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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뿌오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1
    방문 : 6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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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오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20:41:15 0 삭제
    아무래도 자존감이 낮은 사람끼리 연애하면
    자기 증상이 어떤지 아니까
    상대방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겠죠?

    근데 이해 못하면 걍 끝날듯..
    자존감 낮으면 상대를 끊임없이 의심하잖아요
    342 [익명]저는 특징이 없어요 [새창] 2017-05-16 19:59:26 0 삭제
    꼭 다른 사람의 기억에 까지 님이 뚜렷하게 기억되어야 할까요?
    그건 너무 이기적인 생각 아닐까요..
    그 수많은 사람들이 님을 님이 원하는 형태로 기억해야 한다는 게.
    친구들한테라도 아가리파이터 라고 기억되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해보는 것도 제 생각에는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341 [익명]사촌누나가 강간당한 사실을 그부모님께 알렸는데요 [새창] 2017-05-16 19:48:28 3 삭제
    위 상황은 누나와 님의 상황을 반전시킨겁니다..

    강간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어떤 단어가 떠오르나요?
    네이버 사전에 강간은 '다른 사람의 의사를 폭행.협박에 의해 무시하고 간음하는 행위'라고 나와 있습니다..
    님이 아무 죄도 없이 지나가는데, 타인에 의해 폭행당하고 뒷구멍에 성기를 박혔다고 생각해보세요..

    님이 느끼기에 화나고 옳지 않은 일은 남도 그렇게 느낄 확률이 클 수도 있습니다
    누나한테 무릎꿇고 사과하세요
    340 [익명]사촌누나가 강간당한 사실을 그부모님께 알렸는데요 [새창] 2017-05-16 19:40:52 2 삭제
    누나가 말 해야 할 일을 님이 말하셨네요..
    누나가 중요해요, 남이 중요해요?

    님이 친구한테 비밀을 말했어요. 그리고서 절대 다른 사람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친구가 "내 생각에 이건 심각한 일이야.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야 해."라고 말하면서 떠들고 다니면.
    님은 어떻겠어요?
    339 [익명]어휴; 지금 오빠가 화장실에서 ㄸ치는것같아요; [새창] 2017-05-16 19:25:42 0 삭제
    똥 싼 다음 딸이라니..ㅋㅋㅋ 좀 특이하신듯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9:22:05 1 삭제
    부모님께 당분간 독립하고 싶다 말씀드리세요
    그리고 집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에 자취하세요
    337 [익명]남자다운 남자가 되야 하나요? [새창] 2017-05-16 19:16:03 0 삭제
    네 ! 맞게 생각하고 계세요
    자신을 속여서 남과 맞추려고 하다보면
    결국 힘들어지는 건 본인입니다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9:13:25 0 삭제
    본인은 지금 자신의 가치를 남에게 확인받기를 원합니다.
    자신의 가치는 자기가 느끼기에 따라 달라지는데,
    자기를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님이 만들어낸 이상에 자신을 맞추려고 하다보니까,
    남과 나를 비교하게 되고, 나를 비하하게 됩니다
    335 [익명]합격못할것 같아서 면접 안갔습니다... 제가 비겁한건가요? [새창] 2017-05-16 18:46:03 0 삭제
    지원자 280명이 "나는 완벽하게 합격할거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면접에 갔을까..
    그 중에서 완벽한 스펙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
    다 하나씩은 모자라고 면접보기도 떨렸을 거임
    280명은 님한테 감사해야겠네요
    그 많은 경쟁자들 중에서 한 명이 자진해서 빠져줬으니까
    334 [익명]왜 이리 사람들 앞에서 긴장이될까.. [새창] 2017-05-16 18:37:36 0 삭제
    40대면 본인은 충분히 어른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어른을 무서워하신다면..
    어떤 어른을 무서워하는 건가요?
    구체적으로 나이, 외모, 등등을 적어주세요..
    333 [익명]23살 그냥 대학교 포기해도 괜찮은 부분인가요? [새창] 2017-05-16 18:31:35 0 삭제
    저는 님이 5년 외국 다녀오신 거 부럽네요
    님을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
    꼭 대학을 나오는 게 이상적인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정말 대학을 나오고 싶다면,
    휴학하고 알바 뛰는 것도 괜찮을 듯하네요
    332 [익명]어떤선택을하는게 현명할까요???? [새창] 2017-05-16 18:26:47 0 삭제
    작성자님 생각도 중요하고
    엄마랑 누나분 생각도 중요한듯
    두분한테 꼭 물어보세요 그리고 님 혼자서라도 가고 싶으면 가세요 1인분 티켓은 그나마 싸지 않나요?
    331 동생이랑 관계 [새창] 2017-05-16 18:17:37 0 삭제
    남들이 이해 못하는 속사정,
    상식적인 게 뭔지 써주셨다면 제가 어떤 조언을 해드리기 적합했을 탠데.. 아쉽네요 ㅋㅋ
    그냥 동생분이 원래 그런 애구나- 생각하시고
    님이 생각하기에 상식적인 이야기는 동생이랑 안 하면 될 듯하네요!
    330 난 공지영 작가를 두려워 했다. [새창] 2017-05-09 22:10:26 0 삭제
    오 그렇군요..
    329 책나눔 합니다 [새창] 2017-04-11 20:20:12 0 삭제
    안돼.. 내가 왜 이 글을 이제서야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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