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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죄책감을 강요당하는 느낌 [새창]	2019-01-04 03:39:03	2	삭제
		난 행시 3년차라는 자의 공무원의 민낯을 본 것 같습니다. 공무원 만능주의에 빠져서 마치 공무원이 계획하고 준비한게 정답인냥 그리고 거기에 반대하면 압력이고 강요인지 ? 그런식이라면 이 나라에는 대통령도 국회도 사법당국도 지방의회도 다 필요없지요. 야학이니 뭐니 개솔하지 말고 하루빨리 죗값 치렸으면 좋겠네요.
	114	연동협 비례대표제 [새창]	2018-12-16 00:29:45	0	삭제
		문대통령님은 권역별 비례대표연동제를 하자는거지요. 그래야 망국적인 지역감정을 조금이나마 해수 있다는거구.. 정의당이랑은 전국적 비례대표연동제를 해서 자기들 의원수 늘리겠다는거지요. 거기에 석패율까지 도입해서 비교적 유명 정치인들은 끝까지 자기들 살아 날 구멍을 열어두는거지요
	113	여성폭력방지법은 타법을 위반한 법률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8-12-09 20:09:47	0	삭제
		이번의 소관부처가 여성가족부입니다.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2 10:18:43	5	삭제
		김광두는 원래 보수경제학자인데 문대통령님이 경제를 살리는데 있어서는 좌우가 없다는 신념으로 중용한 인물이지요. 문재인 정부 인사의 특징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균형감을 최대한 맞출려고 노력한다는 거지요. 그리고 경제학을 전공하시는 분들은 왠만하면 아는 경제학자이지요. 이런 발언을 수구언론이 가져다가 지 입맛대로 써서 문제이지 이런 시각도 정부안에 존재한다는 건 그렇게 나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정부부처내 경제마피아들이 국민의 눈을 달콤한 말로 가릴때 서로 대립되는 발언이 나와야 좀 더 자극이 되겠지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31 04:17:49	3	삭제
		비리로 구속된 전임시장이 민간사업자에게 개발권을 분양해서 민간업자가 5500억(?) 개발이익을 먹을려고 했던걸 공공개발로 돌려서 그 이익을 시가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하면서, 민간업자가 사업권이 자기들에게 있다며 행정소송을 걸었는데 1심에서 시가 이기고 2심에서 시가 패소하고 최종적으로 2015년 시가 대법원에서 승소하여 사실상 공공개발로 돌린건데.. 그러자 민간사업자는 그럼 왜 빨리 사업을 진행 안시켜서 자기들에게 손해를 끼쳤으니 그 사업을 통해서 얻었을 이익금 2500억과 토지가치 상승분, 그리고 그 이자분 100억까지 주라고 소송을 낸거였구 이에따라서 법원은 서로 이렇게 싸우다가는 민간사업자 니네들 재산권행사도 못하고 시도 공공개발도 늦어지니 둘다 550억에 적당히 타협하고 끝내는게 좋겠다는 화해 권고를 한게 이 사건의 요지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저 5500억원이 민간업자의 이익으로 돌아가는게 나을까요 ? 아님 시가 550억을 주고라도 5000억을 시의 수익으로 벌어 들이는게 낫겠는지를.. 아무래봐도 손해보는 장사를 한것 같지는 않은데요. 우리 같은 일반인에게 550억이라는 액수는 분명 큰 거지만 개발사업에서 550억은 기회비용에 비해서 그다지 큰 액수라고 할 수는 없지요. 특히 저 민간업체의 경우 사업개발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수용토지의 2/3를 매입했으니 그 이자비용만 해도 8년동안 수백억에 달했을텐데 법원에서 그 비용을 대충 550억선에서 맞추라고 하니 업체입장에서는 사실상 진거나 마찬가지인거지요. 이재명지사를 비판하는건 자유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한번 되새겨 보시면 좋을 듯한데요.. 마치 저 민간개발업자가 피해자인것 처럼 말하는건 좀 어이가 없는데요.
	109	자바당 일당들의 평양공동선언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어찌될까요?? [새창]	2018-10-24 20:15:24	0	삭제
		뭐 현실이야 남과북이 엄연한 국가체계를 갖고 있다고 한들 우리의 헌법3조에는 분명 대한민국의 영토라고 규정하고 있는 바, 이 논리에 따라서 비준안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킨것을 재판부가 인용하기에는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럴려면 적어도 헌법 불합치나 위헌을 선언해야 하니까요. 따라서 절대로 쉽지 않을 겁니다. 반대로 인용된다고 해도 뭐 야당이 스스로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는 꼴에 빠질 수도 있지요.
	108	남경필 찍자고 했던 이유 [새창]	2018-10-14 21:17:14	13	삭제
		참 어이없는 논리네요.. 경기도에 31개 시군구가 있고 60개 지역구가 있습니다. 이번에야 대통령님이 잘해서 운 좋게 압승했지만 만약 경기도지사를 빼았겼다면 그후에 벌어질 일들이 눈에 잘 안들어 오는 모양이지요 ? 양평, 여주, 이천, 양주, 포천 이천 이런곳들은 여태까지 단 한번도 이겨 보지 못한 곳인데 이번에 겨우 한번 이겼습니다. 과연 경기도가 저들에게 넘어갔다면 이런 일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아니 2년후에 경기도에서 국회의원선거는 어떻게 치룰 수 있을지 문재인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만큼 이번 선거는 중요했고 반드시 이겨야 하는 선거였습니다. 근데 일부 문꼴오소리라는 사람들이 전해철이 안되면 남경필을 찍자라고 선동하는 이율배반적인 발언들을 하다니요? 지금 경기도는 모처럼만에 맞은 기회를 잘 살려야 할때입니다. 단순히 경기도지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문재인 대통령님의 남북평화번영시대를 위해 꼭 필요한 중요한 지역이 경기도입니다. 이걸 남경필이 하고 있다 ? 생각만해도 끔직하군요. 대권병에 들어서 사사껀껀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반목할거구 자한당안에서 더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서 철저히 대척하겠지요. 운좋게 한번 이겼다고 지금 세상이 달라진 것 같지만 단 한개도 달라진게 없어요. 저들은 여전히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구 언제든지 날카로운 발톱을 숨기고 있을 뿐입니다.
	107	나는 이재명이 싫어요 [새창]	2018-10-12 17:54:36	0/11	삭제
		형수에 대한 욕설문제는 일면으로만 볼게 아닌것 같은데요.. 뭐 동방예의지국에서 상대가 어찌하던 너는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논조라면 뭐 달리 할말은 없지만요.. 적어도 내 부모한테 겁박하고 욕하는 자에게 저같으면 욕이 아니라 아마 쳐 죽였을겁니다. 님께서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나는 패륜아가 맞겠지요. 하지만 별로 부끄럽지는 않네요.
	106	이런 환영 군중 보면 동원 되었다고만 생각하는 무리들에게 [새창]	2018-09-18 16:29:41	9	삭제
		거꾸로 우리는 인공기를 들고 마주 할 아량이 있을까요? 그냥 북한이라는 나라의 특성을 이해하고 받아 드리는 아량을 키우는게 남북평화를 위해서 더 좋을 듯 하네요
	105	영업시간 단축도 최저임금 문제 해결 방법 중 하나 [새창]	2018-07-15 02:01:40	0	삭제
		24시간하던 편의점이 12-06시까지 절대 못 줄일걸요? 편의점 잘되는 곳은 그 시간대에 매출이 무시 못할 정도라니.. 장사 안되는 곳은 지금도 야간에 문닫는 곳 많아요
	104	권총과 독침으로 안기부 애들한테 위협 받았다는 이읍 (믿거나 말거나) [새창]	2018-06-19 08:41:12	0/38	삭제
		이글에 추천이 이렇게 많다니.. 이재명과 상관없이 1980년대 그 암혹한 시기를 지금 시대와 빚대어 없을 거라고 추측하고 조롱하다니.. 박종철열사의 물고문도, 권인숙씨의 성고문도 글쓴이 보기에는 있을만 한 사건인가? 그 시절 안기부의 무소불위한 권력을 알고나 이따위 글을 쓰는 건가?
	103	상상만해도 끔찍함..... [새창]	2018-05-27 06:35:07	18	삭제
		이니가 아니없으면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도 않았겠지요
	102	풍계리 파괴까지 기다린 거라면...? [새창]	2018-05-25 06:53:26	9	삭제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지? 미국도 지금까지 핵폭팔 시험을 합니다. 600여차례나.. 근데 6번 했다고 핵 고도화가 완료됐다는 건 어불성설이지요. 그런점에서 북한 풍계리 폭파는 쇼 차원을 넘어선 북한의 결단이었는데.. 트럼프 이 새끼가 뒷통수를 날린거지요
	101	선거법 위반 걱정돼서 스티커 만들어 돌리려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8-05-09 08:33:23	1	삭제
		인쇄물형태로 나오는건 선거법위반이예요. 내용 여하를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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