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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65	혹시 롤 언랭뉴비, 초보분들 계실까요?ㅅ? [새창]	2018-05-14 18:00:58	0	삭제
		허걱.. 위에댓글은 대댓으로 쓰면 안되는데 왜 대댓으로 써졌을까여 ㅋㅋㅋ 아이고.. 녱 시간마즈실때 같이해요~~
	6763	혹시 롤 언랭뉴비, 초보분들 계실까요?ㅅ? [새창]	2018-05-14 00:55:42	0	삭제
		@_@ 혹시라도 제 닉넴 보시고 신청 주신 분 계시면 댓글로 닉네임 앞글자 하나라도 꼭 적어주셔요 ㅠㅠㅜ.. 친구신청이 3분이 뜨는데 다 윗분들은 아니시네용@_@.. 제가 롤하다 모르는 사람 친추했더니 다짜고짜 쌍욕 도배 당한 적이 있어서 모르는 닉네임은 선뜻 친추하기가 겁나네요;;
	6762	혹시 롤 언랭뉴비, 초보분들 계실까요?ㅅ? [새창]	2018-05-14 00:52:56	0	삭제
		지금 친구 신청드렸어요! 롤이 참 마성의 매력이 있는지 접었다가도 심심할때 다시 잡게되네요 ㅋㅋㅋ 조만간 여건 맞으실때 같이 해요~~ :D
	6761	혹시 롤 언랭뉴비, 초보분들 계실까요?ㅅ? [새창]	2018-05-14 00:51:03	0	삭제
		오.. 저도 그시간대에 자주 해요! 조만간 뵐 수 있겠군요! +ㅅ+ ㅎㅎㅎ 잘 부탁드려요~~ :D
	6760	혹시 롤 언랭뉴비, 초보분들 계실까요?ㅅ? [새창]	2018-05-13 14:16:30	0	삭제
		ㅋㅋㅋ 제..제가 누굴 가르쳐드릴 실력이 크흠... 초보라서 저도 잘은 모릅니당 ㅠㅠㅜ 그래도 같이 편하게 못하면서(?) 해도 괜찮으시다면 시간 맞으실 때 한 두 판 같이 해요! 인게임닉 흰눈사막여우 로 지급 친추드릴게요 괜찮으시면 나중에 수락주셔요~ :)
	6759	혹시 롤 언랭뉴비, 초보분들 계실까요?ㅅ? [새창]	2018-05-13 14:12:58	0	삭제
		ㅎㅎ 감사합니당! 방금 또 칼바람 땡겨서 하러 가려고 킨 김에 친추 드렸어요! 롤닉 흰눈사막여우 입니다. 나중에 시간나시면 같이해요~~
	6758	혹시 롤 언랭뉴비, 초보분들 계실까요?ㅅ? [새창]	2018-05-13 14:11:17	0	삭제
		헐 그렇군요.. 그래도 어제 카페인 효과가 안 빠져서 ㅠㅠㅜ.. 잠이 안 와서 뒤척이다 가볍게 찾아보니. 의외로 오유디스코드 참여 조건이 널널한 편이라서 놀랐네요! 등급업? 기다리면서도 눈팅은 가능하다고 하시니.. 조만간 계정 만들어서 가입 신청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6756	혹시 롤 언랭뉴비, 초보분들 계실까요?ㅅ? [새창]	2018-05-13 04:20:41	0	삭제
		ㄷㄷ 고수님이신 것 같은데 괜찮으시겠어요..? 저 칼바람에서도 못해서 답답하실 수도 있어요! :D... 하하하핳...★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지금은 너무 늦은 시간이니 이후 롤 할 때 친추 드릴게요~ 여건 되실때 칼바람 같이해여~~ (제드 마이 야스오가 나오면 제가 너무 ㅂㄷㅂㄷ한 나머지 닷지를 할 수도 있읍니다..★) 댓글 감사해요~! :D
	6755	혹시 롤 언랭뉴비, 초보분들 계실까요?ㅅ? [새창]	2018-05-13 04:10:18	0	삭제
		11 오 오유디스코드! 가끔 롤게 슥 눈팅하면서 이런게 있다고 보긴 했는었는데.. 디스코드 안 해봄 + 오유 생각날때 눈팅만 하는 유저된지 많이 됨(..) 크리로 고민한 기억이 나네요. ㄸㄹㄹ.. 그런데 마이크 안 되어도 받아주시는 분들도 계시다니, 이렇게 권유해주신 참에 한 번 오유디스코드 조건..? 관련 글이나, 디스코드 체험기(?) 같은 글 좀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1 아 오유채널 같은 개념이려나요?ㅅ? 당시에 원챔에 가깝거나 원라인 유저면 좀 곤란하다 아니다 말이 나오던 분위기라 고민하다 채널 들어가서 몇 번 눈팅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넘나 고민쟁이인 것 ㅋㅋㅋ.. 그래도 눈팅하면서 본 그런 분위기라면, 저처럼 초보자에 가까운 분들도 계신 파티를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D
	6754	혹시 롤 언랭뉴비, 초보분들 계실까요?ㅅ? [새창]	2018-05-13 02:36:56	0	삭제
		아, 혹시 오해를 살 수도 있어서 부언 설명 댓글 달아요! 저는 이번 시즌에 처음 시작한 건 아니에요. 다만, 이전에 했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는 단언코 절대 아닙니다 ;ㅅ; 제대로 한게 아마 '만'으로 한시즌 정도..?인데, 전체 게임의 90퍼를 서폿라인만, 게다가 주챔이라고 부를 챔도 한 두어챔 정도였어요; 그뒤로 설렁설렁 심심할때 한두판 하긴 했지만, 그것마저 제 기억으론 아마 몇 년? 텀이 있는걸로 기억해요. 이번에 다시 칼바람 하는데 모르는 챔도 많고.. 잊을만하면 혹시 초보세요? 라는 말 듣는..넹.. 초보유저입니다 ;ㅅ;
	6753	롤 장벽너무높네요ㅜㅜ [새창]	2018-05-01 14:00:20	1	삭제
		ㅠㅠㅜ 여러분 칼바람 하세요! 저도 서폿라인만 극소구 챔프로 하다 몇년간 접어서 챔프고 바뀐 룬이고 다 모르겠는.. 뉴비급 초보인데 칼바람 꿀재미에요~! 노말은 라인 선택도 못하고 맨날 픽선이니 챗선이니 + 인겜에서 자주 싸워서 잘 안 하게 되죠.. :< 칼바람은 랜덤픽이라 욕도 별로 안 하고, 플레이 타임도 10~25분 정도면 끝나요! 라인 연습은 못하지만, 욕먹을까 안해본챔 걸려서 하다보면 의외로 재밌는 챔프도 많고요 ㅎㅎ 칼바람은 첨이라고 헬프치면 템트리도 알려주고 달려가서 죽는 고의트롤이나 탈주 아니면 뜬금없이 정치질이나 못한다 욕하는 유저는 소수, 거기에 맞장구치는 유저는 더 극소수라 좋아요~~
	6752	시무룩.. [새창]	2017-08-02 23:02:58	1	삭제
		생각 쓰레기통 0802 나는 단수가 아니다 영원의 숲 내가 고민한 것들, 이룬 것들, 경험한 것들이 모여서 나 즉, 그 말대로 내가 의지를 가지고 노력한 부분 또 그 과장에서 생긴 소중한 경험들.. 기억과 추억들.. 즉, 누군가와 함께 경험한 것들도 나의, 구성요소라면 친했던 친구와 절교하게 되고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람들, 반려동물들과 이별히게 되었을 때, 나는 내 일부를 잃어버리게 되는 걸까?ㅅ? 그들과 함께 버냈던 소중한 시간들이 점점 빛을 잃고 혹은 안 좋은 기억이 되어 의도적으로 잊도록 노력한다면.. 그래서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또는 떠내보내야만 하는 상황들이 생기면 또는 그래야 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들 때마다 내가 한없이 괴롭고 공허하고 슬픈 걸까? 그래서 매반 나 자신을 추스르지 못하고 밤새어 고민하는걸까? 마치 내 영혼의 일부를, 조각 조각 찢어버리고는, 너덜거려 쓸모 없는 종이쪼가리를 처리하듯, 쓰레기통에 처넣어 버리는 것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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