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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젬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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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젬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본삭금)20cm 인형을 주문하게 돼서 옷을 사려고 합니다! [새창] 2016-10-28 10:27:02 1 삭제
    봉제인형은 옷 사기가 힘들텐데요. 가장 가능성 있는 건 시중에 나와있는 아이들 인형 옷 대보는 것 같아요. 인형행사들은 봉제인형 대상이 아니고 바비인형으로 대표되는 플라스틱 인형과 디즈니 베이비돌, 구체관절인형들을 대상으로 하는 옷이 99.9%여서요. 크기도 애매한 크기고 하니(보통 사람형 봉제인형도 30cm이상 급이 많이 나옵니다)토이저러스 가서 아기형태로 나오는 인형들의 옷 크기를 짐작하고 사셔야할 것 같아요. 아니면 직접 만드는 수밖에는;; 제일 좋은 건 인형 내는 회사가 옷도 같이 내는 것이예요. 아니면 애초에 다른 인형과의 호환성을 생각하고 그쪽에서 어느 회사의 어느 인형옷과 비슷하다고 공지를 내주던가요. 제 생각엔 왠지 영실업의 콩순이 인형 시리즈랑 크기가 비슷할것 같긴 합니다만... 아예 업체 쪽에 문의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172 몽환의 라비 같이 돌아주실 3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6-08-06 20:16:16 0 삭제
    접속을 못할것 같아 리플을 씁니다. 이퀘 자체가 4번이나 돌아야하는군요. 스펙이며 컨트롤도 안되고 돈드리는 부탁도 할 수 없는 거지라서;; 어떻게 할 수 없는 퀘 같으니 포기하겠습니다;;ㅎㅎ
    171 몽환의 라비 같이 돌아주실 3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6-08-06 14:42:51 0 삭제
    앗 서버는 하프인데요. 안 그래도 몽환 라비 공략 몇 번 보긴 했는데 같은 스킬을 써도 데미지가 너무 차이가 나긴 하더라구요...계속 보다보니 그냥 포기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왜 누렙으로 퀘스트를 줘서는 사람을 고통스럽게 만드는지ㅎㅎㅎ;;
    170 몽환의 라비 같이 돌아주실 3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6-08-06 13:36:33 0 삭제
    무한도전 끝나고 다시 접하겠습니당...파티 모집하는 지금이 참 더울시간이네요. 누가 게임을 하겠어;;싶어서...
    169 우리나라의 옷너무 터무니없다고 생각 안드세요? [새창] 2016-07-14 11:15:58 26 삭제
    한국인의 몸은 점점 급속도로 서양인처럼 팔다리 길어지고, 흉곽 같이 옷태를 결정하는 몸 선이 커지는데도. 한국 의류회사들은 아직도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일본에서 배워 일본인 평균 치수로 만든 패턴을 기본으로 두고 옷을 만드는 느낌이예요. 일본인들은 그 때나 지금이나 우리나라보다 계속해서 평균 치수가 한단계씩 작은데 말이지요. 회사에서 44 55 사이즈라는 사람들만 직원으로 뽑는 것도 전 그런 맥락이라고 봅니다.

    사람 몸의 다양성을 서양처럼 인정하는 건 못한다 하더라도 기본 패턴 크기부터 체형 변화에 따라 변화시켜야 할 텐데 그런 게 전혀 없어요.
    밖에서 아무거나 사입지 못하시는 분들은 속옷을 입은 본인의 신체 둘레를 줄자로 재서 온라인에서 상세 치수 비교로 꼭 사시길 바랍니다. 제가 밖에서 못 사입는 체격인데 그런 방법으로 온라인에서만 옷을 사고 있어요. 차라리 그게 속편합니다ㅠㅠ
    168 새로 생기는 가족들이 조금 섭섭하고..별로 안맞는것 같아요ㅜ [새창] 2016-04-10 14:50:50 31 삭제
    리플 안 달려다가 다는데...그 나이쯤 되시면 동거도 사실 혼으로 인정이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혹여 안 좋은 일로 재판까지 가면 빼박... 왜냐하면 인친척들에게 다 결혼식만 안 올렸지, 결혼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인식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우 사실혼으로 인정이 된 판례가 있는 것으로 알구요. 우리나라는 가문대 가문과의 결합으로 결혼이 여겨지기 때문에...

    하여간 대충 상황만 보시면 그냥 연애관계를 유지하시는 것이 나으실 것 같고, 혹시 모르니 지나간 일이라도 돈 문제는 철저히 공증 등을 받아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나를 못 믿어서 그러냐 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건 위험한거고, 천천히 설득을 통해 이런 저런 법적 절차에 동의한다면 차후 정말 한 가족으로 들여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근데 그 분 한 분만 바라보고 살기엔 작성자님은 그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후자의 경우엔 적당한 관계 유지가 필요할 듯이 보입니다. 제사 라든지 뭐 그런 것도 이미 다 합의를 마치셔야 할 것 같네요. 안하는 면으로 가든 절이나 교회 성당 등에서 맡기든....왠만하면 하는 쪽으로 가신 마시구요.
    167 ***절대. 안번지는. 아이라이너. 간증글*** [새창] 2016-03-22 13:16:45 0 삭제
    이거 진짜 강추...눈에 그렸을때 액이 균일하게 도포되고, 색도 균일, 빨리 마르고 지속력 쩔어요. 속쌍 따라서 크리즈 생기지도 않구요. 그렇다고 안지워지는 것도 아님. 부스러기화 되서 지워지는 것도 아니고요.
    입문을 어쩌다보니 이걸로 해서 국내 브랜드것은 정말 성에 안차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직구를 생각하고 있는데...하아...이놈의 환율...ㅠ
    166 페디슨 뉴트리티브 써보신분 후기좀요 [새창] 2016-03-14 12:40:57 0 삭제
    원료가 일본산씁니다. 의식적으로 일본산 피하시면 안사시는게 좋습니다. 전 의식하는 사람이라 바꿨습니다. 나쁘지 않았는데...ㅠ
    165 이 썬크림 눈시림 심해요, 더페 피지잡는 수분선 [새창] 2016-01-14 15:18:40 0 삭제
    저도 파워 눈시림...눈물나고 그래서 바디용으로 바뀠더니 팔꿈치안쪽 접히는 그 연한 부분이 파워 간지러움...첨엔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바디로션 종류만 2~3가지 있기에 바꿔서 바르다가 혹시하는 마음에 썬크림을 안발라봤더니 가라앉더라구요. 바로 버렸습니다...저한텐 바디용으로도 안맞는듯ㅋㅋ진짜 제형은 좋았는데..하...
    164 미국 vs 한국 화장품 어디서 살까요? 뷰게님들 영업 좀 해주세용.굽신 [새창] 2016-01-13 19:31:18 0 삭제
    섀도우는 노란기가 섞인 오렌지 섀도우를 꼭 부탁하세요! 저도 미국에 있는 아는 분께 오렌지계열..정확히는 미국 기준으로 만다린색상 계열의 섀도우를 보내드렸었어요. 제가 봐도 그렇고 미국 사는 분도 그렇고 그런 색상을 찾기가 힘들데요. 미국에서 오렌지라고 나오는 색상들은 자몽색같은 당근색? 브라운오렌지 이런 느낌이더라구요. 근데 동양인한테는 오렌지 계열이 대부분 잘 맞아서 오렌지만 발라도 눈이 화사한 것 같아요. 로드샵 기준으로 대충 추천해드릴께요

    http://missha.beautynet.co.kr/goods.detail.do?goodsNumber=55098&displayCategoryNumber=115001003008
    http://missha.beautynet.co.kr/goods.detail.do?goodsNumber=71851&displayCategoryNumber=115001003008
    http://www.etonymoly.com/html/ItemDetail.asp?guid=3835&cate=159 여기서 4호 오렌지듀오

    스킨푸드 섀도우 핑크 오렌지 라인 정도 추천이예요! 만약 오렌지색이 안 받는 피부톤이시라면 색조는 그냥 전부 미국에서 사시는게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163 헐 더샘 팔레트 나온거 보셨어요?? [새창] 2016-01-08 14:02:59 0 삭제
    제가 예전에 부지런히 영업하고 다녔던, 더샘의 회사인 한국화장품이 홈쇼핑 용으로 냈던 팔레트네욬ㅋㅋㅋㅋ 예전에 여기에도 글 쓰면서 제발 색깔 바꾸고 해서 다시 내달라고 그렇게 빌었는데 나왔네요 사러가야겠습니다.
    162 세타필,아토팜,세라비,피지오겔 다 안맞네요 ㅜㅜ [새창] 2016-01-08 12:23:19 0 삭제
    피지오겔이나 세라비나 전부 얼굴용 크림이 따로 있습니다. 피지오겔의 경우 이제야 국내 런칭 됐고 세라비는 아직 국내런칭이 안됐어요. 바디용과 성분들이 다르니 한번 살펴보시구요. 이게 아니시라면 독일 화장품인 유세린이나 오이보스 한번 써보세요. 오이보스의 경우 유아용라인이 따로 있을 정도로 유명한 회사예요.
    크림 자체가 안 맞는다면 오일로 주 보습을 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셔야할것 같아요.
    161 입술사진주의)) 입술이 너무 얇고 비대칭이에요... [새창] 2016-01-04 14:43:53 0 삭제
    너무 신경쓰이신다면 이번 1월 2일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나왔던 정샘물 선생님의 팁을 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어머님들의 세련된 화장법에 대해 방송하셨는데 입술이 적당히 도톰하게 보이는 방법을 설명하셨거든요. 전 띄엄띄엄봐서 잘 기억이 안나니 한번 찾아보시고 실행해보세요ㅎㅎ
    160 울나라 로드샵제품이 아닌,3만원이하 파데 한줄평 및 위시리스트 적어봄 [새창] 2015-12-28 20:56:28 0 삭제
    비디비치 맞습니다ㅋㅋㅋㅋ;; 제가 한 글자를 잘못 알고 있었네요. 바디샵이랑 헷갈렸나봐요...(오열)
    159 보정기능 있어서 단독으로 바를만한 선크림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5-12-28 20:50:08 1 삭제
    썬크림은 어디까지나 썬크림이예요. 톤업이라도 성능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그 효능이 확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썬크림은 눈 시립지 않은 제대로 된 제품을 바르시고 그 뒤에 썬미스트를 3-4시간마다 얼굴에 뿌려주시는 건 어떨까요? 어차피 그 시간쯤에는 쉬기도 하셔야 할거고 도서관이 의외로 건조해서요. 미스트 뿌리고 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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