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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vrole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16:16:00 22 삭제
    아따모르믄물어보믄되제! 뭐모르겄는디 언능물어봐바 여그전라도사람겁나게많은께걱정할것이없제 얼릉물러보랑께 답답해디져불건네
    117 낚시다녀왔어요 [새창] 2013-10-26 13:24:17 0 삭제
    눈이 노오란게 맛난 참숭어네요~
    116 쩝쩝대며 먹는거요 [새창] 2013-10-01 02:53:02 0 삭제
    간단한 문제 같아도 살짝 복잡하네요.. 저도 쩝쩝거리면서 먹진 않는데 본문에 나와있는 혀마중있죠? 그건 합니다. 여친이 엄청 싫어하고 자꾸 잔소리하는데 솔직히 왜 이게 잘못됐는지 모르겠더라구요. 흘릴까봐 미리 혀로 컨트롤 해주는건데 ㅋㅋ
    115 인류 재앙 가상시나리오 - 지구의 자전이 멈춘다면? [새창] 2013-09-22 03:23:53 0/6 삭제
    푸쓩파파// 그건 님 생각이시구요. 그럼 수금화목토천해명에 다 생물이 살고있어야 님 얘기가 성립이 되는거죠.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지구 외에는 아무런 생물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이잖아요.
    생각 좀 하고 판단을 합시다!
    솔직히 지구는 기적 맞잖아요.
    그 어느 행성에 지능이 있는 생물체는 커녕 물이라도 있는걸 확인했습니까? 그냥 기적이라고 인정을 하세요! 그래야 과학맹신에서 헤어나오지..
    113 한국의 흔한 스파이.jpg [새창] 2013-09-13 22:39:10 0 삭제
    근데 정말 이해 안되는건 도대체 성경 어느 끄트머리에 묵주가 나오나요? 정말 이해가 안돼서 물어보는 겁니다. 묵주는 불교의 대표적인 상징물이잖아요.
    물론 개신교에서도 십자가를 악세사리로 많이 활용하긴 하지만 그냥 십자가 사건을 기념하는 의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십자가를 보면서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는거죠. 묵주는 그럼 어떤 의미인가요?
    112 교황 "신앙이 없는 무신론자들은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새창] 2013-09-13 01:37:34 0 삭제
    성경의 교리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조금 있으셔서 말씀드릴게요. 일단 저 교황님의 말은 성경에 그대로 나와있습니다. 본인이 기독교인이면서 그걸 모른다는 것은 진짜 성경을 너무 모르시는 겁니다 성경 좀 보세요.. 로마서 2:14~15절을 보시면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라고 바울사도가 말합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도 양심을 마음에 새겨놓으셔서 율법 없이 양심으로 스스로를 송사하고 변명하여 양심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와 비슷한 내용의 구절이 또 있는데 대략 내용이 하나님을 알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에게는 양심으로 심판하신다는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 교황님의 말씀은 조금 논란이 있을 수 있는 말씀이긴 하나 교리와 전혀 동떨어진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교리에 따르면 양심에 따라 사는 것 즉 착하게 사는 것이 선한 삷이 아닙니다. 좀 더 원론적으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선이고 불순종하는 것이 악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의지로 선에 절대 이를 수 없고 다만 하나님을 찾고 그를 의뢰해야만 절대선인 그 분에 의해 의인이라 칭해지는 자격을 부여 받을 뿐입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힌 그 사건에 의해 내 죄가 그 분 때문에 속량된 것이지요. 인간은 자기 자신의 의지나 힘으로 의인이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이 기독교의 기본 교리입니다.
    111 여보. 이거 당신 아이디야. 할 말이 있으니 꼭 봐. [새창] 2013-06-29 13:06:59 7 삭제
    솔직히 이런 말은 오지랖이지만..... 취미로 기타치시는 분이 도대체 왜 기타를 가격대별로 다 갖고 있어야 되죠..^^; 제가 아는 친구도 기타로 생계를 유지하는 친구입니다만 일렉한대 비싼거 있고 앰프 좀 비싼거 있고 통기타는 그냥저냥 가성비 좋은거 하나 있던데.. 욕심은 악기에 내지 마시고 손가락에 내셔요!
    110 동성애를 금지한 성경의 레위기 [새창] 2013-06-04 23:37:51 0 삭제
    그리고 율법에 관해서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말씀드리자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딱 그 순간! 성막의 가운데가 쫙 찢어졌습니다.
    성막은 성전에서도 하나님이 법궤가 보관되어있는 가장 안쪽입니다. 이 곳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이라서 대제사장(제사장중에 으뜸) 외의 다른 사람이 들어가면 바로 죽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면 절대 살 수가 없습니다. 오직 대제사장만 허락되었죠. 대제사장이 이곳에 들어가는 이유는 1년에 한 번 드리는 속건제를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대제사장이 대표로 사람들의 죄를 동물의 피(생명)를 대신 흘려 사함 받는 것이죠. 헌데 이 성막이 쫙 찢어진 이유는!!? 바로 예수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대제사장의 역할을 대신 하셨죠. 그것도 자신의 피로... ㄷㄷㄷ.. 이제 예수님이 자신의 피로 속건제를 드리셨기에 더이상 속건제가 필요없어졌습니다. 이제는 율법에 의지할 필요없이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의지할 수 있게 되었지요. 자신의 잘못을 돌이키고 보혈의 피를 힘입어서 그냥 하나님께 1:1 다이렉트로 죄사함을 받을 수 있게 되었지요. 그 전에는 그게 불가능했습니다. 아담이 지은 원죄때문에요. 그래서 모든 율법이 필요했고, 율법을 지키지 않았을 시에 속건제를 드리거나 응분의 댓가를 치뤄야 했습니다.
    흔히들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하시는 부분이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다 용서해 주시니까 그냥 죄짓고 회개하면 되지 않느냐는 말씀을 하시는 분이 있으신데 그거는 정말 하나님의 ㅎ자도 모르시는 무지에서 나오는 오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인간의 얄팍한 이해타산 따위에 속아넘어가시면 그게 무슨 신입니까 정말 웃기는 생각이지요. 진심으로 뉘우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할때 네 모든 죄를 흰 눈과 같이 희게하시는 거죠. 보혈의 피로요.
    그리고 또 오해하시는 것이 죄를 용서하시는 것과 그 죄에 대한 댓가를 치루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다윗이 여자에 눈이 멀어 충직한 장수인 우리야를 전쟁 최전선에 보내서 죽여버리고 그 아내 바세바를 취하죠.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나단을 보내 회개하라고 말씀하시고 다윗은 베개가 눈물에 젖을 정도로 눈물로 죄를 토해내며 통곡하면서 용서를 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용서를 해주시죠. 허나 그 죄의 댓가는 참혹했죠. 길어지니 생략하겠습니다.
    아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권선징악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신명기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너희 앞에 복의 길과 화의 길을 두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르고 그 명령을 준행하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레 복이 오는 것이구요. 죄의 길에 서서 죄짓고 살면 화의 길에서 자연스레 화를 받는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죠. 뭐 눈 가리고 아웅 이라고 하실 분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는 로봇처럼 사람을 조종하기보다 자유의지로 선택하길 원하는 분이시라..
    저를 포함한 모두들 죄의 길에서 빗겨서시고 이제 그만 절대자의 품으로 돌아오셔서 회개하시고 말씀대로 사는 복된 길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복이라 함은 우리가 생각하는 복이 아닙니다잉 오해하지 마세용! 돈 많이 벌고 성공하고 이런게 복이 아닙니다잉~~
    개인의 욕심을 채우는 그따위 복은 안 주십시다잉~~ 주신다고 해도 자기 욕심대로 살면 바로 복이 아니고 화가 되는 겁니다잉~~
    자기 욕심을 채우는 게 복이라 생각하세요? ㅋㅋ 말씀에 나와있습니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 1:14~15
    정말 하나님에 대해 많은 오해들 하고 계시죠? 그래서 다들 성경공부 하는 겁니다. 오해 안하려구요..^^;
    어쨌든 예수님 부활 후에 율법 즉 계명은 두 가지로 압축이 됩니다.
    마태복음 22장 37-40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는 말씀은 이 두 계명이 모든 율법과 모든 선지자들의 했던 말들의 뼈대요 핵심이라는 것이지요.
    너무 길어졌네요.. 아무튼 다들 오해보다는 일단 가까운 교회에 출석하시는 것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109 동성애를 금지한 성경의 레위기 [새창] 2013-06-04 22:51:52 0 삭제
    레위기를 보면 확실히 좀 멘붕되는건 사실입니다만... 그래서 구약 읽는것도 좀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만.. 그 시대의 시대상과 문화를 잘 알지 못하니 쉽사리 내 맘대로 해석하기도 좀 그렇드라구요.
    어찌됐든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최초의 인간인 아담이 창조자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들어온(선악과 사건 다들 아시죠?) 죄를 신이 인간이 되어 죽어주심으로써 인류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구원해 주시려 오신 것이죠.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 5:12
    이 죄를 구약시대에는 속건제를 통해서 동물의 피를 내 피 대신 흘려서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었죠. 죄가 사해지려면 반드시 피가 필요하거든요.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이 세상에 오셨고 십자가에 달리셔서 피를 흘리심으로 말미암아 한 사람으로 인해 들어왔던 그 원죄를 해결하셨죠. 아담과 예수님은 대비되는 인물입니다. 아담이 죄를 지어 이 세상에 사망이 들어왔다면(에덴동산에서 쫓겨났죠) 예수님이 피흘려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생명이 이 세상에 다시 들어왔죠.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겁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성부성자성령님이 계획하신 십자가 사건을 믿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거죠. 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4:16
    다들 예수님을 믿고 자기 인생의 의미를 다시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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