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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8 아빠를 요양병원에 보내고 난 후 [새창] 2022-09-24 06:04:06 5 삭제
    중풍으로 쓰러지신 숙모가 병원에서 반신마비 판정을 받고 난후 집으로 돌아오셨어요. 외삼촌과 사촌누나 세명이서 돌아가며 잘 돌보셨고 차에태워 나들이도 가고 화장실을 개조하여 문턱을 없애고 샤워를 충분히.할수 있게 개조하고 물리치료를 정성껏 하니 어느정도 쾌차하시고 이제는 걸으세요...

    자금여력이 있다면 요양원 보다는 요양병원 요양병원 보다는 촤고좋은 요양병원을 추천드려요.. 이곳은 간호사 및 보호사들이 상시 댜기하고 시간때에 맞게 치료 급식 나들이 취미시설 등을 보유하여 환자의 상태를 최대로 좋게 만들어 주죠...

    그러나 중요한건 돈 이겠죠...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요양원에 보내는건 죽으라는 것과 같다구요... 실제 아버지 지인들 풍으로 쓰러지시고 눈물을 흘리며 가기싫다고 몸싸움까지 하면서 가기싫다는 것을 요양원에 입원 시켰더니 6개월 안에.다 돌아 가셨다구요... ㅠㅠ
    517 왜 "챨스 3세"로 정했는지 알겠다. [새창] 2022-09-23 01:14:57 2 삭제
    말도 안되는 소리 를 유머로 쓰셧다고 생각할게요.

    찰스1세와 2세가 영국에서 암군이라고 상각한다구요??? 그게 당신의생각 인가요 한국인들의.생각인가요???

    의자왕과 광해군 같은 역사의.패배자들은 암군이고 폭군일까요???

    찰스3세 를 몰라도 한참 모르는 개헛소리 제발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런말좀..
    516 여성이 피해자인 사건만 6개 (9/21 MBC 뉴스) [새창] 2022-09-23 01:10:04 1 삭제
    안전합니다... 80년대90년대 는 지금보다 치안이2천배 안좋았어요
    515 유튜브에 올라온 어느 영끌족 부부 상황 [새창] 2022-09-22 17:55:21 2 삭제
    부모님 찬스를 쓸거라 생각합니다!!!
    514 [익명]부모 욕 좀 할게요 [새창] 2022-09-04 13:58:46 0 삭제
    이런들 어찌하리 저런들 어찌하리 그래도 이왕 살아가게 된거... 즐겁게 살기를 원하오~

    한번 맺어진 인연이 어찌 그리 단절되기 쉽다오... 이것도 다 인생인 것 을...

    나 자신을 비방하지만 말고 나를 다른사람과 비교치 않고 한번 사는 인생... 즐거움을 찾는 것에 열중하야 살기를 바라오...

    당신 자체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513 . ........... [새창] 2022-09-03 07:27:44 0/8 삭제
    시게로
    512 택배 알바 하루하고 개충격먹은 여자 후기 [새창] 2022-08-27 01:03:31 4 삭제
    2004년 저 어둠의 장소에 태백를 띄러 갔었다... 나는 남자였기에 상하차를 전담해야 했지...

    그때는 12시부터1시시까지 한시간 휴식및 밥을 줬는데 거미가 나와도 개꿀맛이었음...

    물걸들어서 11.5톤 트럭에 꽈득실을때 하... 절망이었다... 허리나가는건 기본이고 무릎 인대도 아작 나는 사람 여럿 보았다.

    저긴 시급15000원 아니면 갈곳이 못됨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7 06:25:0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창피해 ㅋㅋㅋㅋㅋ
    510 술 마실 자격도 없다고 스스로 벌을 내린 오만석 [새창] 2022-08-07 06:06:41 1 삭제
    이미헤어진 여자와 만난건데 그게 어때서요??
    509 내년 군인 월급 100만원 인상에 빡친 예비군 아재 [새창] 2022-07-25 05:25:52 0 삭제
    적어도 부모님께 손 벌릴 일 은 없자나요... 전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508 벽에 똥 박아놓고 분양한 아파트 시공사 [새창] 2022-07-20 12:21:37 33 삭제
    조선족 인부들 이겠죠... 아무리.막장 인생이라지만... 한국인들 중 화장실 이용 안하는 사람들 없습니다.
    507 국민학교의 점심시간 [새창] 2022-07-16 04:09:43 0 삭제
    내일 kbs에서 뉴스찍으러 오시니까 엄마한테.이야기해서 반찬신경 써달라고 하세요. ~~~♡♡♡♡
    506 2년전에 일본 카페에서 썼던 20살에 일본에 살다오며 느낀점 [새창] 2022-07-13 11:14:48 2 삭제
    일본대지진시 누구하나 흐트러짐이 없었다라ㅋㄷㅋㄷㅋㄷㅋㄷ
    505 2년전에 일본 카페에서 썼던 20살에 일본에 살다오며 느낀점 [새창] 2022-07-13 11:13:30 3 삭제


    504 2년전에 일본 카페에서 썼던 20살에 일본에 살다오며 느낀점 [새창] 2022-07-13 11:13:24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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