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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리딤나눔] 손글씨 키보드 어플 받아가세요~! ^__^ [새창]	2017-03-05 02:07:35	0	삭제
		감사합니다~~~ ^^
	225	[리딤나눔] 손글씨 키보드 어플 받아가세요~! ^__^ [새창]	2017-03-05 02:04:03	18	삭제
		낮에 방에서 일하다가 잠깐이라도 나오면 이렇게 됩니다. ^__^
	224	[리딤나눔] 손글씨 키보드 어플 받아가세요~! ^__^ [새창]	2017-03-05 02:02:28	25	삭제
		둘째 태어난 날 사진이에요. 가정출산하고 신랑 돌봄 받으며 이날까지 왔네요. 이 때 신랑 하루에 2-3시간 밖에 못 잤어요. ㅠㅠ
	223	[리딤나눔] 손글씨 키보드 어플 받아가세요~! ^__^ [새창]	2017-03-05 02:00:28	27	삭제
		우리 신랑 프리랜서로 집에서 일하면서 낮에는 짬짬이 저랑 아이들 돌봐주고 살림 도와주고..아기 잠들면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작업해서 아침에 잠드는 생활을 2년 넘게 했어요. 이제 마지막 도전이라 마음 단단히 먹고 만든 어플이에요. 그 와중에 복덩이 둘째가 태어났어요. ^__^ 신랑이 산후조리도 도맡아 해주었답니다. 일하면서 가족 돌보느라 정말 고생 많았던 우리 신랑.. 다른 건 몰라도 이번 일로 성취감을 느끼고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결혼하고 8년 동안 안정된 생활 포기하고 꿈을 꾸며 홀로 꿋꿋하게 버텨 여기까지 온 신랑이 참 자랑스러워요. 신랑이 바라는 바가 이루어지길 같이 꿈꿔봅니다.
	222	[리딤나눔] 손글씨 키보드 어플 받아가세요~! ^__^ [새창]	2017-03-05 01:59:36	8	삭제
		이렇게 문자로 주고받을 수 있어요.
	221	혐주의)귀르가즘 [새창]	2017-03-05 01:12:22	11	삭제
		아이가 가만히 있나요?? 유치원 다닐 때 쯤이면 귀 팔 수 있어요? 가만히 있는거죠?? ㅠㅠ (28개월, 4개월 쪼꼬미 둘 엄마입니다)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09:51:50	0	삭제
		우왕!! 예뻐요!! 저두 이 펌 두 번 했었어요. ^___^ 더워서 계속 묶고 수영 다니면서 젖은 머리 빗질하는 바람에 빨리 풀렸지만요. ㅎㅎ 봄바람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여름까지 화이팅요!!
	219	[혐주의] 등피르가즘. 긴 말 않겠습니다. ㅋ [새창]	2017-02-27 18:02:14	0	삭제
		요즘에는 이솔이 맞는지 얼굴에는 피지가 거의 없어요. 신랑 등짝 검사좀 해봐야겠네요.
	218	[혐주의] 등피르가즘. 긴 말 않겠습니다. ㅋ [새창]	2017-02-27 18:01:29	0	삭제
		피르가즘 글이 왕왕 올라올 때.. 8년차 피지 덕후는 웃고 있었지요. ㅎㅎ
	217	[혐주의] 등피르가즘. 긴 말 않겠습니다. ㅋ [새창]	2017-02-27 10:12:51	2	삭제
		허거덩!! 조심해야겠어요. 피지낭 건색하고 보니 이거이거 장난 아니네요. 님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216	[혐주의] 등피르가즘. 긴 말 않겠습니다. ㅋ [새창]	2017-02-27 07:45:04	10	삭제
		저 때는 면봉이고 뭐고 암것도 없어서 신랑이 손으로 부들부들 떨어가며 짜줬어요. ㅋ 압출기나 면봉이 있으면 더 잘 짜지지 않을까요? 성공시 사진 갖고 오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215	[혐주의] 등피르가즘. 긴 말 않겠습니다. ㅋ [새창]	2017-02-27 01:43:43	6	삭제
		10분만에 무플 베스트! 캬아~~
	214	[혐주의] 등피르가즘. 긴 말 않겠습니다. ㅋ [새창]	2017-02-27 01:37:29	41	삭제
		추천해주실 줄 알았어요. ㅎㅎ 좀 부끄럽지만... 이런 건 나누고 살아야 할 것 같아서...
	213	[혐주의] 등피르가즘. 긴 말 않겠습니다. ㅋ [새창]	2017-02-27 01:36:20	22	삭제
		부위는 날개뼈 옆. 지금도 손톱으로 꼭 누르면 저 구멍에서 피지가 쏙 나옵니다. ㅎㅎㅎ
	212	[혐주의] 등피르가즘. 긴 말 않겠습니다. ㅋ [새창]	2017-02-27 01:35:29	2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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