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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오옹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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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8	과테 파우스트 읽는중이에요 [새창]	2017-07-08 20:03:52	0	삭제
		괴테 파우스트 책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네요 ㅋㅋ 궁금해서 읽어봐야 할 듯
	357	소설을 쓰고 싶은데 시작을 못하겠네요 [새창]	2017-07-03 19:00:53	1	삭제
		'초고는 쓰레기다'라는 말을 기억하면서 생각나는대로 쓰면 될 것 같아요 저 말을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했어요 그만큼 유명한 작가도 느끼는 듯해요 퇴고 없는 날것의 초고는 개연성도 없으며 대사나 묘사 등등 다 못 봐주겠다는 거죠 퇴고라는 방법이 있으니까 처음에는 힘 빼고 쓰세요! 그리고 한 번 쓴 다음 그 뒤로 계속 이어서 쓰는 게 중요한 듯해요 제가 그런 케이스죠 첫편만 쓰고 다음 소설의 첫편 새로이 쓰고 ... ㅠㅠ 이러면 소설이 아님...ㅠㅠ 어쨌거나 님의 소설 쓰기가 잘 되길 바랄게요 !!
	356	와... 이거 레알인가요???ㄷㄷㄷㄷ [새창]	2017-06-27 22:51:10	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비라고 하니 여친이 크게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추천도서 [새창]	2017-06-27 22:30:20	0	삭제
		시민의 불복종 코스모스 두 개는 빌려 놓고 안 읽음.. 이기적 유전자는 진짜 한페이지 읽으면 한 문장 정도 밖에 이해가 안됐음ㅠㅠ 하지만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 자체는 굉장히 흥미롭고 발상의 전환에 도움이 됨 정의란 무엇인가는 재밌음 읽기 쉬움
	354	인천공항 괴담 "밤에 귀신 출몰" 소문 [새창]	2017-06-19 10:44:23	0	삭제
		한번 보고싶네요
	353	서울국제도서전 입장권 나눔! [새창]	2017-06-17 16:53:14	0	삭제
		[email protected]이요!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16:49:07	0	삭제
		코넬식 노트필기법이라고 있음 이거 강추
	351	방황하는 대학생에게 책 추천 좀 해주십시오... [새창]	2017-06-11 21:04:59	0	삭제
		「상실의 시대」 무리카미 하루키 작품이에요 요즘 제가 빠져있죠 하하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을 만날 수 있을 거에요 「미움 받을 용기」 자기개발서이자 심리학책. 인간관계에 대해 획기적인 발상을 보여주죠 이 두책은 제가 정말 사랑하는 책들입니다 ㅠㅠ 참고로 아무 생각도 안나게 시리즈물인 해리포터1.2.3.4.5.6.7 읽어도 좋고, 1Q84도 나름 재밌어요 ㅋㅋㅋ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21:01:19	2	삭제
		우와아아아 좋겠네요
	349	한달에 보통 책 몇궞 정도 읽으시나요? [새창]	2017-06-03 19:53:24	0	삭제
		5권 정도 읽네영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19:14:50	0	삭제
		엄마랑 삼각관계임?ㅋㅋㅋㅋ 중간에 지루하긴 하지만 재밌네요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21:35:39	1	삭제
		ㅋㅋ 사람마다 촉이라는 게 있는데.. 남친분이 그쪽에 특화되었거나 님이 티를 많이 내거나 그런 게 아닐까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21:28:25	1	삭제
		ㅋㅋ 저도 님이랑 비슷해요! 님은 비정상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입니다 저는 외모보다는 다리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예전에 칭찬받은 게 있다보니 자꾸 신경 쓰이고 지나가다가 거울 비슷한 거 있으면 비춰보고 혹시라도 다리에 살이 쪘다거나 그러면 엄청나게 집작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제가 다리 외에는 다른 사람한테 인정받은 게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사랑은 받고싶은데 어떻게 사랑받아야 할지 몰라서, 예전에 인정 받은 거에 집착한듯요 그런데 이게 생각해보면 남한테 잘보이기 위한 행동이더라구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정작 남들은 나한테 신경 1도 안 쓰는데 ㅋㅋ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법을 모르니, 남에게 잘 보여서라도 내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기 위함도 있구요.. 결론적으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어요 내가 내 다리에 너무 신경쓰니까, 다른 사람들이 내 다리만 본다고 느끼는 거구나..
	345	[익명]날이 더워지니 여성분들이 부담되요 [새창]	2017-05-17 21:02:52	1	삭제
		옆에 앉은 여자분도 님과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 얼굴 빤히 보면 실롄 거를 아니까 자세히 안봐요
	344	[익명]기하학(수학)에 심하게 전율을 느끼는데, 이상한건지,,,?????? [새창]	2017-05-17 20:56:40	0	삭제
		오.. 본인이 좋으면 계속 하는거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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