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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나눔) [새창]	2017-03-10 17:36:46	2	삭제
		여기서(오유,오징어모임) 이러시면 안됩니다. 이기쁜날에 사람들 좌절해여~~ㅎㅎㅎ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6:08:07	10	삭제
		넵.. 감사 합니다. 화요일로 예약 잡아 놓았습니다. 아무것도 몰라 조언을 구하다 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이제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 합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6:05:31	0	삭제
		맨날 이렇게 평생 당하고만 살아야 되나요? 왜 착하게 사시는분 남한테 평생 없어도 베풀기만 하던 사람이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하나요.. 죄송합니다. ㅠㅠ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6:02:49	0	삭제
		그 고인분도 안따깝고 외롭게 사시다 돌아 가셨는데 왕래도 한번 안하시고 돌아 가시고 정리 할때도 며느리라는 사람은 오지도 않았는데 전화로 그렇게 하니 당황스러웠습니다. 어머님은 그것보다 그사건이 더 충격이 남으셔서 몇일째 잠도 못주무시고 식사도 잘 못하셨어요. 몇해전 돌아 가신 아버지라도 이럴때 어머니 옆에 계셨으면 좀더 나았을건데..;; 어머님 많이 안쓰러운 상황에서 그 며느리가 저희 어머니에게 그렇게 얘길 했다는게 제가 너무 화가 나네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5:56:29	1	삭제
		뭉슐레가이드님 글보고 일단 예약은 잡아 놨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가면 저 어버버 거릴까봐 이렇게 이글 저글 보면서 참고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5:55:23	0	삭제
		아슈리꿍님 글 보고 그런경우도 생길수 있구나 하고 우울해지려고 했는데 겨울조각님 글보니 또 힘이 나네요.. 두분다 감사 합니다..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5:43:30	0/13	삭제
		네.. 감사 합니다. 방문상담 금액은 어느정도예요? 준비 해서 가려구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5:29:47	0	삭제
		저희들의 아무 간섭없이 고인의 집인것처럼 그렇게 사셨습니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5:26:30	0	삭제
		장판 벽지 도시가스 설치 잔잔한 고장수리등도 해드렸고 그쪽에서 수도 파손된부분 말씀을 안하셔서 수도세가 20만원 넘게 나와서 그런것도 저희가 다 내그렸고.. 여러가지 있습니다 ㅠㅠ 부페한 냄새가 가득해 청소하는 업체에서 벽지나 장판 다 뜯어냈습니다. 교통편과 유동인구가 많아지는 지역이라 주위에서 전세로 사시더라도 어느정도 월세나 관리비 명목하에 어느정도 받는다고 하던데 저희는 그렇게 하려고 생각은 했지만 혼자사시는게 안따깝고 해서 그런것 전혀 청구 하지 않았습니다. 기간이 길어서 저희가 불리한건가요?? ㅠㅠ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5:06:32	0/7	삭제
		그쪽에서 법대로 하자고 했으니 그냥 그쪽에서 연락올때 까지 기다리고 그기간 월세로 제하면 된다는 말씀이세여??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4:58:15	0/8	삭제
		저희가 수리하고 수리비 청구 하면 되나요?? 그럼 전세금 돌려줄때 그 수리비 제하고 주면 그사람들 수긍 할까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4:56:36	0/6	삭제
		감사 합니다.. 확실히 알고 대응해야 할것같아서 이렇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본의 아니게 처음으로 베스트 갔네여~^^;;;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4:33:16	1/17	삭제
		일단 그렇게 진행하면 되나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4:18:20	1	삭제
		넵 알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4:17:56	1/11	삭제
		죄송합니다. 어디에 써여 할지 몰라서.,,,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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