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ʕㅁ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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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5	2X살 딸내미 관점에서 쓰는 부모님들에게 부탁할 점 [새창]	2016-05-16 22:21:58	3	삭제
		내앞에서 살인사건 안일어 났다고 사람들한테 살인을 저지르지 마세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한데 ㅉㅉ 그런일 없는데 왜저러나 라고 말하는 사람처럼 말하네요^^ 건방진회원님 이건 닉언도 아니라 그냥 당신 지칭하는 말같네요 참^^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21:58:55	25	삭제
		산다는것도 그렇지만.. 도굴해간다는건 더 어이없네요ㄷㄷ...
	623	야가 걥니다(단이 성장기)사진 많으니 싫으신분 피해 가세요. [새창]	2016-05-16 21:45:14	1	삭제
		음.. 알기로는 숫냥이 같은 경우에는 일년하고 좀 넘게까지는 큰다고 알고있어요
	622	심즈4) 베스트글 보고 적는 저의 베이커리 [새창]	2016-05-16 14:51:30	0	삭제
		꼬실 시간이 없더라그여ㅎㅎ...
	621	애견인의 적은 애견인 입니다 [새창]	2016-05-16 13:05:14	13	삭제
		리드줄 없는 사람들+ 리드줄 조ㅗㅗㅗㅗㅗㅗ온나 길게 해놓고 다니는 사람들보면 진짜.. 심지어 공원이 아니라 그냥 길거린데 그렇게 해놓는사람들보면.. 욕나와요 아니 애가 어느순간에 차도로 넘어갈수도 있고 성질나쁜사람 만나서 괴롭힘 당하면 어쩔려고 저러나 싶기도 하고.. 진짜 제가 본것중에 최악은 그 요즘 많이들 쓰는 길이조정한 줄있잖아요 버튼누르면 줄 길어지는.. 그거 최대가 몇인지는 모르겠는데 최대길이로 해놓고 개는 쩌앞에서 걸어가고 주인은 그 한 오미터쯤 뒤에 걸어가는데ㅡㅡ... 중간에 줄때문에 따른사람들은 재대로 걷지도 못하고 개는 개대로 지멋대로 돌아다니고 주인이란 인간들은 뒤에서 지들끼리 히히덕 거리면서 개도 안처다보면서 걷는데ㅡㅡ..진짜 쌍욕이 입앞까지나오더라구요
	620	저 오늘 화장실에서 잘겁니다. [새창]	2016-05-16 01:16:06	6	삭제
		집에 휴지도 없으신분이.. 그렇데 드심... (절래절래)
	619	깡돌이 사진보고가세요☆ 20키로 달성 기념 [새창]	2016-05-16 01:13:55	0	삭제
		귀..귀 너무 귀여워ㅕ여ㅕ 막 막 쫑긋하게 세워졌어...(쓰러짐
	618	타협점을 찾았습니다 [새창]	2016-05-15 21:01:32	1	삭제
		요 냥이는 항상 웃는상이라 넘 기여워요ㅋㅋㅋ 옆에 있는 냥이 표정이 묘하게 낙담한? 내려놓은? 표정이라 넘 기엽ㅋㅋㅋㅋㅋ
	617	노르웨이 해군오빠와 그의 포메 [새창]	2016-05-15 11:04:14	0	삭제
		오빠..완전 제취향....멋져여..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4:43:19	0	삭제
		ㅇ<-<..... 오늘은 여기인가요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14:34:44	27	삭제
		고양이 입장에서는 작성자님을 만난게 천운이네요...ㅠㅠ 어휴 고양이 버리고간 그사람은 뭘하든 망했음 좋겠네요
	614	_라고 생각한 시절이 있었네요... [새창]	2016-05-12 03:47:11	0	삭제
		최애캐는 작품마다 하나씩..
	613	반도의 범죄자 [새창]	2016-05-10 17:11:05	32	삭제
		쌍둥이인 언니둘이 있고 막둥이 처럼 9살짜리 동생이 있는거 아닐까요?
	612	(스포) 시빌워 영화에서 나오지 않은 버키의 답변에 대한 진실 [새창]	2016-05-03 00:36:01	28	삭제
		오...저는 솔직히 모두 기억한다는 그말이 싸패가 아니라 죄책감이라고 느껴졌어요 처음부터 캡아가 그건 너가 아니였다는 대사에도 그렇지만 그건 내가 한 일이라고 대답했을때 버키의 죄책감이 느껴졌어영
	611	캣베개 [새창]	2016-05-02 18:36:15	5	삭제
		ㅋㅋㅋㅋ깨다가 베개냥 한번 보고 다시 잠드는거 넘 기어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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