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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림in손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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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림in손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양막에 싸인 채 태어난 아기 [새창] 2016-03-15 18:07:09 0 삭제
    빵꾸뽕님 둘째 아가도 저희 아가랑 비슷했나봐요. ^_^ 자연주의 출산에서는 위급하다고 판단되는 상황이 아니면 인위적 개입을 최소화해요. 일반 병원 출산에서는 양막이 안 열리면 대개 출산이 오래 걸리니까 일부러 터트린다고 들었어요. 빵꾸뽕님 혹시~~~ 셋째 계획이??? ㅎㅎㅎㅎ 셋째 계획하신다면 자연주의 출산도 검색해보시길 권합니다. ^^ ㅎㅎㅎ
    134 양막에 싸인 채 태어난 아기 [새창] 2016-03-15 12:17:42 9 삭제
    고맙습니다. ^_^ 자연주의 출산후기도 올리고 싶네요. 아기가 이제 17개월인데 조금씩 쓰다말다하니까 아직도 못썼어요. 출산이 끙끙 소리나고 큰 일임은 분명하지만 겁을 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거 알리고파요. 조용하고 평화로울 수 있답니다. ^^* 둘째부터는 가정출산을 원하는데...건강하고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지금부터 힘써야겠어요. 다음 아가도 양막 쓰고 내려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갓 태어난 아기 정수리에서 나는 양수냄새는 정말이지 천국의 숲속 내음이랍니다. ^_^
    133 양막에 싸인 채 태어난 아기 [새창] 2016-03-15 03:24:16 79 삭제
    감동적이에요!! 이렇게 양막을 감싸고 태어나는 아기들을 "럭키 베이비"라고 합니다. ^_^
    산도에서 미끄러지듯 내려와 엄마와 아기가 큰 충격없이 출산을 경험한다고 해요.

    자랑하고 싶어서 댓글 남겨요. ㅎㅎ
    저희 아기도 거의(?) 럭키 베이비였거든요. 머리 나오기 직전에 양막이 열렸어요. 자연주의 출산으로 조산원 욕조에서 낳았는데 뽁!하고 양막 열리고 양수가 빠지던 느낌이 기억나요. 곧이어 머리하고 손이 나왔고 저랑 손잡고 인사 한 번 하고 미끄덩 세상에 나왔답니다. ^^* 사진 속 손이 그때 장면이에요.
    지금은 둘째가 찾아왔어요. 둘째 출산도 평화롭길 기도합니다.

    132 자기 생일에 기적인가요?? [새창] 2016-02-17 22:37:34 0 삭제
    댓글 쓰기 누르다 비공감 잘못 눌렀어요. 죄송해요.
    하루하루 선물 같은 시간 뽀뽀와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아아... 눈물나요. ㅠㅠ
    131 인생을 바꿔준 고양이 [새창] 2016-02-16 14:27:47 1 삭제
    인세가 동물친구들에게 갔다는 구절을 보고 울컥했어요.
    저 책 저희집에도 있답니다. ^^*
    130 오늘 자기 생일인 저희 뽀뽀가 이제 세상을 떠납니다. [새창] 2016-02-15 23:59:51 2 삭제
    무지개 다리는 건너는 그 순간... 우리는 그저 곁에서 사랑한다 고맙다 말할 뿐이었습니다..
    작성자님.. 글 읽고 잠시나마 두 손 모아 기도했어요.
    어떤 말도 그 슬픔과 상실감을 채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기도해요.
    저 너머 고양이 나라에서 저희 가을이와 반달이가 뽀뽀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21:50:42 1 삭제
    혹시 은제품에 변색 빙지를 위해 도금된 로듐에 알러지가 있으신 거 아닌가요?? 제가 그렇거든요. ㅋ... ㅠㅠ
    전 백금도 두드러기나고 금은 누우런 황금만 가능해요.
    그래서 도금 안 된 925실버 악세서리만 한답니다. ^_^
    나눔 응원합니당. ㅎㅎ
    128 브래드피트 CG였던 시절.JPG [새창] 2015-09-13 00:38:54 0 삭제
    아! 샤넬 넘버 파이브 광고도 장난아녜요. 그냥 그 목소리랑 눈빛
    크으
    127 브래드피트 CG였던 시절.JPG [새창] 2015-09-13 00:38:10 1 삭제
    12 몽키즈의 똘끼 충만 젊은이는 또 어떻구요!! ㅎㅎㅎ 이 아저씨 리즈시절이 사춘기였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_^
    126 [성소수자] 기억하는 분 계시려나 :) [새창] 2015-09-08 19:00:46 0 삭제
    자라나라 머리머리~~~!! 얍!!
    즈이 신랑도 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였다가 얼마 전에 잘랐어요. 결관리 하면서 다시 기르겠대요. ㅎㅎ
    아! 그리고 제 머리 자라는 속도 나눠드릴게요. 헤어샵하는 친구가 저처럼 머리 빨리 자라는 사람 못봤대요. ㅎㅎ 슉슉!! 속도 갑니다. ㅋㅋ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21:46:10 0 삭제
    아! 위에 뱃져 오일은 순수 장미, 씨벅톤이 아니라 호호바오일에 블렌딩한 거에요. 호호바 안 맞는 분들은 여드름 날 수 있어요. ㅎㅎ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21:41:48 1 삭제

    이것도 가끔.. 장미보다 씨박톤이 확실히 보습이 잘 됩니다. 작성자님 조언대로 밤에 사용해야겠어요. ㅎㅎ 신랑은 장미가 더 좋대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21:40:35 0 삭제

    씨벅톤과 로즈힙!! 굿굿입니다. ㅎㅎ
    저는 아이허브에서 이거 쓴 지 2년 째에요. 신랑은 이거 하나만 바르구요~ 저는 8.5달러짜리 로션이랑 섞어써요.
    122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0 17:16:42 65 삭제
    고개에도 썼다 지웠는데.. 이것 때문에 친정과 연 끊고 삽니다

    친언니라는 여자가 신랑한테 한 말.

    낳을거냐. 진짜 나을거냐. 걔 백퍼센트 기형아 아니면 정신지체아다.
    얼른 병원 데리고 가서 해결해라. 그리고 당신 은 살인자로 살아라.
    .
    .
    미친....
    부모도 손 놓고 강건너 불구경.
    암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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