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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9	커플 후드집업에 넣을 그림.jpg [새창]	2016-09-02 09:36:08	1	삭제
		그림 진짜 귀여워요 ㅠㅠㅠ취향저격당함ㅎㅎㅎㅎ 나중에 가족티로 함 만들어봐야겠어용
	418	돌아기 어린이집 간식 [새창]	2016-09-02 00:04:06	0	삭제
		참고로 제 주변에는 돌때부터 초장... 을 좋아해서 찍어먹는 아이도 있었어용 ;
	417	돌아기 어린이집 간식 [새창]	2016-09-02 00:02:34	2	삭제
		어린이집 보내시는순간부터 어느정도는 감안 하셔야해요..ㅠ.ㅠ.. 정 그게 찜찜하다면 간식을 따로 보내주시거나 하셔도 되요~~ 다른아이들이랑 함께 생활하는곳이라 누군 먹고 누군 안주고 할수가 없거든용.. 저도 첫째때는 처음에 그게 신경도 쓰였었는데... 둘째낳아보니 형아먹는걸 그냥 같이 먹이기도하고^^;; 둘째는 그래서 더 빨리 간에 맛들이게 되더라구요 ㅎㅎ 돌 지났으면 전 웬만한 음식은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아이들 둘다 이가 빨리 나기도 했구용.ㅎㅎ 아이들도 맛있는건 알더라구용 ㅠ.ㅠ..
	416	(질문) 엄마가 남자아이랑 같이 공중화장실 갈때 [새창]	2016-08-16 11:53:09	8	삭제
		아빠가 있다면 아빠와 함께 보내면 되겠지만. 혼자 뒷처리가 가능한 7~9살 이라도, 남자화장실에 혼자 보내는게 위험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약한 아동이라 성범죄의 대상이 될수도 있다는 이야길 들어서요. ㅠㅠ 워낙 흉흉한 일이 많은 세상이다보니... ㅜㅜ 여자화장실은 칸칸이 나뉘어있기도 하고... 그렇다고 남자화장실의 특성상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남자화장실에 갈 수도 없는건데.. 이런건 서로 이해해줘야 될 것 같아요.
	415	애가 혼자하질 않네요.. [새창]	2016-08-13 02:59:21	3	삭제
		많이 아프고나면 꼭 그렇게 징징대더라구용 ㅎㅎ 너무 '일률적인 태도'에 집착하시지 않으셔도 되용~ 원하는걸 충족시켜주면 언제 그랬냐는듯 또 잘 할꺼예요!!
	414	KTX 무임승차하다 걸린 20대 남녀커플 [새창]	2016-08-09 11:07:31	47	삭제
		입석이든 좌석이든 구매를 한 사람은 다 내역에 뜨니까.. 굳이 신분확인을 하지는 않고 팔린 좌석들 보면서 확인하는 것 같더라구용 그러다가 구매되지 않은 좌석이거나 입석인데 사람이 있다거나 하면 확인하는??? 커플이면 서로 그런게 창피하지도 않나보네요 ㅠㅠ
	413	이쁜시계 보고 가세양 [새창]	2016-08-08 13:49:00	0	삭제
		시계자체도 모던하고 예쁜데 사진연출이 한몫하네요 ㅎㅎ
	412	민선예... [새창]	2016-07-31 09:08:02	0	삭제
		오잉 혹시 셋째도가지고있나? ㅎㅎ 배가부른것처럼 보이네여~~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00:37:30	0	삭제
		사람마다 몸 생김새가 다르듯이 그것도 다른것 같아요 포피염이 잘걸리는 아가라면 더 신경써서 닦아줘야하는건 맞는데 너무 자주 닦는것도 안좋은 것 같아요.. 전 거의 잘 안닦아줘요 아들 두녀석 키우는데.. 아직 그런건 한번도 없었어용.. 그리고 까서 쉬야를 누게되면... ㅠㅠ뭔가 그 아기들 살은 더 약해?보이던데.. 오히려 세균노출에 더 취약해지지 않을까용 ㅠ.ㅠ 더 신경써서 지금보다 자주 닦아주는 수밖에..ㅠㅠ
	410	산후 우울증 온거같은 친구... [새창]	2016-07-25 11:57:57	3	삭제
		의지할 사람이라곤 하나 없고 세상에 혼자 아기랑 덜렁 남겨진 기분일꺼예요. 입장바꿔 생각해서.. 제 친구가 글쓴님처럼 잠수타버릴까 하는 생각을 한다면 정말 너무너무 슬플 것 같아요 ㅠ.ㅠ 저는 친구 하나 없는 타지로 이사와서 신랑과 시댁식구들만 보고 애기 둘 낳고 키우면서 혼자 남겨진 그 기분? 에서 벗어나려고 동갑내기 엄마들도 사귀고.. 만나고 하니 좀 낫더라구용.ㅎㅎ 근데.. 정말 어려운 문제네요... 같이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 아닌 사람이 뭔가 조언을 해준다는거.. 친구분 본인께서 이런 고민 글 올리셨다면 지역마다 거의 있는 맘카페 같은 곳에서 비슷한 또래의 애기엄마들도 같이 만나고 하면 좀 괜찮다고.. 조언해 줄 수 있겠지만 글쓴님께서 직접 친구분께 그렇게 말씀하시기에는 안 맞는 것 같고 ㅠㅠ (서운해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용..) 아기가 어릴땐 원래 더 힘들더라구요. 입바른 말이지만 시간이 약인데 어쩌겠어요...ㅜ.ㅜ 말도 안통하는 아기랑 하루종일 붙어있으면서, 내 말을 들어줄 누군가가 정말 간절하게 필요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멍하게 휴대폰같은거 보고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대화를 해줄 누군가가 필요하고... 그럴때예요.ㅠㅠ
	409	오늘자 벡스코 문재인대표님방문 [새창]	2016-07-17 13:33:14	0	삭제
		문재인 보고 감격 안받으면 박근혜보고 감격받아야됨?? 무슨논리지...
	408	제자와 성관계 가진 미국 여교사들.jpg [새창]	2016-07-08 11:12:38	0	삭제
		그리고, 저기 리사 글라이드... 순간 사진보고 니나 도브레브인줄
	407	제자와 성관계 가진 미국 여교사들.jpg [새창]	2016-07-08 11:12:08	28/66	삭제
		분위기상 반대먹을수도 있는데 대부분의 내용이 상호 합의하에 이루어진 경우네요. 저기 나이로 15세 17세 같으면 여기서는 거진 성인하고 차이가 없는 수준이긴 하겠네요... 그리고 여교사들 몇몇은 제자들 입장에서도 좋다고 동의했을만 한 미모들이...ㅋㅋㅋ;; 여튼 만약 교사와 제자간의 사이가 아니라 다른 경로를 통해 알게 됐다면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커플수준으로 끝났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닌가; 저쪽 법을 모르니 혼란스럽다... 우리나라도 몇세더라 만 14세? 암튼 뭐 그이상이면 상호간에 동의가 있을경우 합법아닌가요??
	406	온라인 RPG 급땡기네요... [새창]	2016-07-08 10:59:37	0	삭제
		맞아요! 제가 말하고싶은게 그거였음. 사냥터 구석에 앉아서 수다떨다가 몹 리젠되면 때려잡고 득템하면 자랑도좀 하고 ㅋㅋㅋ 초보분들 쩔도 좀 해주고~ 그런게 정말 재미있었는데 ㅠㅠ
	405	온라인 RPG 급땡기네요... [새창]	2016-07-08 10:58:21	0	삭제
		길드워2를 열심히 했었습니다. 분명 유저들과 다이나믹이벤트때 서로 도와가면서 플레이하고 재미잇었는데... 뭐랄까 제가 영어가 안되다보니 외국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할 수 없었던 슬픔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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