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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미코 집사 3주차 됐습니다. [새창]	2013-06-07 12:53:10	0	삭제

	56	김어준과 주진우, MBC 해직 언론인을 다시 만날 수 있다!!! [새창]	2012-12-21 13:00:09	5	삭제
		갑시다!!!!!!!!!!!!!! 전 이미 가입하고 후원완료!! 강요는 아닙니다. 다만 그들이 앞장서서 목숨 걸고 해주었던 일들에 대한 저의 가장 작은 보답입니다. 이것밖에 해줄수 없는 것에 대한 미안함 마음만 남아있을 뿐입니다.
	55	사후 피임약을 일반의약품으로?? [새창]	2012-06-20 04:15:06	0	삭제
		현직약사에요.. 글쓴분 주장대로 조제료나 올라가면서 그런 소리 들으면 참 억울하지나 않겠네요. 사전피임약을 전문약으로 하고 사후피임약을 일반약으로 한다라고 요즘 시끄러운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개 뻘짓거리라고 봅니다. 뭔 시발 피임약도 병원가서 허락맡고 먹어야돼.. 그냥 귀찮으니까 하던대로 냅두자 좀.. 사후 피임약 관계후 72시간내에 복용하면(물론 빨리 복용할수록 좋지만) 임신 확률 낮아지니까 그냥 관계후 3일이내 병원 들려서 처방전 받고 사먹고, 사전 피임약 그냥 하던대로 냅둬.. 월요일 아침이나 연휴 담날마다 "사후피임약 하나주세요!! 일반약으로 바꼈다면서요!?" .. 나 노총각이다. 진짜 죽는다 진짜.. 새파란것들이 시바... 눈물 닦고 올께..
	54	(BGM) 개콘의 그녀 [새창]	2012-02-21 17:48:29	0	삭제
		하늘나라 기대주는 뭔가요?? 하늘나라라는 잡지 이름인가??
	53	오늘 선을 봤는데요............하아. 비참해지네요... [새창]	2012-02-12 09:19:28	1	삭제
		그런 애들을 개차반이라 하죠..ㅎㅎ 글쓴이 분이 좋게 생각하셧으면 해요. 그런 사람이랑 엮여 봤자 결국에 남는건 후회정도? ㅎㅎ 여자나 남자나 전부다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는게 최고죠. 글쓴이분 거지같은 인연에 엮이시지 마시고, 인생 한편에서 겪는 콩트 한번 찍었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매너 지키시기 쉽지 않은데 상당히 내면이 성숙하신 분이신가봐요 . 저같았으면 침뱉고 나왔을텐데.. ^^ . 여튼 액땜하셨으니 이제 좋은일만 생기실듯!~~
	52	주님은 천원짜리를 원하지 않으십니다.jpg [새창]	2012-02-08 19:17:03	2	삭제
		돈내라고 강요하는 종교치고 제대로 된 종교 못봤다. 지금의 개독교는 자기 인맥 늘리고 세력늘리고 돈불리는 수단일뿐 자기의 진정한 신앙 생활을 위함으로 믿는 사람은 1프로도 안될거라 생각한다. 보통은 1프로가 99프로를 욕먹이는데, 개독교는 99프로가 다 욕먹여.ㅎㅎ. 개독교는 점점 그냥 쓰레기기가 되가는거지.. 그냥 똥이야 똥!!
	51	[17금]여자분들만요.. 급하고 아파요... [새창]	2012-01-19 14:03:0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	목사 아들로서 기독교 신자라는 새끼들 존나 웃길뿐이다 씨발 [새창]	2012-01-19 12:22:00	11	삭제
		재밌는 얘기하나 해주지.. 대학다닐때 같은과 동기 형님이 늦게 입학하셨는데 연배가 교수님하고 동갑이시더라고. 근데 나이를 초월한 우정으로 맞담배 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지내다가 하루는 엄청 화가 나셔서 얘기를 하시는거야. 아들내미 대갈통을 숟가락으로 날리셨다고 . 난 놀라서 왜 그러셨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학교다니면서 좃빠지게 벌어서 밥먹이고 공부시켜놓았더니 밥상머리에서 "하나님 아버지 일용할 양식을.." 했다고.. 감사는 자기한테 해야지 얼굴도 모르는 예수새끼한테 감사하다고 하는게 엄청 화나서 그랬다고 하시더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난감했지.. 십일조도 똑같지 않아? 예수를 믿고 자기가 번 물질적 가치의 일부를 제공하면 그걸 받아서 교회 대가리들이 세금도 안내고 처묵처묵하지.. 그러라고 낸 돈이 아니지 않아? 내 가치관은 그래. 그 돈 모아서 차라리 부모님 용돈을 드리거나 피부과 피부관리 티켓 하나 끊어드리는게 낫지. 내 가족이 우선이지 예수가 우선이야? 나 태어나게 해준게 부모님이지 예수냐? ㅎㅎ 월급 300에서 십일조면 30인데, 30이면 피부과 프락셀 3번은 받게 해드리겠구만. ㅎㅎ.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9 08:24:34	3	삭제
		세기의 사업가 MB가 싸놓은 똥에 입는 피해규모가 측정이 안되는구나.. 서민은 서민이라 더 힘들어지고, 환자들은 더 죽어나가고 세금은 더 세지고, 머 시발 어떻게 살라는거야. 사익추구정권.. 진짜 대단하다. 4월 총선에 보자.. 여야가 뒤바뀌면 그래도 많은걸 되돌릴수 있을꺼야.. 기대해보자 4월 총선..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9 08:24:34	12	삭제
		세기의 사업가 MB가 싸놓은 똥에 입는 피해규모가 측정이 안되는구나.. 서민은 서민이라 더 힘들어지고, 환자들은 더 죽어나가고 세금은 더 세지고, 머 시발 어떻게 살라는거야. 사익추구정권.. 진짜 대단하다. 4월 총선에 보자.. 여야가 뒤바뀌면 그래도 많은걸 되돌릴수 있을꺼야.. 기대해보자 4월 총선..
	47	목사 아들로서 기독교 신자라는 새끼들 존나 웃길뿐이다 씨발 [새창]	2012-01-19 08:18:41	15	삭제
		묘하게 글에서 정겨움이 느껴진다. 욕설이 지나친게 거슬리긴 한데도 참 정겨워. 좆까라 마이싱이라는 문구에선 살인의 추억 송강호 주먹감자가 떠올라. 아.. 오랜만에 시원하게 욕설글을 보니까 마음이 정화되는것 같아. 개독새끼들 좃까라 마이싱이다!!!!!!!!!!!!!!!!!!!!!!!! 크하하하하하하
	46	박원순 시장, 격노 [새창]	2012-01-19 08:10:35	10	삭제
		/구름둥실 병역비리 문제없다고 결론난걸로 나온걸로 아는데요? 여지껏 박원순 시장님이 해오신 행보나 일처리 하시는거 전부 꼼꼼함에 있어서 어떤 개 시발 대놓고 나라말아먹는 새끼랑 차원이 틀린 시민을 위한 꼼꼼함이라 생각되는데 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노숙자 문제에 관한 무상온돌은 인권측면에서 다가선 시정활동이라 그것 역시 전 괜찮다고 봅니다. 그간 5세 훈이 전시장 새끼가 시민 세금으로 싸질러 놓은 똥들에 비하면 정말 잘하신 일들 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0 18:14:52	1	삭제
		우왕 신기
	44	민주통합당 당대표및최고위원선출 후보자소개 [새창]	2012-01-10 13:50:54	0	삭제
		선출 완료!! 거지가 되가는 나라에서 살순 없죠. 등골 다 뽑아먹고 싱가폴로 튀려는 매국노 새끼들 그대로 놔둘수 없지 말입니다. 깜냥이 딸려 직접 나설순 없어도 응원하고 함께 할순 있죠..
	43	만나던 남자..?가 유부남이라는데 어째야하나요 [새창]	2012-01-08 09:40:04	48	삭제
		둘다 미쳤네요. 유부남인데 아가씨 꼬신 새끼나, 다 알고도 만날까 말까 생각하는 글쓴이나 둘다 똑같네. 그 남자 와이프하고 애들하고 겪을 일을 입장바꿔 생각해 봐라 썩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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