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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8	어떤 썸내일이 썸녀한테 호감을 얻나요?? [새창]	2019-03-19 22:18:35	8	삭제
		여잔데.. 셋 다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
	927	[스압]승리카톡 제보과정 [새창]	2019-03-15 04:25:10	1	삭제
		압수 아니고 입수요...
	926	남친이 장난치면 화가 나요. [새창]	2019-03-14 14:13:17	7	삭제
		아... 읽다가 빡침이 ㅠㅠ 똑같이 해보세요 그냥 우리 남친 진짜 괜찮은데~~ 눈이랑 코만 성형했음 짱인데~~ 오늘 자기 옷 너무 못입었다.. 맨날 똑같은옷만 입을거면 그냥 잠옷을 입고 나오지 그랬어 ㅎㅎ 우리 자기는 성격 너무 좋은데.. 조물주님이 자기 얼굴 만들때 살짝 졸으셨나? 꺄르르~~ 이런식으로요, 이렇게 했는데 정색하고 지랄하면 헤어지는게 맞죠
	925	오늘 너무 화가 났습니다. [새창]	2019-03-13 02:37:19	20	삭제
		여친분 반응은 너무 무례하고 개념이 없는데 저라도 그거 앞에선 고맙게 받았겠지만 방에 들어가서 그거보면 눈물날거같아요.... 친한 친구들끼리도 안하잖아요 그런 선물은. 그냥 꽃이랑 케익만 주셨음 저런 반응도 아니였을거 같고요. 센스가 너무 없으셨던거 같아요.
	924	광양 매화 마을이나 가볼까 [새창]	2019-03-12 02:05:49	0	삭제
		가세요 진짜 좋아요 !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0 02:34:09	15	삭제
		같은 여자지만 님 만나기전에 직업이 조건녀 였나 싶을 정도네요. 게다가 38살에 모아놓은돈 2천...... 제가 딱 스물다섯살때 2천 모으고도 이돈으론 난 시집 가긴 글렀다. 이생각 했는데... 샤넬... 프라다....ㅋㅋㅋㅋ 기가 차네요. 여자 얼굴이 연예인 뺨치게 이쁘나요? 몸매가 죽여요? 저같음 저런 사상 가진 38살이나 먹은 여자.. 굳이 안만날거같아요. 요새 이십대 초반도 저러진 않습니다....
	922	어느 디시인의 필리핀에 대한 느낌 [새창]	2019-03-06 03:15:45	0	삭제
		필리핀에서 잠깐 살때 운전하고 다녔는데 경찰이 차세우더니 과속했으니 벌금 내라고.. 과속안했다 하니 그럼 연락처를 알려달라고..가짜번호 알려줄까봐 내 핸드폰으로 지 번호 눌러서 내 전화번호 찍히는거 보고나서야 보내줌 ㅜㅜ
	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6 03:01:53	14	삭제
		찾아가지마세요.. 찾아가서 뭘 어쩌시게요. 그런 쓰레기같은 여자는 빨리 맘속에서 정리하시는게 이득입니다.
	920	헤어진후에 식욕이 없어요 [새창]	2019-03-05 15:26:47	1	삭제
		저는 식욕이 엄청 왕성한데도,, 헤어지고 거의 한달간 제대로 못먹어서 살이 쏙 빠져가지구 이러단 죽겠다 싶어서 헬스장 등록하고 피티받아서 살 뺐었어요 더 이뻐질 수 있는 좋은기회라 생각하시구 운동도 하시구 더 바쁘게 살아보세요!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5 15:24:23	0	삭제
		저는 거의 스무살때부터 결혼은 절대 안한다 이런 생각이 있었는데 스무살 초반때야 서로 결혼얘기 잘 안하니 저도 딱히 안했고 중반 넘어가니 제가 먼저 결혼생각은 없다고 말하고 만났거든요. 그 생각은 서른이 되서도 변함이 없었는데 제가 먼저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결혼얘기를 해서 헤어졌고요. 그러다가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는 만난지 한달쯤 됐을때? 이 사람이랑 평생 살고싶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먼저 결혼하자 했고요. 근데 생각해보면 그전에 만났던 사람들하고도 이사람이랑 결혼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은 해봤는데 이래저래 안맞는게 많아서 속으로 혼자 정리했던거 같아요. 그냥 전여친분이 님하고 결혼까지 할 만큼 님을 많이 안좋아했거나 or 그외 다른것들이 안맞았거나 정도로 생각하시는게 속편하실듯요.
	918	엄청 바쁜 여자친구 어떻게 위로해줘야할까요? [새창]	2019-03-05 02:06:32	2	삭제
		저도 프리랜서이면서 엄청 바쁠때 남친이 집으로 배달음식 시켜주고 초콜렛 사탕 같은거 배송 시켜서 보내주곤 했는데 아직도 그게 넘 고마워서 생각나더라구요.....ㅋㅋㅋㅋㅋ
	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1 01:38:08	0	삭제
		섹파요. 다시 새로운 누군가에게 시간과 정성을 쏟아 잠자리까지 가는건 귀찮고 돈주고 자자니 아깝고 제일 만만한게 전여친이죠 뭐.. 공짜로 해주는데 데리러오고 데려다주는게 일인가요. 선물도 한번씩 준다해도 이상한 일이 아니죠..
	916	저도 그럼 selfie [새창]	2019-02-25 02:07:06	0	삭제
		조회수 20에서 지웠습니다 하핳
	914	ㅅㄹ [새창]	2019-02-25 01:47:11	0	삭제
		대박 저랑 머리색 완전 비슷 심지어 뿌리까지돜ㅋㅋㅋㅋㅋㅋ 염색하러 가요 우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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