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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사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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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4 페미의 이효리 후려치기 [새창] 2017-12-08 23:44:04 15 삭제
    애를 예로 드는데 그 많은 개와 고양이는 거저 건사하는거로 생각하는듯?
    애 키우기 물론 힘들지만 애 없어서를 행복의 이유에 갖다 붙이는게 같잖을 만큼 많은 식구들 캐리하건만ㅋ
    2633 20만원짜리 점퍼를 선물로 요구한 후원아동.jpg [새창] 2017-12-08 18:53:44 22 삭제

    저 전국천사무료급식소
    유엔난민후원
    사랑의 열매 후원 하는데..
    돈낸거 티내고 싶어서 뱃지 달고 다니지 않습니다..
    이게 내 작은 보탬의 증표라고 주니
    달고 다녔는데.. 너무 삐딱하게만 보진
    말아 주세요~
    2632 호주국자를 위해 메일을보내는 워마드언니들 [새창] 2017-12-06 13:07:28 6 삭제
    깨알 캠릿브지 ㅊㅊ
    ㅋㅋㅋㅋㅋ
    2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22:22:12 0 삭제
    삽니다
    2630 40번째 라면리뷰 : 오뚜기 리얼치즈라면 [새창] 2017-11-30 21:24:13 3 삭제
    리얼치즈소스 따로 빼놨다가
    치킨에 찍어먹었더니 개맛있었어요
    아 치킨은 원래 맛있나..
    2629 진도 7.5 지진 [새창] 2017-11-26 01:53:38 95 삭제
    어디든 안났으면 하셔야지 않을까요..
    서울사람 목숨만 소중한건 아닌데..
    2628 내친구 준표 이야기.. [새창] 2017-11-24 21:48:41 121 삭제
    제 친구도 이름이 김정일... 머리도 곱슬이라 겁나 약올렸는데 그 여동생도 같이 열심히 놀려줌..
    그리고 성인이 되었을 쯤 김정일이 디지고
    새로이 부각되는 여동생의 이름은 김정은..
    요새는 역습이 자행되고 있다는ㅋ
    2627 내 인생에서 개쩌는데 주목받지 못한영화 [새창] 2017-11-06 23:56:23 2 삭제
    저는 고 이은주씨와
    이범수씨 주연의
    안녕 유에프오 추천합니다.
    몇번을 다시 봐도 재밌던..
    두 사람의 연기가 너무 좋았고
    소재 또한 참신했고..
    2626 외국인 문신 대참사 [새창] 2017-10-31 00:43:54 4 삭제
    친구 성이 큰씨에요?
    2625 아자씨! 입 돌아가요. 날도 추운데 술먹고 아무데서나 자면 어떡해요? [새창] 2017-10-28 15:28:28 6 삭제
    맘에 안들어? 하는 목소리 넘나 이쁨
    2624 백화점 거지취급 실제로 겪었네요 [새창] 2017-10-28 12:21:03 75 삭제
    저랑 제 친한 친구가 추리닝 바람으로 만나서 밥이나 먹고 헤어지려다가 친구놈이 와이프 차 한 대 생각중이라고 차나 좀 보러 가자 해서 토요타 매장을 들은 적이 있는데 거기 상주하는 매니전지 뭔지가 토요타는 수입차인거 알고 있냐고... ㅡㅡ;
    제 친구는 집이 좀 사는지라 그래도 Audi A6 타는데 순간 욱해서 차 키를 꺼내 보이고 일본차도 수입차 축에 끼냐며 한 소리 뱉고 나왔었죠..
    전 뭐 국산차 타기에 찌그러져 있었습니다만
    개어이 없던 기억.. ㅋㅋ
    덕분에 캠리 사주려다 폭스바겐 차로 바뀌었었네요

    복장, 행색 이런거 중요한 자리도 물론 있는거 알지만
    생각을 좀 하고 말을 해야 하는데..
    2623 세상에서 가장 못생기고 바보같은 고슴도치 쪼그리 [새창] 2017-10-14 12:09:17 4 삭제
    생명에 경중이 따로 있는게 아니네요 정말
    아들같은 아니 아들로서 행복을 많이 주고 아픔도 주고 먼저 떠났지만 어느 세계에선가 재회할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이라 한 눈에 못 알아 보더라도 꼭 다시 만나게 되기를..
    2622 밤양갱 만들었어요 :D 깨루룩 [새창] 2017-10-07 10:55:41 6 삭제
    양갱은 사먹는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누군가는 만들기도 하는군요 대박
    2621 일년간 사용한 아이폰 플러스 배터리 상태 [새창] 2017-09-28 15:48:11 0 삭제

    16년 6월 18일 구매한
    iphone se 입니다.
    2620 히히 우리집 노년견 히히히... [새창] 2017-09-26 11:45:49 38 삭제

    주말에 한 번씩만 산책하는 저희 노년견 17세 아리송 입니다
    요새 통 먹을걸 안 먹어서 고생중인데
    오늘은 쉬야 하더니 그 위에 엎드려 버리더군요.. 치매가 온건가 덜컥 해서 씻겨 내고 출근했는데 오전 내내 신경 쓰이네요..

    그 녀석의 시간이 점점 얼마 남지 않는다는걸
    알면서 인정이 안되는..

    이 아이도 넘 이쁘고 건강도 해 보이고
    몇 년이라도 더 행복하다 갔으면 하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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