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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늙은병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12
    방문 : 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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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병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타고난 아싸는 인싸가 될수없나요 [새창] 2017-12-05 15:27:39 0 삭제
    인싸나 아싸가 본인에게 중요하지 않길 바랍니다.
    타인에게 얼마나 더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시는게 더 좋을거같네요 ㅎ
    69 간호사 이직고민중입니다 [새창] 2017-12-05 15:25:47 1 삭제
    저라면 3년을 채운 뒤
    근처 병원에 들어가
    건강관리를 할거같네요 ㅎ (제 기준입니다)
    68 [익명]심심해서 적어 보는 내 이상형 [새창] 2017-12-05 15:20:48 0 삭제
    ㅎㅎ 그리고 예쁜사람이겠죠? 그런사람 많이 좋아합니다 이상한거 아니에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5:18:26 0 삭제
    차였다는 사실이 익숙해질때까지 아플겁니다 아프지만, 견뎌내실겁니다
    66 간호사 이직고민중입니다 [새창] 2017-12-05 15:15:23 1 삭제
    한곳에서 3년과 조각조각 3년은 엄청난 차이죠
    글쓴이가 선택하시겠지만 저라면 조금더 버텨서 3년 채우고 그만둘 것 같습니다.

    간호사 쉬운일이 아니죠 해보진 않았지만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세상물정은 비슷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아끼세요
    미래에 대한 준비는 잘 준비하는 사람과 더 잘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글쓴이 분의 정확한 사정은 잘 알지 못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게 건강이란건
    잃어본 사람으로써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5:09:54 2 삭제
    사람에게 받은 상처, 사람으로 풀어야 합니다 혼자서 삭히는게 좋지 않을 수 있어요 대댓글로 하고싶은말 계속 쓰세요 저도 시간되는데로 계속 써드릴게요 ㅎㅎ
    64 [익명]혼자사는 20대 분들께 질문 있어요. [새창] 2017-12-05 15:06:31 0 삭제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5:04:45 2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dJMJ-keBDjc&list=PLeb8-G6jb9d6ieOJOi3M_HLqvRk6oJl_l ㅎㅎ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 하나 추천드리면서 좋은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여행다녀오시길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5:01:06 2 삭제
    별말씀을... 전 몸이 안좋아서 소주같은걸 마시지 못하지만, 도보여행을 하면서
    몸이 건강했다면 바닷가에서 새우깡이나 신라면에 소주를 마시면서 즐겁게 밤바다를 즐기는것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ㅎ
    얼큰하게 취했을때 찜질방에서 자고 다음날 버스타고 오면되니까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4:59:13 0 삭제
    답이없는 질문이지만, 제가보기엔 35살에 낳을 애라면 지금 낳는것도 문제는 안될거같고,
    35살에 낳는다는 말 자체가 낳기싫은것을 돌려 말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본인마음에 솔직해지는게 힘들죠 )
    차분히 남자친구와 대화해보시고, 정말 아무리 아무리 말해도 안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아이문제 한개인것 같지만, 모든문제에서 저런 자세는 힘들죠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4:52:53 0 삭제
    ㅎㅎ 소개팅에서 좋아할 사람은 만날 확률은 적죠
    어떤 일반적인 보통의 사람을 오래동안 알고 지내다가 '저사람 참 괜찮다' 라고 생각됐을 때 사귀어보세요
    아니면 소개팅을 하실때 '이사람 좀 알아보고싶다' 싶으면 사귀는건 말고 알고 지내다보면 좋은점을 발견할수도 있을겁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4:50:09 2 삭제
    돈이 없으시면 강릉 찜질방 여행 다녀오세요 ㅎ 바다위에 뜬 달을 보는것도 겨울바다의 묘미죠
    58 [익명]서울가는길인데.. [새창] 2017-12-05 14:47:44 0 삭제
    흠... 어렵네요 생각이 복잡할땐 전 운동을 하는데 작성자님은 따로 어딘가를 찾으려고 하시니...
    계속 걸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냥 무작정 걸어보세요(요세 날씨가 춥긴합니다)
    57 [익명]자신없는 전공분야 일하라고 하면 하실려나용...? [새창] 2017-12-05 14:16:59 0 삭제
    그 자세로 가르치는겁니다
    '학생들에게도 그 학원에게도 나에게도 좋은 선택이 무엇일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 후회없이 가르치세요
    56 [익명]자신없는 전공분야 일하라고 하면 하실려나용...? [새창] 2017-12-05 14:08:52 1 삭제
    네 하세요 분명 좋은 영향을 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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