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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19	요즘 오유 분위기 보면서 느낀 점 [새창]	2018-10-19 13:39:18	2	삭제
		늬에 암요 잘도 그러시겠죠.
	4618	요즘 오유 분위기 보면서 느낀 점 [새창]	2018-10-19 09:13:21	7	삭제
		가만보면 지금 진보 개혁쪽 진영은 되게 이상한 공격을 받고 있다는 비합리적인 생각도 듭니다. 80을 잘 하다가 갑자기 20을 잘못한 진보 계혁 단체나 인사에게 우와 이새끼 20이나 잘못했어! 완전 개쓰래기! 여러분 이런 개쓰레기는 문프발목 잡습니다! 쳐내야돼요! 와~ 하고 몰려가서 앞뒤 안 가리고 천둥벌거숭이처럼 휘둘리고. 진보는 분열때문에 망한다는 말도 이해하겠는데 참 요즘엔 이렇게 약하고 무른 인간들이었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4617	요즘 오유 분위기 보면서 느낀 점 [새창]	2018-10-19 09:06:09	7	삭제
		여성정책에 대한 방향성이나 일부 사안은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한국당만 하겠어요? 바른당만 하겠어요? 조금만 마음에 안 들고 흠집이 있어서 내치면 도대체 정치는 누구랑 합니까. 나도 정의당 찍을 일은 없을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이딴거 하나하나 반응하면서 쳐내야된다고 각 세우는 것 또한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쳐낼건 한국당쪽 애들이지.. 무슨..
	4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3 17:46:41	4	삭제
		결사 라는 단어 만큼 같잖은 단어가 없더라. 죽음을 각오하고 반대한다는건데, 결사 어쩌고 하면서 난리치는 놈들 중 실제로 죽은 사람 몇 못봤다. 특히나 저런 천지분간 못하는 꼴통들 중에서는 특히나 더.
	4615	빡쳐서 욕하는 주호민 [새창]	2018-09-06 06:34:21	9	삭제
		원채 주호민씨 성격이 털털하기도 하고요.
	4614	오유시게가 여론전에서 밀리는 이유 [새창]	2018-08-30 20:10:58	1	삭제
		확증편향 염두에 두고 늘 스스로 숙고해 보는 습관도 나쁘지 않아여
	4613	기레기들 휴교,휴원령가지고 깔줄이야... [새창]	2018-08-24 08:09:21	13	삭제
		과한게 모자란 것 보다 낫다는 오래된 격언을 접해보지 못하고 컸나보죠. 그 그레기들은.
	4612	아낰ㅋㅋㄱㄱ나경원ㅋㅋㄱㅋㅋㄱㅋ [새창]	2018-08-24 08:07:39	14	삭제
		그딴 스피커를 왜 자꾸 기용하는거야;; 나경원 목소리만 나오면 오디오 꺼버립니다. 좋은 소리도 걔가 말하면 듣기 싫어요.
	4611	협치 운운하지 마세요. 김의원님 [새창]	2018-08-22 15:09:41	0	삭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609767&code=61111111&cp=nv
	4610	25일 더민주 전당대회는 권리당원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참여가능합니다 [새창]	2018-08-22 15:08:29	0	삭제
		그러고보니 우리 와이프가 대의원이던데.. 원래 대의원 통보없이 지정하나요? 권당 여론조사 전화가 주말 내내 몇번씩 계속 와서 짜증내드만.. 저는 대의원 해주겠다고 전화라도 왔었는데.. 뭐 결론은 평범한 권당이지만서도;
	4609	25일 더민주 전당대회는 권리당원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참여가능합니다 [새창]	2018-08-22 14:57:04	0/10	삭제
		어.. 김진표는 제가 싫어해서 무리입니다.
	4608	오늘 아침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관련 김진표 의원님 캠프 입장문.jpg [새창]	2018-08-22 12:21:59	19	삭제
		ㅇㅇ 옳은 소리네요. 김어준이 내일 이것에 대해 언급하는지, 또 무슨 소리를 할지 기대되는군요.
	4607	어떠한 경우에도 확실한 내편이 되어줄 사람이 있다는건..... [새창]	2018-08-22 10:57:30	1	삭제
		라이노! 3D 종사자신가봐요?
	4606	오유 작별 인사 [새창]	2018-08-22 10:42:50	0	삭제
		맞습니다. 그 지운글 그대로 해서 다시 올렸으니까요. 어이없어 하셔도 할 말은 없네요.
	4605	오유 작별 인사 [새창]	2018-08-22 10:08:53	5	삭제
		오늘아침부터 한 번 작정하고 이야기 해볼 요량으로 댓글 열심히 달고 있습니다. 딱히 기대를 갖고 있느냐고 한다면 그렇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어찌되었든 오늘 쓴 댓글이 올해 쓴 댓글의 절반 정도 되는거 같은 느낌이네요. 뭐 고깝게 보는 시선도 있고 불편하게 보는 시선도 있고 의심의 눈초리도 있군요. 고깝고 불현하고 의심을 갖는 것은 개개인이 알아서 할 문제겠죠. 나 자신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개인페이지에 나를 그대로 노출시켜놓는 마당에 그딴게 뭐 대수라고. 어려우신 점 잘 알겠습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안녕이라고 하신 마당에 이런 당부는 어울리지 않지만 종종 놀러오세요. 기회되면 글월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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