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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ʕㅁ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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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ʕㅁ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0 이놈의 정 때문에... [새창] 2016-02-18 14:18:08 5 삭제
    고양이 같앜ㅋㅋㅋㅋ뭘 다 툭툭 치고있엌ㅋㅋㅋㅋㅋ
    579 천직을 찾은 아프리카 BJ [새창] 2016-02-18 12:06:24 3 삭제
    잘들어보면 삼행시 하는것처럼 처음에 거! 북! 이! 라고 외치는 부분도 있죠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19:00:13 50 삭제
    아니 저렇게 글쓸꺼면 그냥 니네가 사.. 오만원 주고 사서 새로 포장한다음에 팔만원 주고 팔아.. 사면 따로 연락 할태니 그때가서 사실영업부인데 이러이러하니 글은 거래후에 지워주시면 안되겠냐라고 하면 좀 어떨떨.. 하긴 해도 그냥 지우고 말지ㅋㅋㅋㅋㅋ 뭐 복잡하면 그냥 번호 있을테니 중고 판매후 글을 지워달라고 하던가ㅋㅋㅋㅋ뭔 일처리 한번 병신같이해가지고.. 난생 처음듣는 브랜드인데 이렇게 각인을 남기게 만드네요
    577 최근 먹은 것들 [새창] 2016-02-17 13:57:14 0 삭제
    와..저장하고 이번에 제주도 가면 갈래요 지우지마세요ㅠㅠㅠ
    576 고오급 시계점에 방문하지 못하는 자들의 분노.jpg [새창] 2016-02-17 13:42:19 0 삭제
    와 저영상 처음보고 십덕 텨졌을때가 꽤된거같은데..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13:18:14 0 삭제
    강아지는 헤헿헤헤헿 호랑이 조아 호랑이 헿헤헤ㅔ거리는 느낌이라면.. 호랑이는 어휴 귀찮은거 이런 느낌.
    574 불시착 [새창] 2016-02-17 11:03:43 0 삭제
    뭔가 노린것마냥 아래 쿠션까지ㅋㅋㅋㅋㅋㅋㅋ
    573 김연아 제이에스티나 광고 새화보 1컷 [새창] 2016-02-17 11:00:51 7 삭제
    복받으실꺼에요ㅠㅠ(저장을누르며)
    572 아기곰의 최후 [새창] 2016-02-17 10:19:15 43 삭제
    무조건 귀여워야 하는건 아니지만 본문의 사진이 아기북극곰과 어미의 귀여운 사진이라 갑자기 피뭍은 사진이 확 나와서 놀란거 같아요;; 만약 본문도 북극곰의 사냥이라던가 야생동물들에 생활이 담긴 사진들이였으면 안놀랬을꺼같아요
    571 내 아이가 행복하면 되는게 가장 중요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6-02-17 04:23:38 0 삭제
    지금 부모님이 완전 잘못하고 있는거 맞아요. 내가 이길이 아닌것같고 나와 맞지 않다라는 느낌이 드는 일을 그렇다고 그일을 엄청 잘하는것도 아닌 상황이면 부모님들이 따지는 무슨 안정된 직장? 보장되어 있는 미래? 교육자집안? 그딴거 하나도 안됍니다. 전공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그일이 하고싶었던 일 / 그냥 괜찮게 맞는 일 / 적성엔 좀 아닌것 같지만 일을 잘하는 사람등등이 엄청 많을 겁니다. 저러고 졸업하고 나와봤자 아무것도 못해요. 하고싶던 일 하는 도중에도 힘든 위기,진짜 그만둘까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오는데 내가 하기 싫고 적성에도 안맞고 자존감까지 없는 상황이면.... 진짜 잘못하다가는 내가 왜사나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어요. 극단적인 선택이 달콤하게 다가오는 순간이 생길수도 있구요. 동물들도 자기 하기싫은 일은 안하고 사는데 왜 사람이 자기하고싶은 일을 두고 우울하고 힘들어지면서까지 하기싫은 일을 하며 살아야 할까요.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03:43:24 0 삭제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여기서 이럴것이 아니라 부부상담하는 곳에서 상담사와 같이 말을하며 상담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글과 작성하신 댓글을 보았을때 분명 불만과 화가 있는데 그걸 우리 아이 엄마니까 내 아내니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이렇게 생각하면서 누르고 있는 중인겁니다 지금. 이거 지금 이대로 가면 나중에 터져요 엄청 크게 솔직히 말해서 지금 아내분 상황으론 두분이서만 이야기 하는걸론 받아드려지지도 않을것 같아요. 차라리 상담사가 객관적인 눈으로 보면서 같이 말하는게 더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다행이 시간을 따로 내고 하는거에 여유가 있으시니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569 원하던 성별의 아이가 아니었을때... 저 어쩌죠ㅠ [새창] 2016-02-17 03:16:44 0 삭제
    아는 분이 남자분인데 결혼하고 딸을 엄청 바랬데요ㅎㅎ 항상 뱃속에 있을때부터 딸이였음 좋겠다 너무 귀엽겠다~ 항상 그러고 그런데 이상하게 병원가서 초음파할때 성별좀 볼려고 하면 그렇게 가리고 안보여주고 막달까지 그러다가 결국 모르는 상태에서 애기가 태어났는데 아들이였어요 엄청 맨붕하셨었죠 순간적으로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으셨다고.. 내가 그렇게 딸을 바랬는데 아들이여서 애기가 그렇게 숨긴건가? 생각도 드셨다고ㅎㅎ 결국은 아들바보가 되셨지만ㅋㅋㅋㅋ
    568 내 아기는 미숙아다. [새창] 2016-02-17 03:04:49 1 삭제
    아이고ㅠㅠ 폰으로 쓰다보니 뭔가 좀 횡설수설한 느낌이 가득하네용ㄷㄷ..
    567 내 아기는 미숙아다. [새창] 2016-02-17 03:03:27 1 삭제
    예정일 맞춰 나왔지만, 나올때 무슨 문제였던지 숨을 쉬지않아 급하게 응급처치를 하고 살려냈지만 의사선생님이 엄마에게 숨을 쉬지 않은 시간이 너무길다. 이대로 살아나도 평생 엄마가 대리고 살아야 할수도 있다. 라는 말을 들었던 올해 23살 대학교 4학년이 되는 사람입니다. 심지어 태어나서 신생아 실에서 나오고 집에온지 일주일 만에 폐렴으로 다시 입원까지 했었죠ㅎㅎ..

    저같은 경우는 간단한 단어 엄마 아빠 까까 같은 것이 아닌 하나의 완성된 문장을 말한데 게 4살이 지나서야 말했다고 합니다ㅎㅎ 많이 느렸죠 여자아이들이 말은 더 일찍 한다는걸 생각했을때도ㅎㅎ 걷는것도 성장도 조금씩 느렸던 아이였어요. 초등학교 입학할 당시에는 107센치에 18키로 정도.. 요즘 애들 6살 평균키가 저정도하던것 같던데.. 그래도 중학교 들어갈땐 155였으니 나름 쑥쑥 컸죠ㅋㅋ 문젠 그이후로 잘 안크더라.. 유전이 그런가.. 엄마도 초등학교졸업하고 안컸다는데..쨋든 잘커서 나름 좋은 대학가고 다했습니다ㅋㅋ 자랑아닌 자랑을 하자면 중학교때 아이큐 검사로 130까지 나왔습니다! 항상 저희 엄마가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은 저 키우면서 느낀게 제가 처음 완벽한 문장으로 말한게 엄마 소금은 왜 소금이에요? 였는데 그때 아 애가 말을 못한다고 생각을 못하는게 아니구나. 애는 자기 속도에 맞춰 커가고 있는 거였구나 였데요. 너무 주위말에 상처받지 마시고 걱정하지 마세요ㅎㅎ 저같은 사람도 잘 커서 잘 살아가고있습니다ㅎㅎ
    566 미국시골생활. 사람들이 누군가를 또는 무엇인가를 이해한다는 것 [새창] 2016-02-17 02:25:18 0 삭제
    음.. 추억 속 한국을 생각하고 오시면 현실의 한국이 반겨줄 것입니다.. 정 그리울때 한번씩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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