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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QA] 게임 번역 관심 있으신 분들의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20-10-13 18:05:34	0	삭제
		일본에서.. 일한도, 영일도 아닌.. 영한게임.. 번역가 활동을 왜 거기서 하고 계시나요?
	211	이번 주 에픽게임이, FM2020, 와치독스2, 스틱잇투더맨 3개네요. [새창]	2020-09-18 14:38:47	0	삭제
		추... 추석 때는 혹시? 더? 많이??!!
	210	콘솔게임 재밌는거 뭐있나여 [새창]	2020-09-15 13:07:24	0	삭제
		콘솔게임은.. TV로 안하고.. 광고처럼 핸드폰으로 할바엔..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1人.
	209	[게임사이트이용팁] 2편 스팀 [새창]	2020-09-14 18:13:06	0	삭제
		오와~~ 역시.. 잘아시는분들의 팁이란 ^^ 감사해요~ 근데. 할인 예정은 볼 수 있나요?? 이거 처럼?
	208	[게임사이트이용팁] 1편 에픽 [새창]	2020-09-11 13:08:57	0	삭제
		ㅋㅋ.. 네. 저도 요즘은 게임할 시간이 조금씩 줄어들어서.. 살짝들어가서 콕콕 찍고 나오고 그러고있어요 ^^;
	207	아이유조끼 근황... [새창]	2020-09-01 17:14:28	0	삭제
		아이유... 얼굴도 예뻐 마음도 예뻐~~ 다 예뻐~~ ^^
	206	[익명]아 진짜 식사예절 없는인간들 돌아버리겠다. [새창]	2020-08-24 14:33:22	0/10	삭제
		결제확인님.... 공부하시는 분이라니.. 지식 수준이 높으실거 같고.. 잘 아시는거 같고.. 이해가 됩니다. 제가 뭘 알아봐야.. 공부 하시는 분 보다야 당연히 모르겠지요... 제가 검색해보라고 한 이유는.. 대비군으로 나오는 실험내용이.. "그런소리에 불편함을 못느끼는 사람이 더 많다" 란거였고.. 글의 주 내용은 " 화합해서 잘 살아보자 " 음식소리만으로 너무 기분나빠 하지마시고.. 신입사원이니까.. 잘 지내보시라. 라는 글이에요. 오해 하실까봐 미리.. 비정상이란 말이 아니다. 라는 사족까지 써가며 설득해 보았던 것이구요. 그쵸? 다시한번 읽어주시길 바라고.. 결제확인님은.. 의학지식이 높으신건 알겠는데... 글의 내용과 결론에 대해 생각지 않고 답을 달아주신거 같아요. "정신질환"이라고 말한적이 없고, 되려 오해하지 말라고 까지 첨언을했는데.. 제가 마치 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몰고 간것처럼 표현하시는.. 상황이랍니다. 글을 찬찬히 한번 읽어보시고, 진정하시면 좋겠네요.
	205	[익명]아 진짜 식사예절 없는인간들 돌아버리겠다. [새창]	2020-08-24 14:21:34	1/8	삭제
		에휴.. 오해하실까봐 사족까지 달았는데... 비정상이란 말하는게 아니라고.. 그렇게 적어드려도.. 기분나쁘셨다니.. 사과를 해야겠네요.. 같이 사는 세상에.. 식사때 소리만으로 사람을 너무 미워하지 마시라는 내용이 주 내용입니다. 저도 그렇고, 세상엔 그게 기분나쁠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거든요. 그리고.. 앞으로 그냥 웬만하면 댓글 안달려구요. 죄송합니다.
	204	[익명]아 진짜 식사예절 없는인간들 돌아버리겠다. [새창]	2020-08-24 14:09:51	0/10	삭제
		게시판이란게... 늘 그렇지만... 글쎄요.. 제가 말씀드린건.. 일반화의 오류인데... 쩝쩝소리 내는 저와, 저의 친구들은.. 두분다 말씀하신.. "원래 그게 예의다"를 들어본적 없이 자랐답니다. 서로 잘 화합하여 지내시는게 좋다는 제 생각을 말씀드린거구요.. 저도 들어본건. 밥먹을때 딴짓하거나 흘리지 말라 정도 되겠네요.. 그리고.. 두분다.. 학계의 시각도 좀 보시길 권합니다. 미소포비아를 검색해보시기를.. 사실상. 쩝쩝 소리를 불쾌해 하지 않는 사람들의 숫자가 더 많아요.. 서로 배려하고 잘 살았으면합니다.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4 13:24:22	0	삭제
		여초 남초.. 사람마다 의미가 달라서 그닥 거부감은 없는 표현이지만.. 고민되신다니 한말씀만.. 예전엔 어땠는지 모르겠어요.. 여자 많은 직장에 남자들의 고충이 있다... 등등.. 하지만.. 요즘 세상이 많이 변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그런 여자들이 있고, 안그런 여자들이 있다. 남자들도 그러하다. 즉, 직장에 여자가 많다고 해서 너무 부정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흔한예로... 흡연하는 여자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다보니.. 남자 흡연자나, 여자 흡연자나.. 똑같이 비흡연자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고... 그저 사람이 피해를 주는거지, 남자/여자가 피해를 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202	[익명]아 진짜 식사예절 없는인간들 돌아버리겠다. [새창]	2020-08-24 13:08:15	0/19	삭제
		참.. 밥먹을때 소리를 안내는게 예의. 라는것을 일반화하지 마셨으면해요. 각 출신지 차이, 연령대 차이 등등에 의해 전혀 이런것이 예의라는걸 알지 못하고 성인이 된 사람이 많습니다. ( 저도 실제로 이것이 예의라고 생각해본적없고, 현재도 예의라고 생각지 않는 사람중에 하나 입니다. ) 지금은 미소 포니아 분들을 위해 새로운 사람을 만날때는 매우 신경써서 음식을 섭취 하고있습니다만, 그저 배려일 뿐입니다. 예의가 아니라 그저. 배려. 사실.. 제입장에서도 쩝쩝거린다고 인상쓰시는 분들보면.. 좀 그래요.. 나는 배려해서 최선을 다하지만.. 그 사람들은 몇번의 실수에.. 저를 예의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더군요.
	201	[익명]아 진짜 식사예절 없는인간들 돌아버리겠다. [새창]	2020-08-24 13:01:29	2/14	삭제
		음. 이건 저는 양쪽다 이해하고있어서.. 한번 생각해 보시라는 의미로 댓글 달아요.. 먼저 절대!!! 작성자님과 많은 분들이 비정상이란 말을 하는것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식사 소리가 전혀 거슬리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해요.. 저도 그 케이스 이구요. 거슬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잘 어울려서 살아가려면. 서로 이해가 필요합니다. 정신분석학 쪽으로는 misophonia 라고 하고, 이 사람들은 작성자님 처럼 쩝쩝 소리가 매우 거슬립니다. ( 검색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 물론 쩝쩝 소리를 내는 사람이 좀 주의 하면 서로 편하지만.. 거의 고의성이 없으며, 불편하다고 말만 해주시면 자주 보는 사람들은 주의하거나 고칠 수 도 있답니다. 너무 기분나빠하지 마시고.. 서로를 이해한다는 마음으로 너그러워 지시기를 ...
	200	직원결혼식에관하여 [새창]	2020-08-21 18:32:52	0	삭제
		전염병에 관해.. 좀더 알아보시길 권합니다. 결혼식이 위험한 장소인것은 맞지만.. 고민하실정도는 아닙니다. 어떤 직장이든 누군가는 교회를 나가고.. 누군가는 써클활동을하고.. 누군가는 주말에 클럽에 다녀옵니다. 그 위험도에 비해서.. 일생일대의 중요사건인.. 결혼식에 업주로써 그렇게 불안해 해서는.. 안되겠죠? 참석안하시는건 옳고, 부조는 직접 주시거나 송금해주시고.. 축복해주세요.
	199	[익명]24살인데 알바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요.. 직장 구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20-08-21 18:30:38	6	삭제
		"일을 시키면 120%를 해야 하는데 저는 100%만 채우면 되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해요." 이 부분이 문젠거 같은데.. 정말.. 단한번도.. 50%도 못채웠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나요? 보통.. 80% 정도면 만족하고 사람써요. 100%를 채우는사람은 잘 본적이 없네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1 18:28:50	0	삭제
		잊게되요.. 그렇게 노력 안해도. 나중에 결혼하고 애낳고.. 바쁘게 살다보면.. 생각도 안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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