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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일부 외국인들도 의아해한다는 대한민국 화폐의 이상한점 [새창]	2023-12-03 21:25:21	0	삭제
		집어넣기엔 큰 업적을 세운 사람이 몇 안되고... 식민지 생활이 길지 않았다는 점...
	577	84세 할아버지의 당뇨 이겨내는 꿀팁 [새창]	2023-12-02 22:09:25	11	삭제
		아버님이 80이십니다. 아버지형제자매들이 다들 당뇨로 고생들 하셨는데 유전성 당뇨 라네요. 아버님은 50대 후반부터 당뇨약을 드시다가 이제는 크게 고생을 안하세요. 쌀밥드시고 밀가루도 드시고 술더 드시고 생선조림에 밀크커피 까지... 의학기술이 점점 좋아집니다. 큰 스트레스 없이 사십니다. 당뇨수치 100까지 떨어지셨어요. 이제 "암" 하나 남았다네요.
	576	태백시장에게 화난 태백시민들 [새창]	2023-10-04 21:56:12	1	삭제
		태백사람으로 말씀 한마디 드리면.... 1990년도에 강원랜드 카지노가 태백시 안으로 들어오게 됬습니다. 그걸 시민단체 들과 교회 단체들이 반대를 하게 됐고 결국 정선우로 갔죠. 엄청난 일자리를 놓쳤고 90년대부터 계획했던 리조트 및 스키장이 태백에도 정선은 강원랜드가 짓게되는 사태도 발생. 여자 교도소는 전 국민이 자신들의 도시에 들어오는걸 싫어합니다. 그래도 만일 들어오게 된다면 2000여명의 인구유입 증가와 세제혜택 등 당연한 이득을 볼수 있었는데 그것또한 이악물고 반대.. 사실 태백시.특신물 이라하면 산소도시?? 나물류 석탄?? 등 밖에 없어요... 이미충남 예산에 만들어진 또 다른 전통시장 및 음식 장사는 크게 와닿지 않아요... 이번에 태백에서 발견된 티타늄광산 개발이 좀더 현실적이고 장기적 일자리로 맞다고 보아요.. 당 은 다르지만 생각보다 능력있는 시장은 맞아요...
	575	30대 백수의 하루.JPG [새창]	2023-09-24 00:43:53	2	삭제
		내 나이24살 때 균전역을하도 복학을 했다. 이제2학년... 사회로 돌아 오니 마음이 벅차다. 여친도 사귀고 싶고.. 그런데... 선배들과 군대를 안간 동기들 여러명은 자격증 공부와 영어학원 등 을 다니며 바쁘게 살고있다. 25살 3학년 2학기를 중국교환 학생제도가 있길래 지원하에 1년을 재밌게 놀다왔어... 중국어는 6개월만에 포기.. 26살 4학년 2학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나도 여러 자격증을 따본다고 휴학... 토익학원 을1년 다녔다 미친.... 그래도 점수는700점대.. 27살이 되니 내가 그렇게 쫓기는 느낌이 아니다. 영어를 배워야되!!라는 생각으로 필리핀 어학연수6개월... 28살 에 필리핀에서 클럽에 살고 있는 나를 재발견 한국에 돌아와 4학년2학기를 끝내니... 29살이랜다. 자격증도 하나 없고 영어 중국어도 못해... 꼴에 지방대야... 이후로 공무원 준비를 한다고 또 부모님 을 힘들게 한다.. 노량진으로 향해 열정으로 공부하려했던 나는 오늘도 만화방에서 먹다남은 라면이 올려저 있는 테이블 위에 발을올리고 자고 있더라. 그리고 세상을 향한분노를 쏟아내기시작... 취업시장이 이렇게 힘든건 정부와 국개의원 때문이라고!!! 내가 왜 태워나서 경쟁을 해야되는건데!!!! 어느덧 좌파중에 좌파 아나키스트 무정부주의 를 지향!!! 친구들은 좋은기업도 갔고 결혼도 하기시작... 혼자 가만히 있으니.. 내인생이 혼란스럽고 미래가 불투명... 어디서부터 뭘 시작해야할까? 그러다 머리아츤생각 없는 게임을 하기시작.. 32살.. 110킬로의 돼지가 되있고 그냥 방구섞 페인 여기까지가 32살 까지의 내삶..
	574	더불어수박당 왕수박리스트 [새창]	2023-09-23 02:32:09	0	삭제
		친노 는 민주당의 소수 권력이었는데... 어느 덧 수장을 잃고 나니 권력욕에 미쳐버리고 있음... 그리고 친문과 친이재명 계는 서로 다름...
	573	며느리 VS 제사 [새창]	2023-08-18 16:41:14	0	삭제
		제사 지내야죠... 날 낳아 길러주시고 키워주신 어른 분 들을 1년에 한번 생각하고 추모 하는 날 인데요. 다만 음식은 약소 하게 차릴거에요. 제사음식 한다고 잔칫집 만들일 아니니 약소하게 과일두개 아버지 어머니 생전 좋아하시던 생선 양념갈비 그리고 뭇국 제가 종손은 아니지만.. 나쁜 전통은 아니니 이어갈거에요.
	572	게임에 진심인 부산 서면의 어느 호텔 [새창]	2023-08-17 13:14:54	1	삭제
		인천 구월동에 저런 호텔은 방에 2060 있습니다. 호텔이기에 룸서비스 가능하고 대박입니다. 하루 객실료가 5만원
	571	어제자 오은영 결혼지옥 [새창]	2023-08-12 13:30:04	1	삭제
		남자로 살아보니... 여자 말 들으면 행복이 오더이다. 다만 그 여자는 현명한 아내 입디다
	570	멘시티에 극찬받은 상암경기장 하이브리드 잔디 근황 [새창]	2023-08-12 08:19:56	0	삭제
		아쉽지만 모든 인연과 경조사는 끝이 좋아야 하죠.
	569	수해복구 현장에서 시작된 논란 [새창]	2023-07-29 01:58:54	0	삭제
		말도 안되는 소리 마세요. 전쟁났는데 남녀의 장점을 살려 전투를 내보냅니까? 전투에서 장점을 누가 갖고 있나요... 다름이 인정되어야 하면 그 직업군에 장점이 많은 이들을 배치해야만 하는것 아닌가요?
	568	근데 회계사 왜 필요함? [새창]	2023-07-20 10:05:23	0	삭제
		챗 GPT가 회계일도 한다는건 안 비밀 ㅋ
	567	미국에서 산삼이 그다지 인기가 없는 이유.jpg [새창]	2023-07-14 10:31:54	0	삭제
		미국인삼은 이미 100여년전 부터 해외로 수출이 시작된 상품입니다. 대부분이 중국과 아시아계가 자리잡은 지역에 수입 되어지는데... 종자가 조금 다릅니다. 뭐랄까 향이 우리가 아는 그런 인삼보다 덜하다 할까? 근데 산삼은 대박이네요 ㅋ
	566	엄마제사 [새창]	2023-07-10 11:46:14	0	삭제
		남의 가정 뭐라뭐라 하기는 그렇지만 제사 여성이 지내는게 어때서요!!! 내 부모를 기리는데 아들 딸 구별이 있나요!? 굿!!!
	565	미역과 버섯이 식물이 아닌 이유 [새창]	2023-07-10 11:41:05	0	삭제
		저희집은 참기름(많이 넣습니다)과 다진마늘 조금(숟가락 한스푼)을 같이 냄비에 볶다가.. 소고기양지 부위를 투척!! 1분후 불린미역을 투척 하서 다시한번 볶습니다. 그리고 물을 넣고 소금과 다시다로 간을 맞추죠. 시중 간장은 너무 국을 탁하게 하기에 집에서 만든 조선간장이 없다면 소금과 다시다로 맛을 잡아 주시면 우우~ 그리고 계란도 하나 풀어주면 크으 국을 조금 농도가 진하게 끓이고 나면 크으
	564	8세 딸 머리 운동기구로 내려친 엄마…10세 아들도 지켜봤다 [새창]	2023-06-27 16:41:35	0	삭제
		흠... 프랑스는 싸다구 막 갈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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