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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당근유치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0-09-17
    방문 : 2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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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유치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어린이집에 대해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20-09-21 10:08:30 0 삭제
    네 맞아요. 부모 성향 따라 대한다는 거.. 저도 인상 자체가 좀 순둥이(?) 인상이라 종종 호구 잡히는 경우가 있어서 일부러 더 예민하게 굴고 아이에 대해서도 더 신경 쓰는 모습 보이곤 해요. 그래서 말없이 월반 시키려다가 일단 물어본 것일지도... 일단 지금 거절은 했고 그후로 제게 뭐 말이 들린다거나 아이에게 불이익을 주는 건 없네요. 앞으로도 유심히 더 관찰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어린이집에 대해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20-09-18 10:14:30 0 삭제
    아, 상세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써 주신 글을 보니 저대로 하는 것 같네요. 차라리 저렇게 설명해주셨다면 제가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봤을텐데.. 지금 1세반 아이들이 좀 많아요. 2개 반에 총 8명이거든요. 그래서 아마 그 반을 그대로 올리는 게 부담스러워서 반을 갈라서 빠른 월생 아이들을 2세반으로 올리고 나머지 아이들과 19년 빠른월생 아이들 합반을 시키려던 거 아닌가 싶네요. 교사분들은 다행히 0세반 아이들도 예뻐해주셔서 괜찮지 않았을까 싶지만, 오며가며 예뻐해주는 것과 전적인 돌봄에서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죠. 무튼 저런 식으로의 월반이라면 저도 정말 긍정적으로 고려해봤을 것 같은데, 원에서 너무 설명이 부족하셨던 것 같네요..

    그리고 국공립은, 이 글 쓴 이후로 단지 내 국공립에 다시 전화 걸어 문의해봤어요. 그런데 대답은 '노'였네요. ^^;;;
    일단 맞벌이 외동 아이는 이미 넘치고 흐르니 원 입장에선 특별할 것도 없고 점수도 낮고.. 지금 대기 걸어도 내후년에나 자리 날까 싶다고, 말씀하신대로 이미 대기자가 꽤 많아서 어려울 것 같다고 하시대요. 그리고 4시에 하원시키는 분위기도 여전했고, 연장반도 운영은 하신다는데 제일 늦게 가는 아이가 6시라니.. 거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 생각했어요. 아예 이참에 7세까지 돌봐주는 어린이집을 더 알아볼까도 싶네요. 우선은 현재 원에 계속 다닐 수 밖에 없으니 다니면서 월반에 대해 조금 더 문의해보고, 말씀하신 부분이 맞다면 조금 더 고려해보도록 할께요. 너무 자세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8 어린이집에 대해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20-09-18 10:08:09 0 삭제
    아 그렇군요.. 다행히 아이에게 불이익을 주거나 미워하거나 하진 않으셔요. 그럴 분들이면 제가 벌써 손절했을 것 같네요. 저도 예민해서 그런 건 빠르게 눈치 채는 타입인지라... 그나저나 월반이 빠른 아이에게도 힘들긴 하네요.
    7 인생 5대 ㅉ팔림 [새창] 2020-09-18 00:15:29 9 삭제
    15년 전, 소개팅을 베니건스에서 했음.
    둘다 패밀리레스토랑 처음 가 봐서 어떻게 주문해야 할지 몰라 한참 메뉴판 보다가 필라프(볶음밥) 먹는다 하니 남자 쪽도 같은 걸로 달라고 함.
    직원이 약간 애매한 표정으로 똑같은 거로 두 개시죠? 하더니 갔고 잠시 후 엄청난 양의 똑같은 볶음밥 두 접시가 옴...
    둘이 말없이 먹다가 너무 많아서 반은 남겼는데 상대 남자가 남긴 거랑 합치니 온전한 1개 양이 나와서 너무 빡치고 슬펐음ㅠㅠ
    물론 애프터 없이 거기서 안뇽했다는 슬픈...ㅜㅜ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8 00:04:20 12 삭제
    아까 낮에 댓글 달고 궁금해져서 다시 왔다가 원글님 댓 보고 뒤로 쓰러질 뻔...
    대체 무슨 근거로 ‘확신’하세요? 정신분열증 환자면 성희롱도 면죄부가 되는군요. 네...
    글쓴님에게 가족은 본가 가족들이에요. 아내와 자녀들이 아니라요. 글쓴님이 가면 분위기가 업된다니 구박하는 지금 집에 계시지 마시고 그냥 본가로 들어가서 환영받으며 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한번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윤리 의식이 부재된 채 철저히 합리화에 합리화를 거듭하면 이런 결과가 나옴을... 왜 두 누님이 원만치 않은 결혼 생활을 했는지, 동생이 정신에 문제가 생겼는지, 본인 역시 이혼 위기에 처해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제발 글쓴님 가족 좀 그만 감싸요. 사실 착한 사람들이라고 자꾸 그러시는데 글쓴님한테만 착한거예요~ 가족에게 욕지거리하는 아버지에, 담배 피우며 요리하는 어머니에, 막말하는 누나에 성희롱하는 동생... 저는 살면서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에요. 아내는 악인이고 본인 가족은 마냥 불쌍하면 불쌍한 분들 평생 모시고 사시기를...

    추신- 자꾸 여성분들 의견 어쩌고 하시는데 보수적인 저희 신랑도 님 이해 못하네요. 위에도 말했지만 귀싸대기 올려붙이고 손절했을거래요. 그리고 님 아내분이 너무 가엾대요. 이렇게 말이 안 통하니 친정부모님께 마음을 더 의지했을거라고. 님 너무 말 안 통해요.. 답답...
    5 어린이집에 대해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20-09-17 16:04:20 0 삭제
    아, 동네에서 입소문은 굉장히 잘 나 있는 곳이에요. 제가 아이 보내기 전에 진짜 엄청 오랫동안 동네의 어린이집들 정보를 캐고;; 다녔었는데...
    만족도가 꽤 높았어요. 특히 워킹맘들에게요. 사실 아이들 잘 봐주고 연장반 프로그램도 있고 늦게 간다고 눈치 안 줘서 그건 너무 좋았고
    여태 불만 없었는데.. 이번 월반 권유를 계기로 좀 다시 보게 된 것 같아요.
    4 어린이집에 대해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20-09-17 16:02:58 2 삭제
    아, 월반이 그대로 따라가는군요. 그건 몰랐네요. 거절 잘 했다 싶네요.
    정말로 아이를 수단으로 본 걸까요..? ㅠㅠ 저는 순진하게 그 0세반에 둘째 보내려는 엄마가 너무 간곡하게 애 입소를 원한다고 원장님이 거절 못하고 이 사단을 낸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거절할거면 할 수 있는거긴 하죠. 다른 어린이집도 한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3 어린이집에 대해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20-09-17 16:01:43 0 삭제
    그렇죠. 아이 힘들면 결국 부모도 같이 힘들어지는 것이니...
    아무래도 평일엔 저보다 더 오래 같이 있다보니 제게 큰 소리 치는 경향이 좀 있으세요.
    엄마만큼 나도 이 아이에 대해 잘 안다는 그런...?
    같은 어린이집 1세반 보내는 엄마랑 친한데, 그 엄마는 1세반 들어가면 이제 원장님 관심에서 약간 멀어져서 좀 괜찮아질거라고 하긴 하는데..
    국공립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아휴 참... 머리 아프네요. ^^; 감사합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7 15:04:55 13 삭제
    지나가다 한 마디 답니다.
    저희 신랑에게 이 글 보여줬더니 왜 진작에 손절하지 않는 건지 이해가 안 간다네요.
    특히 남동생의 성희롱 부분이요. 저희 신랑이었음 듣자마자 싸다구 날리고 묵사발이 되도록 줘 팬 다음 완전히 연 끊는답니다. 인간 취급도 안 할거라고.
    기본적인 윤리 의식이 상당히 부재해 보이세요. 이건 가족이라고 감쌀 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저런 말을 듣고도 이해하라는 말을 할 수가 있는 건지...
    본가 분들 모두 기본 상식에서 한참 벗어난 분들임을 유념하시고.. 고칠 수 있으면 고치시고 안 되면 손절하심이 님의 인생에 그나마 나은 카드로 보여집니다.
    안 되면 저 분들 평생 다 끌어안고 사셔야겠죠.
    1 성형가슴 모유수유 대참사 [새창] 2020-09-17 14:45:37 3 삭제
    아고... 애기가 걱정이네요ㅠㅠ 별일 없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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