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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늙은병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12
    방문 : 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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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병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익명]사람을 잊을때 [새창] 2017-12-20 15:03:58 0 삭제
    잊다뇨 그게 잊혀지나요
    84 [익명]마음을 어떻게 접으세요 [새창] 2017-12-20 14:38:16 0 삭제
    채우려고 해도 뭘로도 안채워지는 구멍을 그저 바라보다가 익숙해지는거에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83 간호사의 미래는 이제 없는걸까요? 답답하네요... [새창] 2017-12-12 12:28:28 1 삭제
    힘내세요 딱히 드릴말이 없어서 응원만 해봅니다
    82 [익명]솔직한여자어때요? [새창] 2017-12-12 12:23:28 0 삭제
    솔직이란 솔직해져야할때 말을 하는게 솔직입니다
    시도때도없이 느끼는바를 던지는건 폭력이죠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4:35:42 3 삭제
    나중에 그런 이야기를 할 때 막 가르치려, 고치려고 하지 않으시면 잘 지내실겁니다
    대신 저런모습이 너무 싫어서 가르치려고 하는순간 지옥문열림..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4:34:14 0 삭제
    시작! ㅎㅎ 잘하실수 있을겁니다
    79 간호의학용어 너무안외워져요ㅠ [새창] 2017-12-05 16:18:07 0 삭제
    화이팅입니다...
    78 [익명]쑥맥남한테 여자가 영화보자하면 기분어떤가요? [새창] 2017-12-05 15:56:23 0 삭제
    영화 조오치!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5:53:14 0 삭제
    Darkstar님글이 맞는거같아요 결국 남친과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5:52:29 0 삭제
    크 이거네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5:50:57 0 삭제
    하... 남자입장에서 정말 화가나네요 본인이 낳을것도 아니고
    '내가 애를 좋아하는 이 마음을 니가 몰라주다니 너무 나쁘다' 인거같은데
    애처럼 땡깡부리는것도 아니고 ㅡㅡ
    74 [익명]연애질문입니다... [새창] 2017-12-05 15:43:03 1 삭제
    나 피곤해 피곤해서 잘거야
    주말에 데이트하자 라고 말하세요
    그게 글쓴이잖아요? 연애를 할때 자신을 잃지 마세요 그리고 분명 건강도 나빠질겁니다
    73 [익명]평소 돈안쓰던 친구가 결혼을 하는데요, [새창] 2017-12-05 15:40:55 5 삭제
    이 친구에게 글쓴이 분은 '돈을 항상 내주는'친구 로 인식이 되어있습니다
    저도 그런친구가 있어서 어떤마음으로 그런건지 이해가됩니다(제가 그랬거든요)
    하지만 지나서 생각해보니 당연한건 없더라구요 ㅠㅠ(미안해!!)

    돈가지고 치사하게란건 없습니다
    모든돈은 그만한 가치가 있죠
    필요하면 벌어서 쓰라고 하세요 그게 쪼잔하다고 하면 그 친구는 거기까지입니다
    친구의 소중함을 알아야지 친구를 지갑으로 알면 나중에 돈떨어질때 사라질 친구입니다
    결혼식 축의금은 하실 필요없고 더이상 돈은 내지마시고
    만약 내라고 하면 이때까지 내가냈으니까 이번에는 니가낼래? 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세요
    친구와 더 오래 친구로 지내고 싶으면 그렇게 해야합니다
    72 [익명]연애질문입니다... [새창] 2017-12-05 15:35:06 0 삭제
    이 고민을 여자친구에게 말해야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사이라면 이 힘든점을 같이 해결해야죠
    내가 평일에 일찍자는게 널 덜사랑해서 그런게 아니라는걸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5:32:36 1 삭제
    좋아서 그러는거죠 ㅎ 그냥 그럴때마다 '내가 그렇게 좋아? 으이구' 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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