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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4:16:59	2	삭제
		아는 분이 장판 벽지 하시는 분이라 견적 싸게 내고 현관문 파손된 유리값만 해서 상대편에게 보냈는데 아들은 해준다고 했지만 그 아들 아내분이 전화를 받으셔서 못해주겠다고 그건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고 해서.. 안그러면 법대로 하겠다 어머님한테 그렇게 겁을 주셨답니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4:13:41	0	삭제
		법무사 사무실가서 문의 하면 되나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4:12:52	0	삭제
		그쪽에서 법대로 진행하게 되도 저희에게는 큰 피해가 없나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4:12:00	4	삭제
		궁금한게 20년 가까이 사셨고 들어 오실때 계약서를 적고 그후에 그런거 없이 그냥 쭉 사셨는데 계약서가 없으면 저희가 불리하나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4:10:56	1	삭제
		20전 전의 계약서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 조항이 잇는지 모르겠어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4:09:52	4	삭제
		20년 가까이 전세로 사셨고 단한번도 돈을 받았다거나 그런적도 없고 도시가스고 설치 해드리고 이것저것 고치고 바꿔드리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4:07:38	15	삭제
		어머님은 전세금이나 월세도 받으실수 있었는데 아저씨 혼자 측은해 보이시고 가실대도 없으셔서 아무 조건 없이 그렇게 살게 해드린건데.. 그분 돌아 가시고 어머님이 시체를 발견하셨는데 정신적인 충격이 크셔서 잠도 못주무시고 식사도 못하시고 몇일을 경찰서에서 조사 받으시고.. 그런상황에서도 어머님은 왕래도 없는 아들이나 며느리 버리고 도망간 아내까지 마음아파 하실거라고 그렇게 위로를 해드렸는데..;; 마음의 상처가 크세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3:58:56	0	삭제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3:58:40	4	삭제
		그사람들이 법대로 하자니 뭔가 알아 보고 그런건가.. 해서.. 저희는 아무것도 모르거든요.. ㅠㅠ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3:57:58	5	삭제
		어머님이 법이나 그런거 아무것도 모르세여.. 한번도 남한테 피해주신다거나 다툼이 있었다거나.. 그런일도 없고 예전에는 복덕방에서 사기 당해 집도 날려 먹었는데도 아무 손도 못쓰고 그렇게 고생하신분이라.. 법대로 하려면 저희가 이길수 있나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3:56:07	6	삭제
		글에서 적었다 시피 저희가 수리비 내역 받아서 그분들이게 드리면 견적을 많이 냈네 뭐네 그런 오해의 소지가 있을거 같아 직접 업체 알아 보고 하셔도 된다고 하니 그냥 저희에게 맡겼는데 갑자기 아들 아내분이 그런거는 집주인이 알아서 하는거라 하나도 못해준다고 한 상황이예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3:53:37	10	삭제
		그렇게 말했는데 그런거는 집주인이 원래 하는거라 하나도 해줄수 없데요..;; 그래서 이렇게 조언을 구하는 거예여.. ㅠㅠ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3:52:29	8	삭제
		방안에서 돌아 가셔서 그사람들이 청소 업체 불러 저렇게 치운거녜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3:51:35	25	삭제
		그럼 변호사 사무실 가면 되는건가여??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22:47:10	4	삭제
		이때껏 사시던 세입자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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