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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3	지역별 대표음식 [새창]	2019-07-27 00:49:23	0	삭제
		원주는 까치둥지 아닙니까..?
	972	[후방주의] 베이징 비키니. [새창]	2019-07-25 02:38:38	2	삭제
		북경에서 꽤 오래 살았는데 밤에 야식 먹으러 식당가면 아저씨들 죄다 저러고 있음.. 작년여름까지도 저러고 있는걸 봤었는데 올해도 똑같겠죠.....ㅋ
	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4 15:05:34	63	삭제
		아픈누나랑 부모님은 그렇다쳐도 나머지 식구들은 일을 안하는건가... 난 차라리 장동민처럼 결혼생각 없다고 말하는게 맞다고 봄. 저런 상황이면 결혼 힘들죠 사실. 결혼이란게 새 가정을 꾸리는거고 내 자식도 낳게 될텐데 11명을 책임져야 한다면 생활비로 천만원준대도 신경써야할 시댁 식구들 많아서 싫을거같음.
	970	[익명]좋은차 타면 욕먹을까요? [새창]	2019-07-16 23:56:38	0	삭제
		그 능력이 결국은 부모님이 도움을 주신 경우가 많으니~ 좋지않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24살때부터 bmw5시리즈 타고 다녔는데 제 또래는 그런말없고 그냥 부럽다, 잘사나보다, 하고 마는데 어르신들은 그렇게 생각안하신다는거죠. 제가 그때 차 구입하고 들어간곳이 금융권 공기업이였는데 말은 안해도 뒤에서 얘기는 많이 했다고 들었어요. 대놓고 저에게 넌 집도 잘사는데 왜 취업을 했니? 하고 물으시는분들도 있었구요. 전 원래 눈치안보고 주위 신경안쓰는편이라 별로 마음쓰지 않았는데 그렇게 보시는분들이 많다는건 팩트니까요..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16 02:36:30	0	삭제
		ㅠㅠ 청소기 추천 좀요...?
	968	휴가는 어디로 갈까효... [새창]	2019-07-16 02:35:52	0	삭제
		부산이면.. 강원도도 괜찮고 전라도쪽 바다도 조용하니 좋아요. 군산이나 전주 묶어서 가도 좋고.. 전 군산 그냥 한번씩 가는데 이상하게 조아요.....ㅋㅋㅋ
	967	[익명]연애중인데 돈이없어 고민이네요.. [새창]	2019-07-16 02:27:15	2	삭제
		아.. 잠깐 빠듯한거라면 굳이 얘기는 하지 마시고~ 데이트 횟수를 살짝 줄이세요. 바쁘다는 핑계 대시고요.. 근데 그렇게 데이트를 안하면 여자쪽에서 오해하거나 마음 상할 수 있으니, 저녁 늦게라도 일 끝나고 잠깐 보러 가겠다 하셔서 커피나 음료 사가셔서 일은 바쁘지만 잠깐이라도 널 보러왔다는걸 어필하면 괜찮을거에요.
	966	[익명]좋은차 타면 욕먹을까요? [새창]	2019-07-16 02:24:11	3	삭제
		직장상사가 k5 타고 다니는데 직원이 bmw5시리즈 타고 다니면 좋게는 안보죠.. 저도 작은 중소기업 면접 보러갈때 벤츠끌고 갔는데 주차장입구앞에서 하필 사장을 딱 마주쳐서 면접보는내내 제 차얘기만 하다가 면접 끝난적이 있습니다....ㅋ 결국 국산차 한대 더 뽑았어요
	965	[익명]개수작 부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새창]	2019-07-16 01:14:52	1	삭제
		지들이 느끼기에 살짝 틈이 보여서 그런거같아요. 저도 20년넘게 맨날 웃으면서 인사하고 만인에게 친절하며 살았더니 이상한놈들만 꼬이고 유부남도 꼬이고 하길래 좀 쎄보이게? 하고 다니는데.. 이 쎄보인다는게 화장이나 옷차림이 아니라 분위기를 그렇게 만들었어요. 기본적으로 모르는 사람앞에선 웃지않고 차가워보이는게 좋아요. 전 그렇게 지낸지 한 5년됐는데.. 나중에 주위에서 하는말이 첨 알았을때 너무 쎄보이고 차가워보여서 다가가기 어려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 그런말 들을때마다 뿌듯해요.. 그리고 진짜 최근 4-5년간 이상한 사람들은 꼬인적이 없어요.
	964	[익명]남자분들 소개팅 첫만남 키스가능해요..? [새창]	2019-07-16 01:11:14	2	삭제
		진짜 개또라이네요 ㅋㅋ 무슨 헌팅해서 만난 사이도 아니고 소개팅에.. 첫만남에.. 그것도 지맘대로?ㅋㅋㅋ 그냥 발정난 또라이입니다. 쎄한 느낌이 괜히 오는게 아니에요. 거르세요. 세상에 좋은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963	[익명]연애중인데 돈이없어 고민이네요.. [새창]	2019-07-16 01:09:16	5	삭제
		일을 안하시는건가요? 꼭 돈이있어야 연애를 할수있는건 아니지만 전 제가 돈없을땐 연애안해요. 상대방한테 민폐같아서요..(전 여잡니다.) 그리고 만난지 얼마 안되셨다면 애정이 돈독한 사이까진 아닐텐데 연애초반에 돈없다고 솔직히 털어놓으면.. 저같음 못만날거같아요;; 연애초반엔 같이 하고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가고싶은곳도 많을텐데 거기서부터 문제가 생기는것도 있고 20대초반처럼 만나서 레쓰비 하나 마시면서 벤치에 앉아 수다 떨 나이도 아니구요. 연애를 좀 하다가 상대방이 사정이 생겨 돈이 없다면 데이트비용 부담하는거 싫지않은데 연애초반부터 그러면.. 왜 나랑 연애를 시작한거지 싶은 생각이 들거같네요..
	961	돈 때문에 울어 본 적이 있나요? [새창]	2019-07-08 11:43:04	1	삭제
		저도요.. 돈없다고 울어본적은 없는데 포기하는 방법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ㅠㅠㅠ
	960	알바중.. [새창]	2019-07-07 23:46:45	0	삭제
		고생 많으십니다!!
	959	생각같아선 네비에 속초를 똭 찍고 [새창]	2019-07-07 23:46:09	0	삭제
		그쳐... 이상한거 아니져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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