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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75	20대는 앞으로 힘들다고 하지마라 [새창]	2024-04-13 09:51:57	0	삭제
		참고로 제가 2016년 참관했던건 정당소속 지역개표 참관인으로 돈한 푼 안받는 순수 자원봉사였습니다. 개표알바, 참관알바처럼 4만원 6만원에 식비,교통비까지 주는 그런 선거사무원이 아니죠
	7174	20대는 앞으로 힘들다고 하지마라 [새창]	2024-04-13 09:47:46	0	삭제
		투표자체에 대해 TMI 더 필요하세요? 2007년 대통령 선거 예산이 약 1600억원, 2022년 대통령 선거 예산이 약 2800억 2007년부터 2022년 소비자물가지수 CPI는 1.381배 올랐는데, 대통령 선거 비용은 1.75배 올랐습니다 “20대의 선거참여율만” 변화했다는 근거가 뭔가요? 제가 볼땐 변한게 없어요.
	7173	20대는 앞으로 힘들다고 하지마라 [새창]	2024-04-13 09:34:10	0	삭제
		제가 2007년 대선 때 첫 투표했고 관심이 많아 2016년 총선 때 참관인 신청해서 투표함 나르고 개표하는거 새벽 3시까지 봤습니다. 투표방식 지금처럼 바뀐꺼 2014년 지선부터입니다.(사전투표) 재외선거는 60-70년대에 몇번 하다가 2012년 총선부터 지금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죠 2007년 대선 2008년 총선 전부 20대 투표율 20%대입니다. 전체투표율 50%대 였고 대선만 조금 더 높죠 통계자료 정리된 최근 선거인 2022 총선,대선과 비교하면 약 10%p씩 올랐습니다. 20대 투표율만 유의미한 변화가 있질 않아요 2007,2008년 20대나, 2022년 20대나 선거참여는 비슷한거죠 그런데 본문에서 주장하시는거보면 예전 20대는 엄청나게 정치에 관심이 많았다는 인식이시고 그 근거가 투표율이신데 사실과 다르네요?
	7172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새창]	2024-04-12 20:30:16	0	삭제
		자연재해나 사고같은걸로 물리적으로 훼손되거나 도로상황이 바뀌어 교체하지 않는 이상 보통 20년 정도는 쓰지 않나요?
	7171	음주 운전 살인 시체 유기 조형기 형량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 [새창]	2024-04-12 17:02:09	0	삭제
		사실상 군사독재 끝나자마자 인거죠
	7170	음주 운전 살인 시체 유기 조형기 형량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 [새창]	2024-04-12 17:01:49	1	삭제
		검찰개혁이 국회의원, 전현직 장차관들 입에 오르내리며 언론에도 보도된게 1990년부터 입니다.
	7169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jpg [새창]	2024-04-12 11:00:15	4	삭제
		구한말~한국전쟁 거치면서 한반도 안에선 다 섞임.
	7168	배달뛰는데 아빠가 울면서 하지말라더라 [새창]	2024-04-12 10:57:59	0	삭제
		그런면에선 차라리 택시가 나음. 택시는 사고나면 누워서 돈버는 구조라 완전 다름.
	7167	배달뛰는데 아빠가 울면서 하지말라더라 [새창]	2024-04-12 10:56:57	5	삭제
		약간 도박같은 구조임. 배달플랫폼이 카지노이고 배달부들은 카지노가서 돈바치는 존재. 돈버는 배달부가 있지만 계속 배달을 하면 결국 사고나서 다 잃고 배달플랫폼은 책임안짐.
	7166	배달뛰는데 아빠가 울면서 하지말라더라 [새창]	2024-04-12 10:54:18	7	삭제
		배달 구조가 99% 위험수당임. 배달 돈 많이버는 노하우도 사고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빠르게 이동하는 방법들임. 교통법규, 안전수칙 다 지키면 최저임금도 안나옴. 배달의 신이와도 안됨.
	7165	20대는 앞으로 힘들다고 하지마라 [새창]	2024-04-12 07:24:20	2/6	삭제
		그래서 15-20년전 20대의 정치참여가 어땟다구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며 웃다가 노무현 보내고 역대급 20대 투표율로 MB 당선되고, 한나라당 과반 뽑은 시절인데 어쨋다구요? 제가 지금 30대 후반인데 본문내용 웃기지도 않고 1도 공감안되네요
	7164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 [새창]	2024-04-12 00:18:07	2	삭제
		한국 컨텐츠 시장 규모 자체가 커져서 국내의 영상 업계는 호황이라 알고 있습니다. 한류 몇년 더 지속되면 무명의 한국인 제작자들 거의 발굴되고 제작단가가 상승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이 고령화 진행속도가 엄청나서 신인이 계속 나오기 힘들죠
	7163	조국이 부산에서 일성을 터트릴때.. 다 넘어 오는 줄 알았음... [새창]	2024-04-11 22:48:43	0	삭제
		조국혁신당이 부울경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가 있나요? 민주당 부울경 후보들이 경쟁자보다 유권자들에게 잘 어필했나요? 구분은 정확히 해야합니다.
	7162	부산이 너무 의외였네요. [새창]	2024-04-11 22:10:26	0	삭제
		후보자들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단순하게 정치논리로만 돌아가지 않아요. 지역에 대해 잘 알고있는지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해왔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7161	국가결산 보고서를 보고 우리가 이해한 것 [새창]	2024-04-11 18:03:56	2	삭제
		40% 넘으면 위험하다고 예산 붙잡고 난리치던게 2년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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