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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생고기 먹을 뻔한 기자 ㄷㄷㄷ [새창]	2021-11-20 09:30:28	0	삭제
		네
	179	남자가 노는 법 (매운맛 Ver) gif [새창]	2021-11-12 00:40:36	23	삭제
		윗짤들은 ㅂㅅ들..하면서 웃다가 이건 오~~~~~하면서 봤네요 ㅋ
	178	아들이 학교에 가지않겠다고해서 걱정인 아줌마.jpg [새창]	2021-10-25 18:42:04	8	삭제
		저희 애들 3명 모두 남녀합반인데요? 분반을 하는 경우를 잘 못봤는데(분반은 30여년전 저 중딩 시절 --;;;)...그리고 비번은 고등 정도면 공유되는 것 같더라구요.. 엄마 입장에서. 일단 저 선생부터 죽여버리고 시작해야죠...여자애들 설명듣고 그제야 와서 사과하기 전에 먼저 가서 학교 뒤집어놨어야 아들이 그래도 부모에게 조금이라도 기댈 수 있을텐데...... 이전에 상처까지 있는 아이를... 에휴...안타깝네요....
	177	운동뚱 시작전후 김민경 [새창]	2021-10-25 12:59:39	1	삭제
		너무 예쁘시네요.. 환한 미소가 너무 보기 좋아요
	176	엄마, 우리 집은 가난해서 이런 거 못 사지?ㅠ.ㅠ [새창]	2021-10-24 23:12:05	2	삭제
		대댓글을 못해서^^;; 그쵸..아마 자도 그런 논리로 안 사줘ㅛ던 거 같아요..근데 아이가 사달라는 게 2만원이 안되던 거였어서...그 땐..제가 너무 삶에 여유가 없았나봐요..아니 그냥 간식 한번 술 한번 안먹으면 사줄 수 있던 거..그냥 사줄 수 있던 거..아이가..막 떼쓴 것도 아니고..부탁하고..약간 조르고..그러다 서서 서럽게 울던 모습이..아직도 생각하면 미안하고 그래요..왜 그랬을까..그거 하나 사준다고 버릇 망쳐질 아이도 아니고..마구 떼를 쓴 것도 아닌데...그냥..제겐 그 일이 늘 아이들에게 못해주고..미안한 것의 대표적 표상으로 마음에 남아있는 거 같아요..
	175	엄마, 우리 집은 가난해서 이런 거 못 사지?ㅠ.ㅠ [새창]	2021-10-24 10:51:10	1	삭제
		막내가 초1때였나...원래 사달라던 레고를 온라인으로 사고 배송은 아직 완료가 안된 상태일 때. 마트를 갔는데 다른 레고를 보고 저거 사주면 안되냐고 약간 졸랐어요..비싸지도 않았는데...안된다고 했더니 미련을 못 버리고 그자리를 못 뜨고 몇번 더 조르다가 정말 서럽게 울며 사주면 안되냐고..ㅠㅠ 근데 그때 안사줬어요..우리가 사기로 했던 거 다른 거고 그거 샀지 않냐면서..한 20분 지나고 포기를 하더라구요..근데 전 30분 후부터 후회와 마음이 아파서..그 애가 지금 중3인데...아직도 전 그 때 생각하면 눈물나고..아이에겐 아직도 미안하다고 해요 ㅠㅠ정작 아이는 기억도 못하고 얘기 꺼내면 흑역사라고 싫어하는데..
	174	이 방에서 한달 살기 [새창]	2021-10-13 21:14:03	0	삭제
		회사가야 하는데 오늘 쨀거야~!는 생각으로 혹은 병가냈다 생각하면...버틸 수 있지 않을까요??아 전 끝나면 천만원 준다 하면 그냥도 합니다 ㅋ
	173	요즘 불교 굿즈 [새창]	2021-10-13 20:33:41	1	삭제
		저두여
	172	이제 거의 완벽하게 사장된 인터넷 유행어 [새창]	2021-09-30 00:11:05	0	삭제
		즐~!흥~!!!
	171	자녀가 부모한테 입닫는 이유 [새창]	2021-09-29 13:26:06	6	삭제
		어제 딸이 들어오면서 학교에서 속상한 일 있었다길래 물어보니 이야기해주며 속상하고 분해서 울더라구요.. 같이 동감하며 안아줬어요. 졸업하고 찾아가 이렇게 말하는 게 훨 좋은 복수야...그래도 혹시 모르니 책 잡힐 일 없게 이렇게 준비는 늘 해야겠네..하면서요.. 속 시원하다며 졸업 후 성공을 다짐하던데.. 음.. 오늘 집에 가면 한번 더 안아줘야겠어요. 아들들은 표현이 딸과 달라서 대화가 좀더 어렵긴 하네요...
	170	F컵은 생각보다 작은 가슴입니다.manhwa [새창]	2021-09-26 21:50:11	2	삭제
		쳇. 뭐래. 아주 배가 불렀구만.
	169	어? 빗자루가 어디갔지? [새창]	2021-09-24 21:47:03	1	삭제
		휴 다행이예요..ㅋ 댓글 못 믿고 설마설마하며 봤어요 ㅋㅋㅋ
	168	학원에서 만난 최강인싸 언니.jpg [새창]	2021-09-21 19:11:08	1	삭제
		음..저 이거 나오던데..혹시 여기서 말한는 엔프피가 얘인가여...제가 저리 기빠는 사람이었던 건가요...아..그래서 딸이 엄마 귀아프다고 좀 작게 말해 달라고 한 건가...
	167	판) 6년을 일한 회사 퇴사 그 이후 [새창]	2021-09-14 00:27:33	0	삭제
		그죠... 돈은 더 주기 싫어서 남은 연차 수당도 제대로 안 챙겨주려하는 것들이. 그저 지들이 생각한. 제가 했던 최소한의 현장은 돌아가는 업무만 되면 된다는 생각에..최소한으로 제 근무일은 줄이고 싶어했는데 무슨 제대로 된 인수인계까지 생각했겠어요..제가 단순화한 업무는 쥐뿔도 암 것도 아니라 인수인계 받을 것도 없다고 생각하죠. 나이많은 제가 한 걸 저보다 어린 지 가족들이 쉽게 할 거라 생각한 ㅋ ㅋ 이후 거기 디자이너를. 제가 그 디자이너분 맡은 사이트 관리자 봐드리는 분과 다시 계약해서..그 디자이너가 원하는 걸 바로 구현하려면 제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는데.. ㅋ 오너가. 세부적인 업무 파악은 못할 수 있지만. 정말 곁다리 일을 하는 게 아닌 인원을 자를 땐 최소한 업무 관련된 사람들 의견이라도 들어보고 했어야 하는데 .. 자기 눈 앞에 보이는 것만 해결하면 된다는 생각에 필요인력을 자르고..또 그 자리를 위해 사람을 2명 이상 채용해야 하고...참 헛짓거리를 하는 거죠..
	166	판) 6년을 일한 회사 퇴사 그 이후 [새창]	2021-09-13 13:25:22	0	삭제
		음.. 저같은 경우는 워낙 작은 가족회사여서 그런 체계가 없기도 했지만..제가 6년전 홈피를 xe로 셋팅하고 관리하고 디자이너가 원하는 것들 구현하고 하면서 거기 가족 중 한명에게 처음부터 말했었어요. 내가 관두더라도 누군가는 할 수 있어야 하니 xe 들여다 보라구요....앱용 영상처리까지 다 제가 했는데, 제 업무 누구에게 인수인계 하냔 말을 권고사직 처음 말 들을 때 물었는데, 대표가 제가 하는 일을 자기 가족 중 누구든 받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뭐 정 안되면 그 아이템은 버리자..는 마인드인지. 홈피 관리를 버리면 어쩌려는 건지 ㅋ 제가 워낙 쉽게 일을 짜놔서 누구든 의욕만 있으면 프리미어 프로 조금만 연구해서 제가 만든 프로젝트 파일 사용할 수 있고, xe 좀만 공부해 놨으면 이거 기본 구조는 이렇고 어느 페이지의 레이아웃은 이렇게 보는 거야..라는 것들을 알려 주고 나올 수 있었는데...그들이 모두 gg 쳤어요. 자기들은 이런 거 못한다구요. 그렇다고 제가 며칠만에 xe를 공부시켜 주고 나올 수는 없으니...대표 마인드가 가족 아닌 직원들은 그냥 버리는 부속품 정도로만 생각하는 사람이라, 제가 없어 돌아가지 않을 업무에 대한 것은 무시해서 그런 퇴사 처리가 가능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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