수학은 푸는 게 너무 재밌었고 영어는 감으로..대신 문법과 단어에서 점수 다 까먹고...근데..막상 학력고사에선..제가 믿었던 수학이..왠...범위에 미친 사람이 문젤.ㄹ 냈는데..전 그게 하나도 안 풀렸다죠...45점 만점에 보텅 40점 받던 걸 10몇점을 받았던 거 같아요...근데 2지망이 되더군요...그게 법학과...저 입학하고 나니 거기도 강북 혹은 지방 친구들은 전교 1등이 오더라는..그래도 전 스스로의 자괴감에 너무 빠져 있었죠..1학년 다닐 때 오래된 선배가 갑자기 사시 수석을 하셔 제 학번 이후로는 법대가 2지밍으로 올 수 없는 과가 되긴 했어요.. 내일 회시 마지막인데 그지같은 뒷통수를 계속 맞다보니 맥주마시고 주절거리네요..ㅠㅠ.. 고등학교 때...수학은..풀리는 맛이 있었어요..여태의 삶처럼..답이 안보이지 않구요..그래서 수학을 좋아했고..스트레스받으면 수학을 풀었나 싶어요..물론..정말 수학 천재인 친구를 보고선 절망하긴 했지만요.. .
	161	저학력자 무시하는 냉혹한 디시의 세계 [새창]	2021-08-26 11:48:18	0	삭제
		앗 이거 제가 딱 생각한건데!!
	160	무한도전 "정총무가 쏜다" 반전의 반전 [새창]	2021-08-21 01:43:57	1	삭제
		예?????
	159	펌) 오늘자 훈육 레전드.jpg [새창]	2021-08-21 01:32:31	11	삭제
		어떻게 하면 자식을. 나한테 무심한 말 한마디만 던져도 시무룩해지는 자식을. 때려죽일 수가 있을까요...내 자식인데...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주기만 해도 좋은 내 자식인데... ㅠㅠ
	158	곧 볼수있는 뚠뚠한 참새.JPG [새창]	2021-08-21 01:30:30	2	삭제
		여러분! 우리는 살쪄도 털쪘다는 말로 커버가 안됩니다!!!!!!!!!특히나..음.....음......털이 부족하신 분들은 더..욱...음..음.........죄송합니다 ㅠㅠ
	157	NASA가 유인 우주선을 개발한 이유 [새창]	2021-08-21 01:28:33	0	삭제
		쳇
	156	치매 걸린 엄마의 마지막 한달 [새창]	2021-08-21 01:25:34	13	삭제
		오빠 두명에 전 혼자 사춘기 아이들 3명 키우고 있지만 요즘 연로하신 부모님 제가 많이 책임지고 있어요..모시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떤 상황이 되도..상황 버티고 헤쳐나갈 상황이 또 될 겁니다..미리 걱정하시지 마세요.. 님께서 잘 살아오신만큼 주변 사람들도 님 도와주실 거구요..님께 어머님께서 아직 옆에 계셔주시는 것도 큰 축복일 수 있어요.. 벌어지지 않은 미래를 연려하기 보다는 현재 님께 있는 것들에 행복을 느껴 보셔요..아직은 치매걸리지 않은 어머님께서 님께는 계신 거쟎아요..후회없게..최선을 다하시면 되요..지금은 조금 힘들다 생각되도요..
	155	첫사랑 1화~7화 manhwa [새창]	2021-08-11 16:55:41	0	삭제
		ㅠㅠ 눈물이...
	154	앞광고를 해도 이미지가 떨어지는 회사….jpg [새창]	2021-08-08 20:24:53	0	삭제
		초중고교 뭐 납입하거나 환급받거나 하는 거 거의 농협만 받지 않나요?? 어쩔 수 없이 써요 ㅠㅠ
	153	끌어올림 (483) 이모방에서 누브라를 발견한 조카 [새창]	2021-08-03 23:53:13	13	삭제
		내 얘긴가...2요
	152	탄산음료의 충격적인 사실 [새창]	2021-08-03 14:17:23	1	삭제
		저도 이 생각하며 들어왔다는...
	151	시스템 쿨러 이렇게 [새창]	2021-08-03 14:05:48	2	삭제
		오호~! 저도 이번만... 본문에 올리시려던 거 댓글에라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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