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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ennbis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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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nbis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정보] [3월의 라이온] 캐스트 정보 공개 [새창] 2016-07-20 01:56:47 0 삭제
    1.신보 감독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네요.
    2.하나자와 카나 !! 카야노 아이 !!

    3월의 라이온의 그 분위기를 어떻게 살려낼 지 궁금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1 [애인]내가 연애물에 관심을 갖게된 결정적 애니 아마가미! [새창] 2016-07-19 23:00:20 0 삭제
    아...여자친구 분 이야기였군요. 설레발 죄송합니다 ㅠㅠ

    여자친구 분과 서로의 취미를 존중해주신다니 굉장히 좋아보이네요. 예쁜 사랑하세요 :D
    60 [애인]내가 연애물에 관심을 갖게된 결정적 애니 아마가미! [새창] 2016-07-19 22:39:59 0 삭제
    ?????????????????????
    하야미 사오리 성우(유키노시타 윺키노 역)분을 직접 만나신건가요!?!?!

    아마가미, 저도 매우 좋아합니다...(저는 겉과 속이 똑같으신 반장님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아마가미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 아쉬웠는 데 이렇게 같은 작품을 파시는 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거기다 하야미 사오리 성우와 직접 만나신 것 같은 데....굉장히 부럽습니다 ㅠㅠ
    59 주짓수 삼일째...! [새창] 2016-07-15 09:01:53 2 삭제
    망나니라니... ㅋㅋㅋ 거짓말인 것은 사진에서 바로 알 수 있겠네요 ㅋㅋ
    운동 굉장히 재밌어보이네요 ㅠ 재밌게 하세요 !

    그리고 전 댓글만 달아도 대댓글에 벌벌 떠는 데.......이렇게 무성의하게 비공감 폭탄을 받으시다니 ㅠㅠ 맘이 얼마나 상하실 지 상상조차 안 가네요.
    이런 조직적 비공감은 그냥 싹 무시해버리세요.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정당하지 않은 비난조차 수용하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이 반드시 착하게 살아야만 하는 게 아니에요 !! 착한 아이 콤플렉스 ㄴㄴ! 그냥 저런 비공감은 무시하세요.
    58 [꾸준글, 클럽홍보]잉여인간 집합소에서 함께할 잉여인간 모십니다 [새창] 2016-07-15 01:59:37 0 삭제
    프레아켄비시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57 내가 바로 그 무당층입니다. [새창] 2016-03-01 03:28:20 5 삭제
    더민주가 걱정하는 무당층은, 필리버스터를 보지 않은 사람들이죠. 필리버스터를 아예 모르거나, 그런 거 한다고 듣기만 한 사람들일겁니다.
    필리버스터가 (늦게) 끝나고 나면3월내내 나올 "야당의 국회 농성 때문에 국민의 투표권이 침해받는다"는 언론의 물량공세에 휘둘릴 사람들이요.
    그런 언론의 물량공세를 저지하기 위해 지금 중단결정을 내리는 게 아닐까합니다. 지금이라면 아직 그 비난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56 필리버스터를 끝까지하면 선거에서 대패하는거 맞나요? [새창] 2016-03-01 03:13:27 2 삭제
    작성자님//
    작성자님의 말씀대로 중앙일보의 설문조사 결과는 상당히 의외였고 감명 깊었습니다. 하지만 설문조사가 이루어진 방식은 인터넷을 통한 설문조사였기에 결국 전체적인 여론으로 이어지기는 힘드리라 생각됩니다.

    20대~60대 중에서 인터넷 기사를 읽고 설문조사에 참여할 연령대는 어느 연령대일까요.20~40대, 많이가면 20~50대가 대부분일 겁니다. (예외도 있겠습니다만 60대 이상 연령대의 40퍼센트 이상이 인터넷 설문조사에 참여했다고는 생각하기 힘드네요.)

    무엇보다도, 필리버스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그 기사에 연결되어 설문조사에 참여했을 확률이 너무나도 큽니다. 고로 신뢰성이 너무 낮아요.
    필리버스터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필리버스터에 대한 기사를 읽고 설문조사에 참여한다는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기엔, 제 주변 및 네이버에서의 필리비스터의 영향력은 너무나도 미미합니다. 제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는 필리버스터를 찾아볼 수 없으며(메갈은 있는 데 왜!!) MSN이 제공해주는 연합뉴스 기사 리스트에는 필리버스터가 거의 없습니다. 기록경신이 하나 있었던가요.

    설사 신뢰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결국 인터넷 사용층에 한정되기 때문에 전체의 동향을 살피기에는 부족합니다. (퍼센티지만 확인하고 총 설문조사 참여수를 보질 못해서 더 이상은 말씀드리기도 힘듭니다만) 결국 이전처럼 인터넷 사용층의 여론과 그 외의 여론을 모두 고려해야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늘, "인터넷의 여론은 야권이 늘 압승인데 뚜겅을 열어보면 여권의 압승"인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무시하고 신뢰도가 애매한 인터넷 설문조사의 결과를 믿고 더민주의 생사를 거는 건 너무 지나친 도박이라고 생각합니다.
    55 필리버스터를 끝까지하면 선거에서 대패하는거 맞나요? [새창] 2016-03-01 03:03:20 1 삭제
    세노르말 님//
    물론 세노르말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이상적인 상황이라면요. 하지만 필리버스터의 시작 자체가 굉장히 즉흥적이었다는 점을 떠올려주세요. 김광진 의원이 관련 정보가 많은 것으로, 식사도 안하시고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은수미의원이었던가요? (죄송합니다만 어느 분의 말씀이신 지 잘 기억이 안납니다) 질 것을 알지는 함께 지자<라는 명분으로 시작한 필리버스터였습니다.

    당연히, 언제쯤에 끝을 내야하는 지 제대로 계획을 세우지 못한 채로 시작한 겁니다. 이 끝맺음을 맺는 명분이 세노르말님 말씀대로 어느정도의 성과를 이루어야 주어집니다. 예를 들면, 새누리당의 수정안 합의라던가요. 하지만 그런 부분을 새누리에서 안 주었습니다. 새누리에서는 배째라고 나왔지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본다면 그들의 태도는 타당합니다.(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마음에 안듭니다만)

    그렇다면 필리버스터 중단에 대한 떡밥이라도 깔아야되는거 아닌가<입니다만, 그래서는 안됩니다. 그래서는 새누리에 대한 압박이 안되니까요. 끝내기 전까지는 새누리에게 압박으로 작용해야 하는 데, 곧 끝날지도 몰라~ 이러면 압박 자체가 되질 않습니다. 결국 새누리에서는 배째라는 태도로 나왔고, 이 즈음해서 끝내는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분의 글이 설득력이 있더군요. 김무성의 비박계가 백기를 들었다고요. 아직 정확히 기사를 못 읽어봐서 정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적어도 비박계가 진박을 압박할 파워는 그닥 없어보이니 상황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내일 중에 끝맺는 형태가 하나의 선택지가 되고, 그 선택지를 고른 것이라 생각됩니다.

    선거구로 인한 역풍을 생각하면, 즉흥적으로 시작한 필리버스터는 결국 어정쩡한 상태로 끝맺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선거구의 역풍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언론이 절대적으로 새누리편이니까요.
    54 필리버스터를 끝까지하면 선거에서 대패하는거 맞나요? [새창] 2016-03-01 02:40:39 7 삭제
    제가 보기엔 무조건 역풍 맞습니다. 지금이 좋은 시기인지는 모르겠지만 3/10일까지는 무리입니다. 결국 그 이전에 끝내야합니다. 선거구 때문이지요.

    근거는 두가지입니다.
    1.언론, 2.중도층(무관심층) 때문입니다.
    지금 계속 필리버스터해도 언론에서 제대로 조명도 안해줍니다. 아무도 몰라요. 페이스북?? 아무도 모릅니다. 타임라인에 올라와있지도 않아요. 오유에서의 축제는 찻잔 속의 태풍입니다. 동력원, 마음의 지지처는 될 지 몰라도 주변을 둘러싼 현실이 아닙니다.

    만약 3월 10일까지 필리버스터 하고 나면, 언론이 어떤 기사를 쓸까요? 야당, 드디어 해냈다? 역사적인 국제적으로 자랑스러운 필리버스터? 절대, 죽었다 꺠어나도 그럴 일 없습니다. "국민 볼모로 끝끝내 아집만 챙기는 야당"이런 소리 듣겠죠. 이러한 이야기가 SBS, KBC, MBC, 종편에서 그냥 총선 직전까지, 한달 내외 끊임없이 나올 겁니다. 뭔가 문제가 생기면, 국회에서 농성한(필리버스터란 단어를 꺼내지도 않겠죠. 아니면 비꼬거나) 야당 탓에 국민이 신음한다 이런 소리할 겁니다. 이런 언론기사가 쏟아져 나오면, 과연 중도층이 "그래도 필리버스터는 필요했지"할까요? 보지도 듣지도 않은 사람들이? 더민주 끝장나는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언론이 아전인수격 야당<이라는 슬로건으로 신문과 방송을 도배하지는 않게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오유에선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그거 반론하려면 노력과 시간은 엄청 걸리는 데, 그거 누가 들어줍니까. 그냥 티비에선 야당이 쓸데없이 시간끌어서 그렇다고 하는 건데, 그게 주류여론이 되는거지..
    53 눈 먼 아내를 위해 정원을 가꾼 남편.jpg [새창] 2016-02-26 02:24:55 0 삭제
    쓰고보니, 일본의 이야기였네요. 우리나라 이야기인 줄 알고 썼는 데..3000~5000명의 관광객이 찾아온다는 글이 있는 걸 보아 이미 반쯤은 관광지화 된 것 같네요.
    52 눈 먼 아내를 위해 정원을 가꾼 남편.jpg [새창] 2016-02-26 02:23:21 1 삭제
    이런 곳을 관광지로 만들던지 해서 보존하고 알렸으면 좋겠어요...개인을 위해 하기엔 너무 명분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본에서하는 코난마을 같은 관광거리보다는 이런 곳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로맨틱하고...
    51 아니 1지망정글넣고 2지망 서폿하니까 내리10판을 서폿하네 [새창] 2016-02-25 00:35:41 0 삭제
    어떻게 알고리즘을 짜더라도 서폿 지원자 수가 적으면 뭘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겁니다. 알고리즘 욕해도 답 안나와요.
    50 말은 안 하고 있었지만 시드노벨에 투고를 했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1:15:17 0 삭제
    대단하시네요!
    저는 글은 못 쓰는지라....(애시당초 글을 써보겠다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는지라) 굉장히 멋지게 보입니다.

    작성자님의 글은 아무래도 독자의 취향을 많이 타는가 봐요. 꽂힌 사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해준다고 하니, 그 자체로도 이미 작성자님의 글에는 매력이 넘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건 굉장히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의 글을 읽어보지 못한 제가 드리기에는 조금 적절하지 못한 말이겠지만, 작성자님의 글을 즐기는 독자층을 넓히는 것(쉽게 읽히는 글을 쓰는 것)보다 작성자님의 글이 가지는 고유한 매력을 발전시켜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글알못이 조금 주제넘게 말해봤습니다. 너무 노여워하지 말아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D
    49 일본어 능력자분들 메일 어색하지 않은가 봐주세요!!! [새창] 2016-02-20 23:50:16 0 삭제
    어색한 부분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만, 작성자님이 전하시고자 하는 내용은 전부 전달되고 있으므로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구글 번역을 이용했다는 것을 먼저 말해두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만, 어찌되었든 해당 링크의 영상을 알린다는 점, 그리고 작성자님이 블루베이 발매를 원한다는 건 문제없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이미 보내버리셨기도 하고, 굳이 수정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보내는 것이 팬심을 더 잘 전달해주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더 괜찮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48 항상 메타의 최전선에 위치했던 팀 [새창] 2016-01-29 20:53:32 1 삭제
    E스포츠보다 역사가 훨씬 긴 축구판에서도 시즌 초에는 팀을 다지면서 전술에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칩니다. 또한 스포츠인 이상 한 팀이 언제나 승리할 수 는 없는 것이고요. 팀을 응원하신다는 좋은 뜻으로 이런 글을 쓰신 것 같지만, 소위 말하는 "애 잡는 말"로 밖에는 안 보입니다.

    정말로 팀을 응원하신다면, 이런 상황에 니네는 그것밖에 못하냐? 전에는 안 그랬잖아? 라는 태도보다는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승리에 대해 칭찬을 해 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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