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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9	제보조작 전말…"가짜녹음에 폰3개로 카톡조작, 이메일도 도용 [새창]	2017-06-27 23:12:34	8	삭제
		이씨 이의원 이 최고의원 뭐 이리 헷갈리게 써놨지.. 실명 거론 해도 될 기사구만 이유미 이용주 이준서 라고 왜 말을 못해 적폐 세트들따위의 이름을
	2558	감자탕집에서 차임 [새창]	2017-06-27 18:18:47	6	삭제
		가스가 떨어지면 가스를 달라지 않나요? 버너는 이미 테이블마다 있을테고..
	2557	중국호텔의 냉방 공조기술.jpg [새창]	2017-06-27 17:56:12	5	삭제
		플라시보 냉방!
	2556	누가 트랜스포머 재미없다 했습니까아아앙!!!(감상후기,노스포) [새창]	2017-06-25 06:39:51	3	삭제
		전 이상하게도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좋아하지도 않고(메카물을 아예 싫어하는 편) 재밌게 본 편이 하나도 없는 주제에 같이 보자는 사람들 때문에 1-5편을 전부 극장에서 봤습니다만... 다 재미 없었는데(1편은 명작이라는 분들에게도 죄송) 특히나 5편은 어우.. 일단 너무나 산만한 전개에 집중이 안됐고 액션도 뭐 화려하기만 하고 눈에 안 들어왔다고 해야 하나.. 그렇더라구여
	2555	(펌)일베츙이 결혼하는 만화 [새창]	2017-06-24 21:51:06	68	삭제
		아닙니다 개선의 여지가 있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저희 회사 12살 어린 친구가 일베를 했었고 전두환 좋아하고 노노 거리던거 정말 침착하게 사실을 알려주고 오래 얘기 해서 결국 교화?(라고 표현 하자니 웃기지만) 됐습니다.. 완전히여 ㅎㅎ 저랑 같이 이번 대선때도 1번 열심히 설득 하러 다녀주고 일베 한다는 사람들 그만 하시라고 설득도 하고 뉘우치고 달라졌습니다. 저도 공 많이 들였다고 자부하고 그 친구도 인간성을 찾았다고 좋아합니다. 아직도 극소수라도 되돌릴 수 있는 사람들은 있으리라 믿습니다..만 실상은 저도 참 대하고 싶지 않은 족속들이긴 합니다.. (전 회사에서 마주치고 살아야하니 적극적으로 개조에 힘 썼던거 같아요 ㅋㅋ)
	2554	술마신김에 고백하께여 [새창]	2017-06-22 19:58:04	24	삭제
		닉값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재발율 10%정도라는데 엄청 고통이 따르는 수술을 세번이나 했습니다. 언제 또 재발 하지 않을까 간간히 걱정도 하지만 이젠 2년 넘게 재발 않고 있어서 다행스럽게 지내고 있습니다. 재발 할 때 하더라도 포기 해버리지 마시고 치료 치유에 힘 내시길 바랄게요
	2553	페북 자X당5행시 눈팅하다가 너무 웃겨서 [새창]	2017-06-21 20:44:14	5	삭제
		자유한국당! 유승민의 바른정당! 한국엔 거의 없는 정의, 정의당! 국민의당!! 당 해체 콜? 자진사퇴 콜!
	2552	강아지가 왔습니다!!! [새창]	2017-06-21 19:22:41	0	삭제
		메롱이
	2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01:40:46	3	삭제
		제가 사는 집이 투룸인데 윗집이 주인집입니다. 주말마다 손주들이 둘 셋 정도가 놀러 오는 모양입니다. 전 주중에는 거의 심야에만 집에서 자는 정도라 괜찮고 주말에 찌든 피로를 좀 자면서 풀고 싶은데... 문제는 주말만 되면 미친듯이 뛰어 다닙니다. 고성을 꽥꽥 지르는거 까지 다 들리고요.. 제대로 낮잠 한 번 자본적이 없고 오전 7시쯤 부터 지랄 발광이라 아침잠도 푹 못 잡니다.. 주인집에 얘기 몇차례나 했는데, 기껏 주말에 이틀씩만 오는 손주들이니 이해하랍니다. 난 진심 주말이 전부다 싶은데... 답이 없습니다 정말 스트레스 작살 ㅋㅋ
	2550	역시 딸이 최곱니다!! [새창]	2017-06-20 20:48:42	11	삭제
		이미 해독된 코드는 가장 큰 고급정보일 뿐...ㅋㅋ
	2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2:09:13	0	삭제
		나이가 드니 사랑 받기보다 하고 싶기라도 하네요 ㅠㅠ 사랑 할 사람 조차 없다니...
	2548	여자친구 부모님과의 청문회 [새창]	2017-06-20 11:58:53	0	삭제
		절대적인건 아니지만 그런 점을 잘 보여준 영화 녹터널 애니멀즈 가 생각나네요
	2547	옛날 중화권 미녀 [새창]	2017-06-20 10:07:52	2	삭제
		장국영 주윤발과 함께 나온 종횡사해로 스타덤에 오른 종초홍~
	2546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사자후를 외치다. [새창]	2017-06-18 09:55:24	1	삭제
		레아프 저랑 같은 담배라서 추천요 ㅋㅋ 피우시는 분 많이 없던데.. 괜히 반갑..
	2545	반영구 눈썹...그냥 영구됨ㅋㅋㅋㅋㅋ [새창]	2017-06-16 19:20:21	0	삭제
		흥.. 딱히 추천을 받고 싶은건 아니라구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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