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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17:22:24	44	삭제
		정말 예쁜 딸이네요:) 글쓴님도 분명 좋은 엄마일거예요! 딸이 엄마를 닮지 누굴 닮았겠어요.. 우리 아들도 그렇게 착하고 예쁘게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139	아이허브 추천인 코드 있으신분! (한분만요~) [새창]	2016-10-07 09:56:13	0	삭제
		입력했습니다!!
	138	이미 출산하신 선배님들께 조언 여쭙니다... [새창]	2016-09-26 22:06:08	2	삭제
		혹시 고기 좋아하시나요?? 4개월 아가 키우는데.. 고깃집에 가서 고기 구워먹고 싶어요!!!ㅠㅠㅠㅠ 100일 지나고 나서 아기띠 하고 다른 외식은 종종할 수 있는데, 연기때문에 고깃집은 못가겠더라구요... 출산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매일 고기를 구워먹겠어요!!!!!ㅠㅠ 두번째로 간절한 건...... 혼자 있고 싶어요. 아기랑 정말 행복하고 좋은데.... 세상 조용한 곳에서 나 혼자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게 있고 싶어요!!!!ㅠㅠ 4시간만 연달아 자고 싶어요ㅠㅠ 많이 정말 진짜 이래도되나.... 싶을만큼 많아 자두세요. 저는 한 잠 하는 사람이라 보통 12시간, 피곤하면 24시간도 잤거든요.. 그래서 더 힘들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잠때문에 힘들지는 않았어요. 물론 4시간만 연달아 자보는게 소원이긴하지만.. 견딜만하더라구요. 전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도 어찌할 수 없을만큼 많이 자서.. 전 잠에 대한 후회는 없어요;; 많이 자두세요!! 여행 꼭!! 다녀오세요!!!! 지카바이러스 때문에 태교여행 취소한게 너무너무 억울해요ㅠㅠ 이 아이를 언제 키워서 함께 여행갈까.... 한숨만ㅠㅠㅠㅠㅠㅠ 이 아이를 키워서 여행을 함께 간다해도 과연 여행일까 싶기도...ㅠㅠ 정말정말 힘들고 피곤하고 지치지만, 그래도 행복해요!! 다 포기해도 참고 살 수 있는..... 다른 행복이 있죠!! 육아는 너무 걱정마시고, 출산 전에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즐기세요!! 후회없게요!! 그리고 순산하시기를 바랄게요~ _
	137	아파트 전기요금 확인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6-08-07 23:07:39	1	삭제
		관리비고지서를 확인해보면 전기사용량 집계되는 기준이 적혀있어요. (보통 6월 사용량이라고 하면 6월에 사용한게 아니라 5월 15일 ~ 6월 15일이예요. 아파트 마다 다르니 관리비고지서 참고하세요) 그 기간동안 사용한 전기량 합계를 네이버 전기요금 계산기에 넣으면 요금이 나와요. 몇백원정도 오차는 있으나 거의 비슷하게 나왔어요.
	136	출산 선물로 뭐가 가장 좋을까요? [새창]	2016-07-26 18:52:07	0	삭제
		제가 출산 선물로 받았는데, 넘 좋아요!! 여름인데 집안에 냄새 전~혀 안나요! 옷이나 기저귀보다.. 엄청 실용적이긴 한데 전 친구한테 받았던거라.. 그 친구도 아기 엄마고, 본인도 쓰는거라고 해서.. 좋은가보다.. 하고 받았거든요.. 거래처분한테 쓰레기통 선물이라.. 혹시 좀 그럴까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20:35:11	0	삭제
		신생아때는 괄약근에 힘이 없어서 수시로 똥을 지려요.. 그냥 놔두면 똥꼬 빨갛게 헐어요ㅠㅠ 여름이잖아요ㅠㅠ 저는 신생아때 소변줄 색깔만 바뀌면 확인하고 바로 갈아줬어요~ 하루에 20개 쓴 적도 있고.. 3일만에 기저귀 한팩씩 썼던 것 같아요..
	134	나의 임신성공 과정. [새창]	2016-07-25 20:27:00	1	삭제
		시험관.. 말만 들었지 그렇게 힘든 줄은 몰랐어요~ 고생 많으셨고!! (토닥토닥) 몸조리 잘하셔서 순산하시고, 고생한만큼 아기랑 늘 행복하세요!!
	133	아기 재우기 질문..ㅜ [새창]	2016-07-13 23:14:17	1	삭제
		우리 아가도 55일경부터 계속 안겨서 자려고 해서... 너무 공감가네요ㅠㅠ 초기엔 바운서에 눕혀 놓으면 그나마 잘 자서, 바운서에 눕혀놓고 집안일했는데.. 요즘은 그것도 안통하네요ㅠㅠ (67일됐어요)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집안일도 제대로 못해서, 저는 백효정 아기띠 살까 알아보는 중이예요! 저는 에르고360, 베이비뵨캐리어, 슬링, 포대기가 있는데.. 에르고360은 너무 어려서 아직 못 쓰겠고, 베이비뵨캐리어는 집안에서 하기 넘 번거롭고 무겁고, 슬링은 저도 아기도 불편해해서 한 번도 못써봤고, 포대기는 고개를 못 가누니까 혼자 할 수가 없어요ㅠㅠ 조리원 동기가 클리우드 비라고 백색소음 나는 인형이 있는데, 그거 틀어놓고 눕혀 재우면 잘잔다고 조언해줘서 그것도 살까 생각 중이구요.. 아가랑 붙어 있으려니 덥고 많이 힘드시죠? 저희 백일의 기적을 기다리며 같이 힘내요!!
	132	베오베에 갔던 오메가3 팔꿈치미백 해봤어요 (주의사항알려드려요)ㅋㅋㅋ [새창]	2016-07-01 13:00:34	8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51237&page=1
	131	아기 내의 입히려면.. [새창]	2016-06-29 11:03:02	0	삭제
		저는 3주 됐을때부터 내의 입혔어요. 배냇 소매가 짧아지기도 했고, 날씨도 너무 더워서요~ 아기가 불편해하지 않으면 계속 입히세요! 배냇 입히던 시절이 벌써 그립네요...ㅎㅎ
	130	모유수유 포기해야할까요.. [새창]	2016-06-29 05:07:48	1	삭제
		모유수유 많이 힘드시죠?ㅠㅠ 53일 아가 키우고 있고, 완모중입니다. 저희 아기 같은 경우에는 30일 이전에는 낮엔 30분~1시간반 간격, 밤중엔 1시간~2시간반 간격으로 젖 먹었어요. 한 번 먹을때 한쪽 젖만 5분~10분정도 먹구요. 자주 젖을 찾아서 모유가 부족한가?! 싶다가도 부족하면 반대쪽 젖을 주면 되는데, 아기가 5분 먹고 그만 먹는거니 부족한 건 아닌 것 같고.. 모유는 먹는양을 체크할 수 없으니 알쏭달쏭했는데, 아기 몸무게만 잘 늘고 있으면 문제 없는 것 같아요. 30일 지나니까 수유 간격이 1시간~2시간으로 조금 늘었고 (밤엔 2시간~3시간), 50일 지난 지금은 2시간~3시간.. 밤엔 4시간 간격으로 늘어났어요. 젖 먹는 시간은 한쪽 젖만 10분정도 먹어요. 아!! 조리원 퇴실교육 받을 때 원장님께서, 엄마랑 아기랑 수유텀이 맞춰쳐서 젖이 말랑말랑해야한다고 했어요. 처음처럼 젖이 땡땡하면 안된다고.. 저도 조리원 나오고 나서는 가슴이 땡땡하게 뭉치지 않더라구요. 댓글이 길어졌는데요..;; 아기 몸무게 잘 늘고 있으면 걱정마시고 계속 모유수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129	야! 야! 일어나봐~! 여기 너랑 비슷한 얘가 있어~!! [새창]	2016-06-21 18:55:09	1	삭제

	128	야! 야! 일어나봐~! 여기 너랑 비슷한 얘가 있어~!! [새창]	2016-06-21 18:54:38	2	삭제

	127	가슴에서 반투명한 액체가 흘러용 [새창]	2016-06-09 16:07:24	0	삭제
		초유예요!! 바나나우유색깔!!
	126	닉언죄] 타로카드님! 스티커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창]	2016-04-21 20:10:50	2	삭제
		본문에 사진이 왜 첨부되지 않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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