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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vrole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 대한민국에 종교 분쟁이 없는 이유 [새창] 2019-05-12 02:49:29 0/20 삭제
    그리고 개인적으로 다신교는 종교가 될 수 없다고 판단하는 사람으로서 불교의 교리는 배타적이지 않아 보일 수 있겠지만 결국 종교로서의 역할을 해내기 힘들어 보입니다.. 불교에 만류귀종이라는 말이 있죠 모든 것은 하나로 귀결된다는 말로 알고있는데 불교의 이치에 비추어보아도 신은 결국 하나일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요
    인간의 기원도 거슬러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최초의 유일했던 인간이 나올수 밖에 없고 모든 것의 원인이 되는 창조주도 결국 유일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그 유일한 창조주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이다 라는 명제를 강하게 부인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이 있죠. 마치 나는 자연발생한 개체이고 신에게 종속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어필하고 싶은 마음이죠. 나는 무한한 자유를 가진 신적인 존재다 라고 생각하고 싶은것이죠.. 하지만 인간은 한없이 연약한 존재이고 유한한 존재입니다 인간의 교만은 자신이 죽는 그날까지 자신을 구원받을 수 없게 만들지 모릅니다..
    211 대한민국에 종교 분쟁이 없는 이유 [새창] 2019-05-12 02:30:25 7 삭제
    기독교는 배타적인 종교입니다 십계명 중 제1계명이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입니다.. 저 사람들이 자꾸 우상들을 깨고 다니는 이유는
    이스라엘 민족은 신에게 선택된 민족이죠 신명기에 보면 내 말을 잘 청종하고 나를 경외하면 복을 받을 것이고-하나님은 유일하신 창조주이기 때문에-있지도 않은 신을 만들어서 섬기고 우상에 절하면 화가 있으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우상을 섬기는 일이 횡행할때 기드온이라는 사람이 자기 민족의 우상을 근절하고자 먼저 자기 아버지가 섬기던 우상의 목을 베어버리죠 아마 그 내용을 보고 흉내낸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구약 사사기 시대의 이스라엘의 상황과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은 많이 다르겠죠.. 일단 구약시대 즉 B.C(Before Christ)에는 율법의 시대이고 A.D(Anno Domino-는 After Christ를 뜻합니다) 는 사랑의 시대입니다 원수마저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신약 즉 새로운 약속 율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열가지였던 십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두가지 계명으로 압축이 되죠.. 그러므로 저들의 행위는 예수님의 사랑하라는 새로운 약속에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구약에서 신에게 선택된 민족이 민족적인 정화운동을 한 것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죠
    210 배철수 할아버지의 페미니스트 참교육. jpg [새창] 2019-04-26 14:27:34 2 삭제
    그게 아니라 페미들의 주장자체가 미인은 여성을 지칭한다 이러한 개념을 깨고싶은 거에요 젠더감성이니 뭐니 해가면서요.. 님들이 페미의 의미를 전혀 이해 못하는겁니다.. ㅎㅎ 그러니까 배철수 옹이 자기 스스로를 비난하는 저 여자에게 일침을 가하는거구요
    209 아프리카 여BJ가 말하는 아이 키우는 법 [새창] 2019-03-16 01:34:17 1 삭제
    글쎄요.. 선악이라는 것이 상대적인 측면이 있다는거야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겠지요..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이 생각처럼 다 상대적이지 않은거같습니다.. 선한 것은 선한 거고 악한 것은 악한거죠 물론 그게 애매할때가 많아 보이지만 결국 선과 악은 구분됩니다.. 요즈음 포스트 모더니즘 다원주의 등등 단순하고 뻔한 것들을 초월하고자 상대적이고 복잡다단한 사상들이 대세인건 맞지만 세상은 무쟈게 복잡해보여도 알고보면 무쟈게 단순할 수 있다는거 아시잖아요~ 삶과 죽음을 생각해보면 삶이란 엄청 복잡한 거고 죽음이란 것도 그 의미와 상징성을 생각해보면 엄청 복잡해보이지만 알고보면 살아있으면 삶이구요 죽으면 죽음입니다. 엄청 다양하고 상대적인 라이프 스타일과 인간 군상들이 득실득실하지만 그 다양한 사람들 중에 영원히 사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죠 인간은 100% 죽음에 이릅니다 분명히 절대적인 것들이 상대적인 사실보다 훨씬 더 확실하게 존재하고 있죠. 다만 그것을 잊고 초월하고자 자꾸 이렇게 저렇게 합리화할때가 많을 뿐이죠.. 마치 지구가 우연히 존재하게 되었고 인류가 우연한 진화의 결과로 탄생했다고 믿는 것처럼 말이죠..
    208 게임중독 아들에 대한 불교신문의 답변 [새창] 2019-03-01 19:03:00 10/24 삭제
    하하하.... 진짜 죄송하지만 저 불교신문 답변하신분은 불법을 설파하시는게 전혀 아니구요 중독현상에 대해 이미 심리학적으로 분석된 것들을 토대로 상담심리학적인 견지로 답변한 것이지 저 내용을 가지고 불교는 저러는데 기독교는 헌금이나 강요하겠지 마귀라고 하겠지 이러시는건.. 너무 막말하시는거 아닙니까..
    207 구라치다 걸린 빤스 목사 [새창] 2019-02-20 20:56:55 5/32 삭제
    댓글하나로 기독교 전체를 사기꾼으로 몰아버리시네요 하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다 아시는분 같아요~ 믿음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신이 있다고 믿는 믿음이나 없다고 믿는 믿음이나 그 믿음의 강도는 똑같지 않을까요? 대체 본인이 뭘 안다고 혹은 어디까지 알고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의 생명이 다하는날까지 신이 없다고 믿다가 그 믿음을 안고 죽겠지요.. 저는 신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볼랍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본인이 생각하는 믿음은 세상끝날까지 증명되지 않을것이고 본인의 믿음이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믿는 믿음보다 더 강력한 믿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206 스페인 SNS에서 논란 중인 문제 [새창] 2018-12-07 19:13:37 0 삭제
    저도 반려동물을 안 키워서 그런지 '개를 구한다'라는 선택지에 이질감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관계로만 그러한 선택을 하는 것이라면 남남처럼 지내는 자기 친가족과 애지중지 키우던 개 중에 개를 구하는게 우선이다 라는 논리도 성립이 될 거 같군요..
    205 서울대 기숙사 남녀미팅 취소사유 [새창] 2018-11-10 21:06:11 6/7 삭제
    이분의 어조에는 비공감이지만 성소수자가 생태학적 장애라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것 아닌가..
    204 건담에 미쳐버린 강은비 근황 [새창] 2018-10-17 00:56:47 0 삭제
    다시 생각해보니 부사나 조사를 상황에 따라 생략가능하다고 할때 의미가 확 달라질 수 있겠네요.. 여하튼 제가 하고자 하는말은 120% 비싸다는 말은 결코 틀렸다고 할 수 없는 문장이라는 겁니다 틀렸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본인의 언어습관에 따라 ‘더’ 라는 부사를 자기도 모르게 문장에 삽입시켜 생각하면서 생기는 오류로 보입니다
    203 건담에 미쳐버린 강은비 근황 [새창] 2018-10-17 00:48:34 2 삭제
    음.. 제생각에는 120% 비싸다는 말이 정확한 표현으로 보이는데요?? 20% 비싸다는 말이 언어적으로 유효하려면 20% ‘더’ 비싸다고 해야 맞는 표현이구요 20% 비싸다는 말은 애초에 논리적으로 성립이 안되는 겁니다 20%면 1/5인데 비싸다는 말이 뒤에 붙을 수가 없는거죠?
    다른 말로 하자면 120%를 배율로 표현해서 1.2배 비싸다고 하면 정확한 표현이잖아요? 근데 왜 120% 비싸다는 말은 틀리고 1.2배 비싸다는 말은 성립한다는건가요?? 스스로의 언어적 오류를 다시 생각해보시길...
    202 지난달 서울랜드 사망사고 엄마입니다 (펌글) [새창] 2017-11-14 21:03:46 2 삭제
    저는 수동 차량 운전자인데 당연히 수동이다보니 사이드를 평지건 경사로건 무조건 잠굽니다. 근데 오토 운전자분들 기어 p로 해놨다고 대부분이 사이드 안잠그고 파킹만 하더라고요. 그건 수동으로 치자면 주차한 후에 사이드는 안잠구고 기어만 1단으로 넣어놓은 상태인데 그거 되게 위험한 겁니다. 브레이크 기능이 생각보다 크지않구요. 좀 기울어지거나 충격있으면 기어 나가고 풀려버립니다. 사이드좀 잠그세요 뭐가 그리 귀찮다고 주변 아는 지인들 심지어 아부지도 다 안잠구던데.. 이런 사고보면 답답합니다.. 이 운전자는 뭐 기어를 D에 놨다고 하니 뭐 거의 살인면허네요..
    201 과게에서 기독교를 혐오하는건 익히 알고있지만 그래도 질문해봅니다. [새창] 2017-09-19 18:18:58 0 삭제
    중요한 것은 실험결과의 재현성 문제이다.
    리비(Williard F. Libby 1947)나 ,수에스와 엔텦(Suess &Antevs)와 그리고 화이트로우(Whitelaw 1970) 등 C-14 연구학자들의 공통된 견해같이...
    반복적인 실험결과가 동일하게 나와야 하지만...,
    그렇치만 큰 오차범위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C-14법으로 실측을 한 결과 오차가 매우 크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살아있는 달팽이 껍질은 2,300년으로 나왔고,
    살아있는 물개가 1,300년,
    30년 전에 죽은 물개는 4,600년,
    살아있는 나무껍질은 1만년전 것으로 실험치가 나왔다(Dort 1971, Huber 1958, Keith &Anderson 1963).
    그와 유사한 경우로, 10만 년 이상 된 다이아몬드에는(1백만 년 된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어떠한 C-14도 없어야하지만(C-14의 반감기는 5,730년이므로 남아 있을 수가 없다). 그러나 수억 수천만년 되었다는 모든 다이아몬드와 석탄, 석유 등에서는 C-14가 상당량이 남아있음은 무엇을 말함인가?
    우리가 받고 있던 기존 인상과는 반대로, 방사성동위원소에 의한 연대측정은 이 지구가 수억 수천만년 되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다.
    그 엄청난 시간은 단지 가정들에 의한 것, 즉 계산되어진 방사성 동위원소에 의한 ‘연대(ages)’란? 위장된 가정인 비과학적에 의존한 추리연대였던 것이다.
    200 과게에서 기독교를 혐오하는건 익히 알고있지만 그래도 질문해봅니다. [새창] 2017-09-19 18:14:12 0 삭제
    죄송한데 일단 명제가 조금..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성경에 인류의 역사는 확실히 기재되어있지만 지구의 나이에 대해서는 약간의 논란이 있습니다. 일곱째날 인간을 만들었다고 기록되어있는데. 문자 그대로라면 6천년이 맞겠지만 애초에 첫째날 둘째날 이라는 개념이 모호한 것이 창조될 당시의 하루의 개념이 지금의 하루의 개념을 그대로 적용해도 되는가에 대해 논란이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는 부분에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창조과학이라는 것이 지금 과학이라는 개념과 이미 상충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과학이라고 부르는 것이 어색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귀납법적인 추론이라고 할 수 있지만 과학도 분들이 원하는 방법은 전혀 아니겠죠.. ㅎㅎ
    199 과게에서 기독교를 혐오하는건 익히 알고있지만 그래도 질문해봅니다. [새창] 2017-09-19 18:06:10 0 삭제
    본삭금은 제가 원래 글을 거의 안써서 잘 몰라서 그랬네요.. 안지울거라고 약속드리구요 제가 뭐 도발성이 짙은 질문을 한것도 아니라 생각돼서 그냥 약속만 하겠습니다.
    말씀하시는 그 최소한의 공교육이라는 것이 진리라는 것을 입증해주는 것은 아니지요.. 그리고 저 위에 유툽도 마찬가지로 아무런 설명도 없이 방사성동위원소 측정법도 정확한거다 라고 말하고 있구요.. 제가 본 글에서는 전혀 정확하지 않고 대기상태에 따라서 엄청나게 변화할 수 있고 4만년 이상의 측정은 의미가 없다고 말하는데.. 어떤 주장이 사실인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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