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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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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끌어올림 (364) 아싸에서 과대표까지 된 썰 [새창] 2021-03-17 15:01:43 1 삭제
    저도 비슷한데 남 앞에 나서기 싫어하고 소심하고 그런편인데 어쩌다 회사에서 지사장하고 있음. 밑에 직원 12명인데 성향상 안맞음. 스트레스임.. 하지만 월급과 여기서 이태껏 이뤄 논 것들이 날 버티게 만들고 있음.. 아마 결혼 안하고 자식 없었으면 일찍 은퇴 하고 시골 갔을거 같음. 원체 돈을 그리 쓰는 타입도 아니라. 그리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을 느낌..
    152 전원주택 실제 생활 후기 [새창] 2020-07-29 14:31:05 3 삭제
    ㅎㅎㅎ 단독주택을 2018년 1월에 완공해서 살고 있습니다. 대지 60평에 45평짜리 2층집. 주차 자리 만들고 마당이 작게 있습니다. 마당은 대부분 데크로 깔아버리고 한켠에 작은 텃밭이 1.5평 정도 있습니다. 집 짓는다고 했을때 부모님 부터 모든 사람들이 불편하다 힘들다 춥다 관리비 많이 나온다. 어찌나 반대들을 하시던지. 관리? 뭘요? 할꺼 생기면 업자 불러서 하면 됩니다. 아파트 관리비 내잖아요? 그거랑 같이 생각 하면 됩니다. 아파트 처럼 관리비 안내는 대신 저희는 10만원씩 적금 들어 놓습니다. 10년 뒤쯤에 몇군데 손 볼때 쓸려고. 텃밭... 이건 약간 손 갑니다. 물줘야 하니깐. 아 집앞에 아주 작은 화단도 그렇고. 근데 이 텃밭.. 이작은 텃밭에서 방울 토마토랑 청양고추 상추 깻잎이 미친듯이 생산 됩니다. 정말 경의로울 지경입니다. 난방? 겨울에 아직 어린 아들녀석 때문에 집을 전체적으로 따뜻하게 하고 삽니다. 반바지에 반팔만 입고 다닐 정도로. 도시가스 들어와서 4달정도 월 30~40정도 나오네요. 연간으로 따지면 가스비가 120 정도 입니다. 에어컨도 몸에 열이 많은 아이와 와이프 때문에 항상 시원하게 켜고 삽니다. 전기세는 별로 안나오네요. 한여름 기준 6~7만원. 겨울에는 3만원 정도? 독립하고 아파트에서 10년 살다가 주택 지어서 사는데 다시 선택해도 저는 주택입니다. 층간 소음 걱정 없고 미친듯이 뛰어 다니는 아이를 보면 답은 뭐... 주택은 싫고 관리도 귀찮으면 관리 거리를 안만들게 집을 만들면 됩니다. 잔디 안하면 되요. 식물도 안심으면 되요. 그냥 콘크리트로 쏵 두르고 이쁘게 꾸며되 괜춘합니다. 아! 다만 한가지 벌레는.. 해충까지는 아니고 저희는 매일 2,3마리의 쥐며느리가.. 집안 화분들이 제일 의심가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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