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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어제 부평역 근처술집 조치조치에서 번호좀 달라고 대쉬당한 여자분 [새창]	2008-03-30 20:39:36	0	삭제
		위에분 감사해요.. 위로가 됐어요..;;
	11	어제 부평역 근처술집 조치조치에서 번호좀 달라고 대쉬당한 여자분 [새창]	2008-03-30 17:49:33	0	삭제
		다시 한번 꼭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 믿고싶네요
	10	합격했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새창]	2008-03-30 17:48:29	2	삭제
		/여우비 메일이 반송되네요. 확인한번 해보세요 ^^
	9	합격했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새창]	2008-03-30 16:19:02	4	삭제
		/시카 등록금 수업료까지 해서 대략 540만원 납부했습니다. 시험보고 다시 들어간 직장에서 한달봉급다시 받고 부모님 손 살짝 벌려서 일단 마련했습니다. /쿄헤이 오유에서 오셨으면 박카스만 드리겠습니까?^^ /빨딱스탠드 남자예요 ^^
	8	합격했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새창]	2008-03-30 16:16:17	3	삭제
		헉.. 베오베라니.. ㅠㅠ 감격.. 막상 들어오고 나니 이젠 수업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도 맘은 정말 좋습니다. 편하구요.. 하루하루가 이렇게 행복할줄은 불과 몇달전엔 느껴보지 못했답니다. 여우비님에게는 메일 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편입공부에 방법을 찾지 못하는 분들 제가 드릴수 있는 도움 최대한 드릴께요.. 모두 행복하셔야 합니다. 절대 누구도 가져갈수 없는 절대행복.. 제꿈이면서 오유여러분과 같이 꾸고 싶습니다.
	7	따끈따끈해지는 오늘자 마린블루스 [새창]	2007-12-12 21:19:24	1	삭제
		중요한시험때문에 직접 갈수 없는게 아쉽네요.. 미력하나마 작은 힘이라도 보탤수있는건 성금밖에 없군요. 내일 당장 입금해야지...쓩~
	6	대단한 대통령 후보님 [새창]	2007-07-20 20:48:22	0	삭제
		"불심으로 대동단결" 그분하고 붙여놓으면 잼있겄는걸. 그분 또 안나오시나..갑자기 그립네.
	5	19금...ㅡ.ㅡ;;; [새창]	2007-06-10 15:57:44	0	삭제
		동병상련;;
	4	불의가 살아서 떵떵거린다. [새창]	2007-06-05 23:06:11	4	삭제
		우리가 사는 사회에는 사람이 아닌 개새끼들이 사람행세하며 대접받는 경우가 많은것 같네요. 이런 개새끼들은 개새끼답게 다뤄야 하는데 저조차도 그냥 답답해하기만 하지 마땅한 대책이라곤 내놓을것이 없으니.. 시간이 지난후에 우리 아들,딸들은 저런 개새끼들이 내놓는 정책에 휘둘리는 세상에서 살아가면 안될텐데 걱정이 앞서네요.
	3	그러는거 아니다.....인간들아....너무하다.... [새창]	2007-05-22 21:38:33	0	삭제
		친구로세.. 우리 인생에서 비켜준걸 감사하게 생각하세나.. 좀 있으면 더 좋은사람 나타날걸세.. ㅆㅂ
	2	예전에 남자친구가 나이를 속였다고 글쓴사람이에요.. [새창]	2007-05-14 15:53:12	1	삭제
		사귄다는 남자 .. 부럽다. 16살을 넘어설수 있는 동안이라는 것이.. 난 지금도 +5살 이상보이는 얼굴인데.. 된장.. 그 남자친구 피부관리를 어케하는건지가 최대 관심사구려.. 혹시 얼굴두꺼워서 구라도 잘치고 피부도 탱탱한거 아니까여...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01 18:00:20	0	삭제
		전 여친이랑 얼마전 헤어졌네요. 많이 사랑하던 사람인데 제가 차여버렸어요 의지하던 사람이 사라졌다는것이 아직도 많이 힘들지만, 이번에 사랑이라는 단어에 대해 한번더 배웠다라고 생각하려합니다.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위안하고 잊어보자라고 하는데 그게 참 힘들긴 엄청힘들군요. 사귀는 동안 한켠으로 제쳐뒀던 것들을 다시 하려고 합니다. 운동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를요.. 나중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혹시라도 스치다 만났을때는 지금보다 더 나은모습이고 싶네요. 나아닌 다른 사람을 택한걸 후회하게 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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