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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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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8 아들과 딸은 다르네요 ㅠ ㅠ [새창] 2020-08-27 17:35:43 1 삭제
    신경만 쓰이시다니 아직 괜찮으시네요~
    저희 남편은 딸래미(6세) 남자친구들 사진만 보면
    관상(?)이 안좋다는둥 죄다 맘에 안든대요ㅋ
    제가 보기엔 다들 너무 귀엽고 잘생겼는데
    괜히 트집잡고 싶은게 아빠마음인가 봅니다ㅋㅋ
    857 단유 어떻게들 하셨어요? [새창] 2020-08-02 12:08:46 1 삭제
    식혜는 아무소용 없어요~
    당분간 국이나 음료 마시는것들 멀리하시고
    엿기름 물만 주구장창 드세요~
    가슴은 정 아플때만 손으로 짜내구요..
    젖말리는약이 부작용있대서 저는 이렇게 했어요~
    856 비올때는 덕복희와 함께 [새창] 2020-07-28 11:52:37 0 삭제
    소금넣고 삶은뒤 바로 찬물에 담그면 잘 까져요~
    855 17개월 아기. "엄마" 소리 왜 안할까요? ㅠㅠ [새창] 2020-07-28 11:51:31 1 삭제
    저희 애들 둘다 그랬어요~ 3살때까지 엄마는 안하고 아빠만 해서 남편이 맨날 약올리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또 하더라구요~
    엄마인 제가 늘 옆에 붙어있으니 안 찾다가
    둘째 낳으러 병원가면서 떨어져 지냈더니
    오랜만에 만나자마자 "엄마~~!!" 해서 놀랐던 기억이..
    알면서 그냥 안하는거 같아요~
    잘 알아듣고 이해하면 문제는 없대요~
    854 딘딘의 술버릇 [새창] 2020-06-26 20:23:41 16 삭제
    아 웃었어... 자존심 상해...
    853 출산 유경험자가 말하는 생생한 후기 [새창] 2020-06-17 21:11:26 4 삭제
    저요~ 젖양 많고 애둘다 완전 모유수유로만
    거의 두돌 가까이 한 사람입니다..
    젖몸살.. 그 돌덩이같은 고통..
    그리고 빠져나갈때의 시원함.. 격하게 공감이요..

    셋째는 없습니다 (정색)
    852 덕볶희 [새창] 2020-06-15 07:33:59 0 삭제
    어떤 떡볶이인지 힌트 좀....정보좀.....
    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1 10:08:15 1 삭제
    기계화사단 밑에는 연대 대신에 여단이 있는게 맞아요~
    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9 08:39:21 0 삭제
    불혹이라 어리진 않습니다만ㅋㅋ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7 18:06:31 0 삭제
    논산훈련소에서 군생활 시작한 여군인데
    저건 안먹어봤네요~
    발열해서 먹는 김치볶음밥은 전방 혹한기때 먹어봤는데ㅎ
    848 광고비 투자해도 부족한 힘든요즘시기 다른곳에 투자했네요 [새창] 2020-06-06 16:00:29 0 삭제
    올해안에 제주 한달살이 계획중인데
    펜션정보 좀 알수 있을까요?
    847 입덧지옥ㅠㅠ다들 어떻게 겪으셨나요 [새창] 2020-05-25 10:39:43 1 삭제
    에고.. 한참 힘드실때네요~
    배불러서 몸 무거울때도 힘들지만 저는 임신초기에 티안날때가 제일 힘들었던것 같아요..
    그때는 그냥 땡기는거 찾아먹고 푹쉬고 그거밖에 답이 없는것 같아요~
    저는 그나마 유산경험이 있어서 입덧 할때마다
    그래도 뱃속아이가 건강하구나 다행이다 하면서
    멘탈 붙잡고 버텼어요ㅠㅠ
    정말 시간이 약이에요~ 버티는거말곤 없는듯해요..
    846 퇴근전 요즘먹은 집술 [새창] 2020-05-15 13:39:43 0 삭제
    순하고 달달한 편이라 가볍게 부담없이 홀짝홀짝 마시기 좋아요~
    845 2020년 남편 용돈 근황 [새창] 2020-05-15 13:33:08 2 삭제
    결혼 7년차, 애둘있는 유부녀이지만 이해가 안돼요~
    남편이 스스로 저렇게 쓰겠다고 한거면 모르겠지만
    형편이 어려워서라면 같이 맞벌이 해서라도
    사람답게 살면서 돈을 벌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랑삼아 얘기한다는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제 남편이 후배들한테 밥 살줄도 알고
    갖고싶은 물건은 적당한 선에서 구매도 할수 있는
    여유있는 사람으로 살길 바라거든요~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14 08:50:07 0 삭제
    용돈 따로 없어요~
    그냥 카드 필요한대로 쓰고 현금도 필요하면 쓰고
    사치 안하는거 서로 아니까 제약없이 씁니다~
    그래도 낭비안하고 저축도 더 많이 하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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