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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차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3
    방문 : 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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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09:03:04 0 삭제
    과학의 발전이 지구상에서 인류의 멸망을 가져올것에 대비하여 다음과 같은 대비책을 건의 합니다.
    1. 유엔보다 더 강력한 공식기구를 만든다.
    2. 한반도의 10배 정도되는 땅을 확보한다.
    3. 확보된 땅에서 과학문명의 흔적을 지워버린다.
    4. 확보된땅에서의 원주민을 두세대에 걸처 훈련시켜 그들로 부터 문명의 기억을 지워 버린다.
    5. 그 땅에서 원주민들을 살게하고 그 땅을 '인류보존지역' 으로 선포하고
    외부의 사람들로부터 접촉을 차단한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08:24:06 0 삭제
    여기서 수명연장은 물리적인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물론 평균수명이 60에서 80으로 늘어나면 수명연장으로 볼수 있겠죠.
    하지만 저는 물리적인 수명연장은 별 의미가없고
    증손자까지 보고 죽으면 오래 산것이고
    손자도 못보고 죽으면 오래 못산것이라는 생물학적인 기준이
    보다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증조모께서는 63세까지 사셨는데 저의 큰형인 증손자까지 보고 돌아 가셨습니다.
    27 시간은 어떤 것인가요? [새창] 2017-07-09 18:04:07 0 삭제
    보통 사람들은 시간이 무엇인지 물으면 그건 철학의 문제지 과학으로 대답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상대론이후 시간의 정의를 과학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수학에서 그동안 발전시켜온 집합론이나 토포스이론등을 활용하지 못하는것 같아 답답해 보입니다. 이제 시간에 대하여 내가 전에 썼던것을 여기에 써보기로 하겠습니다.

    잘 있던 시간을 아인슈타인이 말아먹고 나서 시간은 더 이상 그 자체만으로는 의미없는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시간은 4차원 pseudo Riemannian manifold에서 하나의 국소적 좌표역활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못한 철학자 중에 수학자였다가 철학자가된 화이트헤드는 1920년경 상대성이론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국소적으로 시간은 그자체만으로 의미있는 양이라고 하였습니다. 요즈음엔 우주의 연대를 측정하는 cosmic time이 시공간 전체에 정의되어 시간 그 자체 만으로 의미있는 양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 시간측도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선 쉬운 예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기 a라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a는 시골마을의 허름한 집에 살았습니다. 성질 p를 p(a)=[a는 허리를 굽히지않고 안방문을 드나들 수 있다]
    로 정의 하면 p는 물리적 성질로서 ‘a의 키가 안방문의 높이보다 작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는 여러 가지 물리적 측도중에 길이 측도로 위의 성질을 해석한 것입니다.

    한편 시간의 측도로 성질 p를 해석해 봅시다. a가 태어나서 점점 자라나서 17세에 키가 문의 높이와 같아졌다고 합시다. 그러면 같은 성질 p를 시간측도로 재면 17년이란 시간이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a에 대한 어떠한 성질도 시간측도로 잴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q(a)=[a는 행복하다]라 합시다. 우선 행복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q가 성질이 되지 않지만 행복에 관한 10개 문항으로된 표준 설문지를 a가 응답하게하여 그중 7문항 이상에 긍정적으로 답하면 a가 행복한 것으로 합시다.
    a에게 물어보니 대학생활 4년, 신혼생활 3년동안 행복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성질 q를 시간측도 T로 측정하면 ‘qT=4년+3년=7년’이됩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성질 q(a)=[a는 행복하다]는 물리적 성질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여기서 철학자와 물리학자 사이에 시간에 대한생각이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철학자들은 a의 모든 성질을 시간측도의 대상에 포함시켜야 된다고 주장하고 물리학자들은 물리적 성질만을 시간측도의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저는 다음과같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1)시간측도는 오직 한변수만의 성질들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
    (2)시간측도의 대상은 물리적성질들로 국한시키되 측도가 가법성(측도론참조)을 만족하도록 대상범위를 더 제한해야한다.
    26 RE)수학을 한다는 것에 대하여. [새창] 2017-07-02 21:01:50 0 삭제
    '수학을 한다는것의 의미' 에 대하여 제 생각을 말해볼까 합니다.
    우리는 어떤 대상을 보다 잘알기 위하여 그 대상을 보다 단순한 것들로 분해합니다.
    예를들어 물은 어떤 물질인가 알기 위해 ' 물 = 산소 + 수소 ' 로 분해합니다.
    또 24 라는 수를 보다 잘 알기 위하여 ' 24 = 2x2x2x3 ' 와 같이 곱으로 분해합니다. 이제 자연수를 소수의곱으로 분해하는 과정을 살펴 봅시다.
    일단 '자연수 m이 자연수 n의 약수이다' 라는 관계를 ' nlm' 로 나타내면 관계 'ㅣ'은 준순서관계입니다. 24를 인수분해하는 과정은 24ㅣk 인 k를 찾는 과정이라 할수 있습니다. 일단 24ㅣ2 이므로 24 = 2x12 이고 24 = 2x2x6 =2x2x2x3 와 같이 인수분해가 됩니다.
    이제 수학에서 공리계 A(X) = A1(X) & A2(X)&...&Ak(X) 가 주어졌다고 하자. 수학에서는 "공리계 A(X)를 주면서 A(X)를 만족하는 X를 ' ...' 라 한다" 로 시작합니다. 이제 수학에서 할일은 이 공리로부터 정리들을 증명하는것이다. 이 공리 A로 부터 정리 T1, T2, T3, ....... 를 증명하였고 더이상 증명할것이 없다고 가정하자(물론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
    같은 변수X에 종속된 명제함수들간의 관계 => (이면)은 준순서관계이다. 위의 정리들은
    A(X)=>T1(X), A(X)=> T2(X), A(X)=> T3(X), ..........을 만족하고
    더이상 증명할 정리가 없다고 가정했으므로
    A(X) = T1(X) & T2(X)& T3(X)&...... 와 같이 명제함수 A(X)를 논리곱 (&) 으로 분해한것이다.
    결국 모든 과학이나 수학을 한다는 것은 '' 주어진 대상을 분해(합,곱, 논리곱,논리합 ,....등등)하는것이다''
    25 왜 0.99999999••••• =1인가요??? [새창] 2017-05-04 12:45:39 0 삭제
    lim_n->inf 는 모든 수렴하는 실수열들의 집합에서 실수의 집합으로 가는 함수입니다.
    수렴하는 수열의 극한의 일의성에 의하여 잘정의된 힘수이고
    이 함수를 f 라 하고 수열 { 0.9, 0.99, 0.999, .....} 를 {a_n} 이라하면 좌변은 f({a_n})이고 우변은 1입니다.
    따라서 주어진 등식은 f({a_n})=1이고 참인 명제입니다.
    24 왜 합리적 커뮤니티는 없어지는가?(부제 : 왜 커뮤니티는 멍청해지는가?) [새창] 2017-05-02 00:04:03 0 삭제
    커뮤니티가 잘 유지가 않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터넷이 발달하여 아주 멀리서도 대화를 나눌수있는 이 편리한 소통의 장을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를 이해하려면 다음 사항을 이해해야 한다.
    (1) 과학기술의 발달은 우리 인류에게 해롭다.
    (2) 원활한 소통은 과학을 발전시키므로 원활한 커뮤니티가 생기는것을 막아야 한다.
    (3)사람은 누구나 배우지않아도 인류를 위한 보편적 윤리의식(소통을 하지말아야 한다는)을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세가지 내용을 이해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않을 것같다. 원글이 베스트게시판으로 갔으므로 약간은 기대가 된다.
    23 수학을 재미있게 배우거나 흥미를 가질수 잇는 공부방법 같은게 잇을까요? [새창] 2017-04-25 09:16:44 0 삭제
    저는 보통 수학과 1,2 학년에서 배우는 쉽게쓴 집합론책을 사서 천천히 읽어볼것을 권합니다.
    집합론을 공부하다 보면 수리논리학을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것입니다. 그리고 중고등학교에서 갖는 편견 ' 집합은 집합이고 원소는 집합이 아니다' 를 깨면 수학을 보는 안목이 넓어집니다. 그리고 모든 수학적구조가 집합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수학이 우리가 사는 모든 공간까지도 포용한다는 유연한 생각에 이르게될 것입니다.
    22 단위 환산 그것을 배워 보자. [새창] 2017-04-23 18:40:52 1 삭제
    q꾼p//님 2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1) 섭씨온도와 화씨온도단위 환산식이 영 껄끄럽습니다.
    (2) 2kg 에서 2와 kg사이에 곱셈기호가 생략됬다고 생각합니까? 그렇다면 이 곱셈은 벡터와 스칼라곱입니까?
    아니면 아무 생각없이 문자와 수의 곱셈입니까?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13:14:53 0 삭제
    모든 x 에 대하여 f'(x) = 0 임을 보이면 됩니다.
    x-y가 0이 아닐 때 부등식의 양변을 Ix - yI 로 나누면 0 < I (f(x)-f(y))/(x-y) - 0 I = < I x- y I ->0 (x ->y) 이므로
    모든 y에대하여 f'(y) = 0 입니다.
    20 방금 나사 어나운스먼트를 봤는데 [새창] 2017-04-15 09:29:48 0 삭제
    지구에 전쟁이 없어지고 세계평화가 오기전에는 외계생명체나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탐색해서는 않됩니다.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발견했다고 가정할 때 어떤일이 발생할까요?
    지금까지 지구안에서 신대륙발견역사를 보면 새로운 행성의 원주민들에게 온갖 못된짓을 하고 그 행성을 식민지화하고
    아름답던 행성을 추하고 지져분한 별로 만들것 같습니다.
    19 백분율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7-04-11 20:35:56 0 삭제
    1배, 2배, ... 에서 '배'도 하나의 단위로 보아야 합니다. 단위환산에서 1배 = 100%, 2배 = 200%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100% = 1 로 하는 것은 좀 이상하지않습니까?
    18 질문) 수학에 대한 질문이요. [새창] 2017-04-02 17:16:46 0 삭제
    하나의 조건 P(x)가 있으면 이 조건에 집합 A = {x I P(x)} 가 대응합니다. 또 하나의 조건 Q(x) 에 대응하는 집합을 B라 하면
    조건 P(x) & Q(x) 에는 A 와 B 의 교집합이 대응합니다. 두 조건 x+y+z=1, 3x+2y+z=5 가 나란히 써있으면 이 두식은 and (&)로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하고 이에 대응하는 집합은 두 평면의 교집합이므로 직선이고 조건에 따라서 공집합이 될수도 있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8 08:47:46 0 삭제
    텐서가 어려워 보이는 것은 보통 텐서가 나오자마자 텐서장을 논하기 때문입니다.
    텐서 자체는 그리 어려운 개념이 아닙니다.
    벡터공간은 하나의 집합에 두가지 연산이 주어지고 8개의 공리(덧셈에 대한 결합, 교환, ..등등)를 만족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벡터는 공중에 떠있는 화살을 연상하는데 이런 편견때문에 텐서개념이 어려운 것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편미분연산자가 벡터이기도 하고 그냥 함수가 벡터이기도 합니다.
    텐서란 벡터공간과 쌍대벡터공간들로 부터 스칼라로 가는 다중선형함수일 뿐입니다.
    16 타원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3-27 09:59:55 0 삭제
    타원상의 한점 P에서 타원의 접선은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접선의 방정식으로부터 접선에 수직인 단위벡터를 구하여 이것을 u 라 하고 두 벡터 F- P 와
    F'- P 를 각각의 크기로 나눈 단위벡터들을 v , w 라 할 때 등식 <u,v> = <u,w> 만 보이면 됩니다.
    15 고등수학에서의 이해란 무엇인가? +암기 [새창] 2017-03-26 23:13:12 0 삭제
    우리는 어떤사물이나 개념을 이해하기위하여 또는 잘 알기위하여 그 대상을 분해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물(H2O)이 어떤물질인가 알기위하여 물을 분해하여 2H2O = 2H_2 + O_2 를 얻습니다. 또 12 라는 수는 어떤수인가 알기위하여 12 = 2X2X3 과 같이 곱으로 분해하여 12 라는 수를 보다더 잘 알 수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물이 주어지면 먼저 이름을 짓고 그 사물이 가지고 있는 성질을 논리곱으로 분해합니다. 예를 들면 군의 공리 3개 를 G_1.G_2,G_3 라하고 G = G_! & G_2 & G_3 라 합시다. 우리는 군을 더잘 이해하기 위하여 군이 가지고있는 여러 성질들을 증명합니다. G=>P_ 1, G=>P_2, G=>P_3 .... 와같이 공리로부터 정리를 증명하는 것은 기본성질 G 를 G=P1 & P2 & P3 & .....와같이 논리곱으로 분해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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