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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점심시간이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8
    방문 : 15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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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이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4 겜덕님들의 말씀을 잠시 들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8-06-08 18:14:44 0 삭제
    블랙게이트에서 가디언이랑 워리어, 레버넌트 키웠습죠.
    재미가 없진 않은데 영어를 계속 들여다 보고 있다보면 나도모르게 졸음이 막 오더라구여 ㅋㅋㅋ
    463 겜덕님들의 말씀을 잠시 들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8-06-08 12:54:41 0 삭제
    콘솔 욕심이 없는건 아닌데... 예전에 엑박 360이 집에 있었걸랑요 그때도 이것저것 하고 그랬긴 한데
    간을 좀더 보고있는 중이에요 왠지 사고 나면 얼마안가서 플스5가 나올거 같은 막 그런느낌이라서 ㅋㅋㅋ
    462 겜덕님들의 말씀을 잠시 들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8-06-08 12:53:37 0 삭제
    그러게요 ㅋㅋㅋㅋ 저랑 딱 똑같으시네요 ㅠㅠ
    461 겜덕님들의 말씀을 잠시 들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8-06-08 09:14:41 0 삭제
    그걸 부추기는게 지금의 인던방식 컨텐츠인거 같아요
    다른사람들이 공략을 시도할때 같이 하지 못하면 다음엔 숙련팟만 구하고... 템파밍은 요원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템파밍마저도 종결쯤엔 허무해지는 게임도 많구요
    이를테면 템을 맞추는 이유가 그 반복되는 컨텐츠를 더 수월하게 하는거 말곤 없는 그런거 ㅋㅋ
    460 겜덕님들의 말씀을 잠시 들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8-06-08 08:36:06 0 삭제
    스팀게임인가용? 한번 찾아볼게요 ㅋㅋ
    459 겜덕님들의 말씀을 잠시 들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8-06-08 08:35:25 0 삭제
    와우는 오베시절에 피방에서 정말 열심히 했었어용
    인간성기사 키웠었는데...
    그때 피방에서 접속했는데 접속자가 폭주해서 4시간을 임시점검 하는 바람에 피방서 손만 빨다 나온 기억도 ㅠㅠ
    458 겜덕님들의 말씀을 잠시 들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8-06-08 08:33:45 0 삭제
    닼솔1 은 엑박360때 했었어용 ㅋㅋ
    트오세라! 혹시 트오세도 피비피 컨텐츠가 좀 있나영?
    템맞추고 난뒤에 할 컨텐츠도 생각해보게여
    457 겜덕님들의 말씀을 잠시 들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8-06-08 08:31:23 0 삭제
    스카이림은 3회차정도 엔딩봤어요 나중엔 모드질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용 ㅋㅋ 위쳐도 오라지널은 3회 DLC는 1회씩 엔딩봤음! 어크는 안해봤네용....

    검은사막은 맞아요 재미있었음 포탈없이 필드위주 게임인것도 취저였고... 근데 군중속의 고독이.. 혼자노는 온라인 알피지라뇨 ㅋㅋㅋ ㅠㅠ
    456 겜덕님들의 말씀을 잠시 들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8-06-08 03:00:53 0 삭제
    음 살면서 기억에 남을만큼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이라면,
    리니지, 리니지2, 라그나로크, 테일즈위버, 이니엄 시절의 스톤에이지, 마비노기, 아키에이지 정도가 떠오르네염 ㅋㅋ

    주로 필드에서 유저들끼리 서로 만나서 부대끼고 웃고 떠들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고 뭐 그랬던 게임들이었던거 같아요.
    필드를 지나다니면서 유저들끼리 마주치는 것도 옛날 게임 특유의 득템과 비슷한 나름의 의외성인 것 같아요

    뭔가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기 때문에 게임이라는 걸 하게 되는 부분도 있는데
    게임에서 조차 과제를 하듯 진행되는 요즘 게임들이 많이 피로하게 느껴지네요.
    더불어 유저들끼리 대화 한마디 없이 뚝딱 뚝딱 돌고 나오는 인던도 삭막한거 같구요...

    뭔가 RPG 본연의 재미가 실종되버린 느낌입니다ㅋㅋ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8 02:49:18 0 삭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라는 특성상
    가장 활성화 되는 사이트로 유저들이 몰리다보면
    제 2의 인벤같은게 또 나타나지 말란 법은 없을거 같아요
    사실 플레이포럼 같은 게임 정보 사이트가 없었을 땐
    각 게임마다 클랜이라던가 길드 홈페이지에 공략이나 팁같은 자료들이 올라왔었는데
    그때가 게임은 더 재미있게 즐겼었던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454 [길드워2] 뉴비, 맵핑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8-05-23 09:14:13 0 삭제
    아수라 게이트 말씀이시군요!
    각 종족 마을만 있는줄 알았는데 저지역도 거기서 통하는거였다니...! 감사합니다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19:21:16 5/4 삭제
    그렇게 소변이 마려울때 즉각즉각 해결할 수 있게 부모가 조취를 해주면, 성욕 배출에 대한 사고가 무의식중에 잘못 형성될 수 있다.
    이걸 너무 극단적으로 말한거같아요.
    저 본문대로만 이해하면 너무 말이안되니 제가 알고있는 내용이 잘못 편집되있는건 아닌가 싶어서 댓글달았어요^^,;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19:17:32 5/4 삭제
    모든 남아들을 그렇게 한다는게 아니고 사람에 따라 다르듯이 그러는 부모들이 있으니 그렇게 하지 말아야된다는 말로 어디선가 봤었어요 저는.
    저도 아들 셋이나 키웁니다.ㅎㅎ

    제가 아는 내용은 그렇지만,
    이 글만 봤을때는 충분히 여기 댓글다신분들이 비난하는것처럼 오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보이긴해요.

    제 댓글에도 말했듯이 본문의 저 여성분이 했던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런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거든요.
    아이가 쉬마렵다고하면 용변을 볼 수 있는 장소에 갈때까지 참을 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지
    (쉬마렵다고 바로 페트병등을 주면서 쉬야를 하게 한다거나 하는 부모들이요. 화장실이 아닌 식당이나 다른곳에서 다른사람을 불쾌하게하는 엄마들이 간혹 있잖아요??)

    무작정 오줌은 참아야된다 이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잖아요 잘못 적어진게 아닌가싶어서요.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13:45:03 12/22 삭제
    이거 그거 아닌가요?? 소변이 마려울때 참게하라는 말이 아니고 애기들 키울때 장거리여행을 간다거나 외출시에 남자아이라고 소변을 아무데서나 보게 하는 부모들 있잖아요. 주변에 작은 병같은데 쉬야를 누게한다던지.. 반면에 여자아이들에게는 화장실에 도착할때까지 참으라고 하잖아요

    그런맥락에서 나온 말이었던거같은데 앞부분 설명이 왜 짤려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분이 하신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어디선가 그렇게 들었거든요:)
    450 [길드워2] 능력자(메시아)가 나타나줬으면... [새창] 2018-05-10 18:17:51 0 삭제
    음...... 뭔가 애드온 형태 같은걸로도 어려울려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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