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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5	검사들은 검찰개혁에 반대하나요? [새창]	2019-10-05 14:22:13	1	삭제
		광화문이 검찰개혁 반대를 외치지 않았다고? 그러면서 문재인대통령 퇴진을 외쳐? 현상황에서 조국퇴진,문재인 탄핵을 외치는게 검찰개혁을 반대하고 기득권 유지하자는거지 검찰개혁하자는 소리겠어요? 뭔 말을 할때 앞뒤좀 맞춰요 쫌~ 너무 티나잖아요.
	1064	개성공단에 이 정부는 왜이렇게 집착을 하는거지. [새창]	2019-10-05 00:10:54	1	삭제
		알면서도 딴지 거는거면 진짜 비열한 짓이고~ 모르고 쓰는거라면 무식의 정점을 찍는것이고~ 욕먹을줄 알면서 그냥 끄적댄거면 변태고~ 어느쪽이에요?
	1063	와씨 김성태 깜놀했습니다..우와~!! [새창]	2019-10-04 18:30:10	4	삭제
		자일당 의원들이 자기보다 어린 사람,아니 일반 국민을.보는 시각을 그대로 보여주네. 동급의 의원에게 저정도로 막말할 정도면 뭐~
	1062	광화문폭력집회 [새창]	2019-10-03 18:08:51	10	삭제
		청와대 진입 시도는 테러행위며 쿠데타 아닌가? 백악관은 담 넘으려고 시도하는순간 바로 사살인데~ 거기다가 경찰까지 폭행? 공무집행방해는 물론 내란죄 포함 국가전복시도네. 최소 사형 아닌가? 오냐오냐 해주니까 겁대가리 없이~
	1061	오늘 극우집회 내란선동 내란죄 국가전복문구 신고합시다 [새창]	2019-10-03 12:25:04	8	삭제
		자기 주장을 펼때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고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죠. 청와대 진격이니 대통령을 끌어내린다는 말은 적대국 혹은 쿠테타 세력이 쓰는 말이지 일반 시위자가 할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야요구야 할 수 있지만 무력을 써서 국가를 전복시키자는 발언 자체가 테러조직이고 반국가 적대세력이니 저런건 경찰이 아니라 군대 동원해서 쓸어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무려침공에 대한 국가수호의 의무는 군에 있으니까요. 저런것까지 표현의 자유 운운하는건 국가의 존재의의에도 반하는 것이며 자유가 아닌 망종입니다.
	1060	문 정권 실망스럽네요 [새창]	2019-10-03 00:35:25	0	삭제
		할수 있는 일 하고 있어요. 안찾아봐서 모를뿐이지. 그리고 어머님이 종편보고 답답해서 그런다고 하시는데 세상에 자식 이기는 부모 없습니다. 님이 노력을 안했던가 동조했으니 그렇죠. 최소한 채널삭제나 유투브면 반대논리 유투브 링크라도 보내보고 그런 소리 하세요.
	1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2 23:12:51	2	삭제
		어휴...나같음 쪽팔려서 말도 못하겠는데 뭔 주저리주저리 길게도 쓰네 20대인데 시사에 관심 없는게 자랑인가? 지들 살아갈 세상인데 정치에 관심없다는건 권력자 맘대로 지 인생 바꿔도 찍소리 안하고 살거라고, 노예근성 자랑하는거고~ 가입일 저리 오래 된거 자랑하면서 왜 오유 베스트가 저꼴 난지도 몰랐다니... 그냥 이실직고 하세요~ 저짝서 놀다 분탕 치러 왔다고
	1058	벌써부터 노답각 나오는 3일 태극기 집회ㅋㅋㅋ [새창]	2019-10-02 23:05:52	4	삭제
		댁들이 가지고 있다는 그 신념이 한쪽에 일방적이라면 그건 신념이 아니라 아집이고 독선입니다. 그 신념을 가지고 지지하고 있는 세력들이 독립투사를 팔아넘겼고 친일청산을 막았으며 민주투사를 죽음으로 내몰고 독재를 했었죠. 근래에 와서 껍질이 벗겨지며 검찰과 언론,재벌과 손잡고 국민분열을 조장하고 각종 비리와 탈세, 불법을 자행했고요. 국민이 뽑은 대표까지도 거짓선동과 기만으로 사지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런데도 댁같은 사람들의 신념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줘야 합니까? 난 그렇게 못하겠네요. 그리고 신념이라는 고상한 단어로 포장하지 마세요. 그냥 무지하고 게을러서 진실을 볼 생각도, 생각을 바꿀 의지도 없는 사람일 뿐입니다.
	1057	급하게 여쭤봅니다. 혹시 수화 가능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9-10-02 20:18:19	5	삭제
		대략 어떤 일인지, 페이제공여부등도 말씀해 주셔야 할 듯 합니다. 수화통역사 몇 알고 있는데 1:1통역이면 그냥 안움직입니다. 농아인분들과 개인적인 연도 잘 안맺으려 해요. 그쪽 업계 이러저러한 사정때문에 그런다 하네요. 그래서 확실한 일 아니면 소개도 잘 안받더라고요. 암튼, 자원봉사라면 지역별 수화교육 하는 곳에 문의하셔서 알바개념으로 자격증 취득직전의 경력자 찾으시고 전문 통역사를 원하시면 지역 장애인협회에 문의하시는게 빠를 듯 합니다.
	1056	문 정권 실망스럽네요 [새창]	2019-10-02 10:26:32	4	삭제
		대통령"만" 바뀐겁니다. 자한당 출신 대통령마냥 판결개입에 국정원 이용해서 민간인 사찰하고 언론 통제하고 3권분리 무시에 부당한 인사 하라고 뽑아준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많은 곳에서 서서히 개혁의 성과가 나오고 있어요. 언론에서 안다뤄 주는거지. 그렇다고 언론사 사장 막 자르고 기자한테 돈 뿌리고 겁박하고 해서 형광등 백개의 아우라니 뭐니 기사 내면 그게 더 문제죠. 총선과 다음 대선에서 자한당 철저히 죽여놓으면 문통의 개혁성과가 수면위로 나올겁니다.
	1055	아래 이런저런 얘길 주절주절 썼지만 본문으로 하나뺍니다. [새창]	2019-09-30 21:17:01	3	삭제
		200만의 외침이 5천만의 정의는 아니라고 해놓고 마치 5천만 전체가 200만의 생각과 반대로 생각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는 이 미친 논리는 뭐야? 댁 말대로면 모인 200만이 조국 지지자의 전부라는 말인데 말이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일단 전제가 개소리인데 뭘 또 길게 주저리 주저리... 갈라치기 하고 의미를 축소하고픈 마음은 알겠는데 최소한 수긍가는 부분이 1%는 되게 글을 써야 읽어줄 맛이 나죠. 이렇게 성의없는 논리로는 초등학생도 설득 못해요. 다음엔 공부좀 더 하고 글 쓰시길 바랄께요.
	1054	펌> 현재 대박난 편의점 ㄷㄷㄷ [새창]	2019-09-29 01:34:54	98	삭제
		기어나오긴 뭘 기어나옵니까? 시사에 관심 가지는 사람들이 무슨 벌레입니까? 보배가 지금 오유랑 똑같은 꼴 나는거 보면서도 단어선택이 참... 많은 커뮤니티에서 정치색 지우려는 행위들과 댁같은 생각 하는 사람들 키워낸게 다 이명바그네때 기어다니는 놈들땜에 그리돤거 잊으셨습니까? 근데 기어나오다뇨? 단어 사용이 참 저렴하네요.
	1053	펌> 현재 대박난 편의점 ㄷㄷㄷ [새창]	2019-09-28 23:32:34	113	삭제
		그렇게 눈가리고 귀닫고 커뮤니티 규칙이 이렇네 저렇네 따지고 싶을까? 편의점 매대 비워진게 그렇게 불편하세요? 왜인지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 댁들 모습이 더 유머네요. 그렇게 촛불이 무서우세요?
	1052	법무부, '조국 수사팀 통화' 논란에···“ 부인 쓰러져 119 부르려던 [새창]	2019-09-26 19:10:32	7	삭제
		자일당 쓰레기들과 잔악무도한 검새들, 그리고 600원 알바들, 특히 쿵따리쿵쿵따. 제발 죽는 순간 옆에 아무도 없길 기도한다. 초년에 벽에 똥칠하는 병에 걸리거나 길에서 객사를 하거나 하는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길 바라며 죽는 순간 그 어떤 의료나 타인의 도움 못받고 아주 고통스럽게, 그리고 아주 길게 죽음을 맞이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사람이 힘들어 하는 순간까지도 이용해 먹으려고 왜곡하고 곡해하는 꼴을 보니 최소 사이코패스 아니면 악마에게 영혼을 판 종자들이니 죽는 순간만이라도 세상 모든 고통 온전히 다 받고 혼자 죽어가길....
	1051	정부와 달리 혹독한 평가 [새창]	2019-09-25 18:42:53	0	삭제
		힘든 사람 이해하고 나름 기부와 봉사도 열심히 하고 있고요 주변에 기회를 못잡아서 어려운 분들 거래처에 인보증 서서 취업도 시켜줬고 울 회사도 신불자 고용만 올해들어 3명 했습니다. 님도 취업 원하시면 리플 다세요. 괜히 자일당이랑 조중동서 떠드는 경제소설 믿지 마시고 일을 하시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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