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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웡멍웡멍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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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웡멍웡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8 술래잡기 아바타 -서울편 [새창] 2016-08-16 11:49:29 0 삭제
    잡으러오세여 ㅋㅋ 아아사드립니다
    917 술래잡기 아바타 -서울편 [새창] 2016-08-16 11:42:52 0 삭제
    더운데 아이스아메리카노 드시러 오세요~ ㅜㅜ
    916 술래잡기 아바타 -서울편 [새창] 2016-08-16 11:40:11 0 삭제
    안돼!!!!
    915 술래잡기 아바타 -서울편 [새창] 2016-08-16 11:37:11 0 삭제
    추격자 디타워에있어여ㅜㅜㅜㅜ밥좀 먹고 추격하러갑니다
    914 술래잡기 아바타 -서울편 [새창] 2016-08-16 11:36:11 0 삭제
    식사하시느라 댓글을 안보시나..
    913 술래잡기 아바타 -서울편 [새창] 2016-08-16 11:33:52 0 삭제
    다드시고 디타워 1층으로오시면 커피사드림요
    912 술래잡기 아바타 -서울편 [새창] 2016-08-16 11:32:30 0 삭제
    헐 어디세여!!!! 저 교보인데 잡으러가야겠다
    911 11년의 연애를 마치고.. [새창] 2016-08-16 08:36:47 0 삭제
    6년 연애후 헤어진지 5달, 그친구는 벌써 마음 준 사람이 생긴것 같아요 ㅎㅎㅎ.. 처지가 비슷하여 글 남기고 갑니다.
    저는.. 5달전부터 한발짝도 움직여 지지가 않아요. 앞으로 가고있긴한데 한발한발 진흙탕으로 걸어간다는 느낌이 많이 공감이 가네요.
    헤어지고나서 다른 사람도 많이 만나봤지만 저는 도저히 연애를 못하겠어요..
    그친구한테 마음을 다 줘버려서 다른사람한테 줄 것이 남아있지 않네요.

    아마 몇년은 못잊지 싶어요

    하지만 언젠가 또 다른사람을 사랑하게 되겠죠
    그러리라고 믿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제겐 그친구뿐이라 나는 아직 사랑하는데 그친구는 아니라는 사실이 참 슬퍼요
    910 10년간의 연애 헤어지고 2년후 [새창] 2016-08-13 12:19:31 4 삭제
    6년연애후 이별한지 6개월이 다되어가요.
    이별후 다른사람도 몇번 만나봤는데 썸이상을 못가요.... 연애하려면 마음을 줘야하는데 그사람에게 다 줘버려서 마음이 없어요..허허허
    근데 그사람은 벌써 누군가에게 마음을 줬더라고요 ㅠㅜㅜ
    2년지나니 어떤가요
    다른사람에게 줄 마음이 생기셨나요
    909 한번은 [새창] 2016-05-02 01:16:42 0 삭제
    1178
    908 인생 초밥! [새창] 2016-03-20 00:24:04 0 삭제
    와드디어나왔다우리동네!!!!!!!!!!!!!!!

    공릉어디요??? 초성이라도주세요제발요!!!!!!!!@@!
    907 이나무는 이름이 뭔가요??? [새창] 2016-02-05 14:31:02 1 삭제
    저희 어머니가 보시더니 홍콩야자라고 하시네요
    키워보셨대요ㅎㅎ
    906 블루베리향 나는 바디워시 어디 없을까요!!??? [새창] 2016-01-20 22:13:15 0 삭제
    바디샵 블루베리는 포도냄새나요
    905 응답하라 1988의 대본은 큰 칼질이 있었던 듯합니다 [새창] 2016-01-17 19:35:35 0 삭제
    글 잘 읽었고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한마디 언급하고 싶어서 댓글남겨요
    애정결핍이 있는사람이 명랑할수가 없다고 단정짓지 말아주세요.
    애정결핍이고 남들의 눈치를 더 보기때문에 겉으로는 명랑한사람들이 많거든요...
    904 응답하라 1988 네이버 드라마 리뷰 [새창] 2016-01-17 00:46:00 5/7 삭제
    쭉 잘보다가 택이와 덕선이의 마음확인 장면에서 의견이 달라서 댓글 남깁니다.

    덕선이의 우린친구잖아, 너랑 어색해지는건 상상이 안가 라는 말은 일단 돌려 말하는 거절이 맞습니다.
    덕선이는 한때 택이에게 애틋한 감정이 있었어도, 좋아하는 택이에게 키스를 받았어도 부족한 자존감과 친구로서도 끝날지도 모른다는 불안함때문에 모른척했었죠.
    하지만 저 대사에서 중요한건 그 다음입니다.
    그때의 모른척을 이제와서 아는체 한다는것.이게 중요한거예요

    택이도 울고 좌절하다가 번뜩 눈치채고 묻잖아요 ㅎㅎ 그럼지금은? 하구요.

    그때는 택이의 사랑을 어떤이유로서든간에 거절하기위에 모른척을 했었는데 굳이 지금 아는척을 꺼냈다는건..
    수줍고 사랑에 확신이 없던, 불안해서 도망치던 덕선이가 갸우 한자락 남겨둔 겁니다, 자신의 감정을 빙빙 돌려서 표현했는데 용케 택이가 바로 눈치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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