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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물리량의 차원? [새창]	2019-01-11 09:33:02	0	삭제
		그리고 (공학 또는 물리학) ㄷ (수학) 은 맞는말입니다.
	58	물리량의 차원? [새창]	2019-01-11 09:30:00	0	삭제
		오늘날씨../님 물리적현상을 수학을 이용하여 기술하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먼저 물리량의 단위를 설정합니다. MKS ,CGS,...등등 그런다음 물리량 xm, ykg,....들로부터 단위를 제거하여 실변수들 x, y,... 를 가지고 수학의세계로 진입합니다. 그리고 수학 안에서 모든 계산을 다 한다음 처음에 진입할 때의 단위들을 복원시킵니다. .
	57	과학의 발달은 우리 인류에게 좋은것일까요? 나쁜것일까요? [새창]	2019-01-10 10:51:41	0	삭제
		오늘날씨../님은 우리세대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이시군요. 옛날에는 유아사망율이 거의 70프로 정도 됬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의학이 발달하여 태어나면 거의다 성년이 될때까지 살아남게 됩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네 3대1의 경쟁을 무시험으로 통과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나쁜 유전자를 걸러내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동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퇴화하는 길을 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먼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합니다.
	56	과학의 발달은 우리 인류에게 좋은것일까요? 나쁜것일까요? [새창]	2019-01-10 05:14:59	0	삭제
		소원...//님 동굴을 찾아다니면 안되죠. 추위를 참아내며 보다 강건해져야합니다. 그리고 오래 오래 추위를 견디고 살아서 머리에만 남아있는 털을 몸전체에 복원시켜야 합니다. 옷을 벗었을 때 사람의 모습을 보면 닭잡아서 털뽑아 놓은것처럼 보기 흉한 모습입니다. 물론 아니라고 주장하시겠죠.
	55	과학의 발달은 우리 인류에게 좋은것일까요? 나쁜것일까요? [새창]	2019-01-10 04:56:18	0	삭제
		우리 아버지세대에서는 대학교 교양과목에 철학개론과 윤리를 필수로 하였는데 마침 동양철학을 전공한 교수가 강의를 하여 서양의 과학문명을 비판하였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면서 아버지의 말씀에 공감하기 시작했습니다. 21세기를 맞으며 세계평화를 기대했으나 여전히 큰나라가 작은나라를 괴롭혀 자기들의 잇속을 챙기는것은 여전합니다. 과학이 발달하여 좋은점? 아! 하나있군요. 무기가 발달하여 전쟁났을때 칼과 창에찔려 고통스럽게 죽는것보다 원자탄에 맞아죽는것이 더 편안해 보입니다.
	54	과학의 발달은 우리 인류에게 좋은것일까요? 나쁜것일까요? [새창]	2019-01-10 04:26:08	0	삭제
		물리적인 수명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증손자 고손자까지 보면 오래 산것이고 겨우 손자까지만 보고죽으면 일찍 죽는것입니다. 우리 할아버지께서는 14살에 결혼하시고 증조할머니께서는 30세에 손자를 보셨습니다. 그리고 고손자까지 보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지금과 같은 과학문명시대에는 배워야할것이 많아서 거의 30살이 되서야 결혼하게 됩니다 결국 결혼연령을 30세로 볼때 고손자까지 볼려면 120살까지 살아야합니다.
	53	물리량의 차원? [새창]	2018-12-30 14:48:46	0	삭제
		사실 저는 수학을 전공하면서도 자꾸 물리학쪽을 기웃거리는 사람입니다. 물리량의 단위에 대한 논문을 쓰려다가 제 생각을 인근 대학의 물리학과 교수님을 만나 자문을 받아보려 했는데 서로 잘 소통이 안되어서 혹시 오유의 과학게시판에는 저와 생각이 같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를다는 생각에 논문의 서론부분에 해당되는 내용에 대하여 글을 쓴것입니다. 제가올린 계곡의 단면모양이 포물선처럼 생겼다는 것을 m를 거리단위로 해서 표현할수 없다면 단위에대한 기존인식은 잘못된것이고 단위체계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2	물리량의 차원? [새창]	2018-12-29 21:05:29	0	삭제
		물리학을 하는 사람들도 너무 물리학에만 매몰되어 있지말고 가끔 수학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수학에서 측도론과 집합론을 알게되면 좀더 물리량과 단위에대한 생각이 유연해 질텐데 답답합니다. kg.m/s^2 에서 곱셈 kgxm 는 어떤 곱셈입니까? 그냥 중학교때 배운 문자끼리의 곱셈입니까? 대부분 그렇게 대충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중학교때 했던 문자들의 곱셈은 어떤곱셈일까요? 네 모든 문자들은 실변수로 볼수 있습니다. 이 모든 실변수들이 하나의 변수(예를들어 시간변수 t)에 종속되어 있으면 이 변수들을 서로 곱하거나 더하거나 할수 있습니다. 등껍질님께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하나의 입자가 직선운동을 하고있는데 이 입자가 점 p를 지날때 가속도 a와 속도 v의 방향이 같고 가속도의 크기는 lal = 10m/s^2 이고 속도의 크기는 lv l = 10m/s 일 때 1)두 벡터 a 와 v 는 같은 벡터공간에 속하는 같은 벡터일까요? 아니면 2) 차원이 다른 크기를 같는 벡터이므로 서로 다른 벡터일까요?
	51	물리량의 차원? [새창]	2018-12-29 14:13:19	0	삭제
		등껍질//님 감사합니다. 만일 어떤 산의 수직단면이 y = cosx , -pi/2 km < x < pi/2 km 이고 x와 y 의 단위를 모두 km 로하면 cos 함수의 정의역과 공변역이 모두 실수(무차원 물리량)의 집합이므로 x를 그냥 대입할수도없고 곤란한데 어떻게 해야합니까? 수학에서는 아무런 문제도 없는것이 물리학에서 문제가 되는것은 아마도 단위체계에 문제가 있지않을까요?
	50	F = ma 에서 단위를 바꾸면? [새창]	2018-11-16 16:40:59	0	삭제
		혹시 물리량의 차원의 정확한 정의를 알고계십니까? 수학에서 벡터공간의 차원은 명확히 정의되어 있어서 누구나 알고있지만 인터넷검색을 해봐도 물리량의 차원은 애매모호하게 말하고 있더군요. 그러면서 그들사이에 곱셈은 가능하지만 차원이 다르면 덧셈은 불가능하다는 등등....
	49	F = ma 에서 단위를 바꾸면? [새창]	2018-11-12 08:27:46	0	삭제
		변태..//님 저는 우리가 살고있는 3차원공간(고전역학)을 묘사하는 x,y,z좌표계는 이미 내적에의하여 거리가 주워져있기 때문에 변수들 x,y,z에는 길이단위중에 하나가 있는것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cm,m,km,야드,,,등등 길이단위중 어떤단위인지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중의 하나가 있다고 봐야합니다. 만일 구체적인 문제에서 이공간에 거리의 단위가 cm로 주어져있을때 점 (3,0,0)은 원점으로부터 3cm만큼 x축방향으로 이동한점으로 봐야 할것입니다.
	48	물리량의 단위에 대한 의문 [새창]	2018-10-17 09:56:27	0	삭제
		점찍는 노인//님 어떤사람이 천칭의 한쪽에 1g으로 알려진 물체를 올려놓고 반대쪽에 길이가 2cm인 가느다란 철사줄를 올려놓았더니 평형이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이 철사줄을 질량을 재는 도구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사람이 계란 한개의 질량을 재기위해 계란과 철사토막을 올려놓았는데 처사토막의 길이가 120cm일때 평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사람은 120cm/2cm = 60g 이므로 계란이 60g이라고 판단했습니다.
	47	물리량의 단위에 대한 의문 [새창]	2018-10-16 11:29:39	0	삭제
		오늘날씨//님은 차원이라는 용어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수학에서 벡터공간의 차원은 누구나 다 아는것이고 단위계에서의 차원의 정의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46	물리량의 단위에 대한 의문 [새창]	2018-10-15 21:39:49	0	삭제
		감사합니다. 저는 수학에서 해석학을 전공했고 해석학중에서도 측도론을 주로 공부한 사람으로서 물리학을 하는 사람들의 물리량과 단위에 대한 인식이 너무 경직되있어 보이고 답답함을 느낍니다.
	45	물리량의 단위에 대한 의문 [새창]	2018-10-15 20:27:17	0	삭제
		눈이나린다님께 평소에 궁굼했던것 하나 질문하고 싶습니다. 뉴턴의 제2법칙 F = ma 에서 두 벡터 F 와 a 는 같은 벡터공간에 있는 벡터들 일까요? 만일 같은벡터공간의 벡터들이라면 가속도 a에 질량 3kg을 곱한 벡터와 a에 실수 3을 곱한벡터의 차이는 무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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