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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보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5
    방문 : 22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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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바보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드디어 때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00:12:01 6 삭제
    근데 아내분 의사도 꼭!!! 물어보고 사세요~

    전 아기 9개월에 샀는데,
    저랑 신랑.. 둘 다 게임을 좋아하고
    제가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필요했고(덕질용)
    또 디비디 플레이어도 필요했어서(아기 호비용)
    겸사겸사 "아기 선물이야"로 합의보고 샀어요!

    두 달정도는 아기 낮잠 잘 때..
    업고서 게임했었는데..
    돌 지나고 나니.... 전 게임하기 힘드네요ㅜㅜ

    신랑은 아기 밤 잠 잘 때 게임한답니다..
    (지금도 하고 있어요)
    신랑과 아기가 잘 사용하고 있으니
    아직은 잘 샀다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나도 게임하고 싶다아아아아~~)
    169 드디어 때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2:37:13 1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도 아기 선물로
    플스4 프로를 샀습니다!! (뻔뻔)

    아기 돌 지나고부터는
    플스로 호비도 보여주고,
    유투브로 핑크퐁도 보여주고 있어요!!

    아기 선물이 확실합니다!!!!
    168 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황달 입원ㅠ.ㅠ [새창] 2017-07-06 15:32:11 0 삭제
    그죠?ㅜㅜ

    아기낳고 저만 퇴원해서 조리원가고
    아기는 일주일동안 입원했었거든요..
    (태어난지 3일째..ㅜㅜ)
    다 지나고 돌아보면 큰 일도 아닌데
    정말 속상하고, 매일 밤 눈물나더라구요ㅜㅜ

    지금 생각해보니,
    조리원에서 일주일동안 수유콜 없이
    잘자고, 잘먹고, 마사지 잘 받고
    진짜 천국이 따로 없었어요..

    아기 곧 수치 떨어져서 퇴원할거예요~
    엄마도 몸조리 잘 하세요!!
    167 방금한 아이메이크업 :) [새창] 2017-06-30 19:03:55 0 삭제
    눈썹에 1차로 치이고,
    눈 화장.. (특히 아랫부분) 2차 (취향)저격!!

    너무 예쁘셔요..♡
    166 대싱디바 패디 [새창] 2017-06-30 18:59:50 0 삭제
    호에에에엥~
    너무 예뻐요♡
    165 더블웨어도 3시간만에 녹이시는 분들 [새창] 2017-06-29 12:40:52 4 삭제
    선크림 사용 후, 너무 감동하여
    감사드리려고 이 글을 다시 찾았습니다!!

    제가 여름에 땀을 육수뽑듯 줄줄 흘리는데요
    화장 번짐없이 땀만 또르르르 떨어져요!!!!

    인생아이템을 만난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인생아이템을 만났습니다!!

    올 여름 든든해요!!
    감사합니다:)
    164 저 같이 아이같은 성격 있나요??? [새창] 2017-06-29 00:10:00 1 삭제
    아... 쓰고 보니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진짜 좋은 엄마"
    라는 부분이 마음에 걸리네요..
    자식을 위해 희생해야지
    좋은 엄마라는 뜻은 아니예요..

    저희를 위해 엄마가 희생하신 부분이
    너무 감사해서..
    저에게 진짜 좋은 엄마란 거예요!!
    163 저 같이 아이같은 성격 있나요??? [새창] 2017-06-29 00:01:39 0 삭제
    그런 걱정하고 계신 것 보면
    친구같이 좋은 엄마가 되실 것 같아요.

    저희 엄마는
    어떤면에서는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진짜 좋은 엄마인데...
    어떤면에서는 완전 애같은 엄마거든요..
    (과자 숨겨놓고 드심,
    동생이 진짜 사소한거 나한테 선물하면
    "내꺼는~~~~~?" 이러고 토라지심 등등)

    그래서인지 저는 엄마랑 친구같이 지내요..

    친구같고 챙겨줘야 하는 엄마지만,
    제가 힘들거나 위로받고 싶을 때는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존재기도 해요..

    걱정하지마세요!
    분명 좋은 엄마가 될 거예요!!
    162 알로에 썬크림 추천해주시분.. [새창] 2017-06-27 20:56:27 0 삭제
    저도 그 글보고 오늘 사왔는데..
    잘 맞았으면 좋겠어요:)
    161 최근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feat)비글군을 이용하는 애엄마들. [새창] 2017-06-22 13:07:05 7 삭제
    저도 화나고 속상해서 눈물이 나는데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토닥토닥)

    그래도 현명하고 단호하게
    대처를 정말 잘하셨어요!!
    (저같음 운다고 말도 제대로 못했을 것 같아요ㅠㅠ)

    현명하고 좋은 엄마라
    우리 비글군도 멋지고 밝고 바르게 자랄거예요!
    언젠가 엄마 고추도 찾아주고...?!

    훌훌 털어버리고 힘내세요!

    다음글은 사랑스러운 에피소드였으면 좋겠습니다!
    (비글군 팬이예요!)
    160 샤넬 선물용 무난한 립스틱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6 16:55:27 0 삭제
    맞아요.

    그냥 립스틱 선물하면 되지..... 라고 생각했다가,
    저도 립은 색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손이 전혀 안가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어려운 것 같아요.

    어른들은 톤다운되거나 버건디.. 좋아할 거라는 건 편견인가봐요.
    화사한 색으로 골라봐야겠어요!
    159 샤넬 선물용 무난한 립스틱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6 15:09:59 0 삭제
    감사합니다!
    화면으로 색상보려니 헷갈려서
    직접가서 살까했는데,
    인터넷 면세점으로 사야겠네요!!
    158 샤넬 선물용 무난한 립스틱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6 15:09:00 0 삭제
    감사합니다! 4번, 5번도 한 번 볼게요!!
    157 밥과의 전쟁.. [새창] 2017-05-25 02:08:54 0 삭제
    이 댓글 공감이요!

    저희 아기는 식감에 예민한 것 같더라구요. 계란을 지단처럼 맨들맨들(?)하게 부쳐주거나, 계란말이를 해주면 먹는데.. 포슬포슬한 느낌의 스크램블이나 계란찜은 뱉아내요ㅜㅜ
    156 밥과의 전쟁.. [새창] 2017-05-25 02:04:47 0 삭제
    저희 아기랑 3일 차이나네요!

    저도 후기 들어와서 이유식을 너무너무너무 안먹어서 장말 속상했었거든요. 결국 매일 똥을 싸는 거 보니 끼니는 하나보다... 라고 위안하며 포기하고 지냈어요.

    그러다가 시댁에 갔는데, 어머님께서 흰 쌀밥을 줬는데.. 완전 잘 받아 먹는거예요!! 입을 쫙쫙 벌리면서!!

    그게 한 달 전이구요, 그 후부터 완료기로 넘어왔어요. 밥을 잘 먹어서 일주일전부터 단유중이예요.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다니, 팁이 될 수는 없겠지만.. 저희 아이는 크림소스맛(?!)을 좋아해서.. 분유물 넣고, 치즈 넣고 리조또처럼 만들어주면 그건 먹어주시더라구요. (완모 아긴데 분유를 샀어요..ㅜㅜ)

    예방주사 맞고 열오르는 아기 간호하느라 잠 못 자는 중에 댓글 남깁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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