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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21:51:35	0	삭제
		스핀다지기 짱짱 첫째 때는 곰돌이다지기 쓰다가 손목아파서 그냥 칼로 다졌는데 얼마전에 들인 스핀다지기 최고에요! 7천원 정도에 샀어요~
	1175	일본의 호텔열차 [새창]	2018-06-30 00:23:28	0	삭제
		남아공의 블루트레인이나 로보스레일이 생각났어요. 로보스레일서 보는 밤하늘이 그리 멋지다는데 말이죠 ㅠㅠ
	1174	<추적> 실종된 낮잠을 찾습니다. [새창]	2018-06-29 23:32:50	0	삭제
		수유할 때 눈감고 잠이 든다면 누워서 수유하시는 건 어떤가요? 아기침대를 따로 쓰시면 힘드시려나요; 저희집도 내일모레 만7개월인 아기가 등센서 때문에 낮잠 제대로 안자서 넘 힘드네요 ㅠㅠ 누워서 젖먹이다가 재웠다싶어서 제 몸 빼면 깨서 울기도 일쑤고 안아서 재우다가 팔다리가 저려서 눕히면 90퍼센트의 확률로 울던가 그냥 깨서 놀던가 하구요. 그나마 같이 누워서 젖먹여 재우는 게 깰 확률이 낮긴한데 어른도 같이 까무룩 기절해버리는 게 함정이네요ㅠㅠ
	1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8 11:32:01	0	삭제
		어, 저도 친구신청할게요~ 레벨 36이고 접속은 꼬박꼬박합니다~ 코드는 4062 8837 0739입니다!
	1172	내일 아침 둘째 제왕절개 해요..ㅠㅠ [새창]	2018-06-22 22:08:16	0	삭제
		잘 낳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둘째 제왕 날잡고 입원했는데 밤에 급진통걸려서 50퍼 진행되서 새벽에 긴급수술한 1인입니다 ㅠㅠ 첫째때도 8~90퍼 진행됐지만 애가 안내려와서 수술한 건 함정 ㅜ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첫째 때 보다는 조금 더 힘들긴했는데 큰 문제없이 지내고있어요~ㅎㅎ 출산 축하드리고 얼른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ㅡ^
	1171	신혼여행시 드는 비용들... [새창]	2018-06-19 00:20:58	1	삭제
		본인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는 경우도 많은 걸로 알고있어요. 저희는 예산 구별이 나중에는 무의미해져서 그 때 그 때 상황따라 결제했었는데 신혼여행 경비는 신부인 제가 다 결제했어요, 패키지로 다녀온지라 여행사에는 이체하고 항공료는 카드 할부결제해서 결혼후에도 열심히 갚았구요 ㅎㅎ; 돈이 없으면 예산선에 맞춰서 다녀오는 것도 방법이긴해요~ 관광을 주로 하실건지 휴양을 주로 하실건지도 생각해보시구요~ 부부마다 경우가 다 다르니 신부되실 분 주변에서 신랑측에서 다 부담했다고해도 적성자님 부부가 꼭 그리하셔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준비 잘하세요~!
	1170	....산부인과 너무 비싸요 [새창]	2018-06-18 21:42:58	0	삭제
		인구보건협회 근처에 있으심 거기서 맞으면 조금 더 싸긴해요ㅜ 그래서 저는 병원서 백일해나 간염주사 독감주사 같은 거 맞고가라고 할 때 마다 다음에 맞을게요 하고 집근처서 맞았았어요. 자궁경부암 주사비용도 많이 내린 것 같은데도 산부인과는 비싸더라구요ㅠ 2차 주사는 근처 싼 데서 맞으시면 물타기가 될 것 같아요 ㅠ 저도 제왕으로 애들 둘 낳았는데 초음파랑 자궁경부암 검사 정도만 하던데 그 병원 권하는 거 참 많네요 ㅜ
	1169	얼마전 친정엄마 뇌출혈로 쓰러지셨단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8-06-07 18:44:25	0	삭제
		후기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쁜 소식 고맙습니다~ 어르신의 쾌유를 빕니다! :)
	1168	오늘로 임신7주차 [새창]	2018-06-03 13:20:26	0	삭제
		전에 약사분이 글쓰셔서 피리독신 챙겨먹음 입덧 좀 완화된다고 하셨었어요~ 엽산 챙겨드실 때 비타민b6(피리독신)도 같이 드셔보세요~ 보통 종합비타민에 같이 함유되어있긴 한 것 같아요~ 저는 하루4~5토씩 하다가 15주쯤 되니 1일1토만되도 진짜 살 것 같더라구요 ㅜㅜ 의사선생님이 먹는 거 100퍼 다 토하는 거 아닐테니 아기 자라는 건 걱정말라고 하셨었어요~
	1167	크흡, 선배님들... 임신 하셨을 때 커피드셨나요? [새창]	2018-05-31 08:08:54	0	삭제
		저도 회랑 술 말고는 다 먹었어요~ 콜라 사이다는 달고 살았고 ㅜㅜ 커피도 산책나가면 한 잔씩 마셨어요~ 매운 거 잘 못먹는데 임신기간에는 미각이 마비되는지 매운 것도 좀 먹었구요 ㅎㅎ; 아들 둘 있는데 둘 다 피부 깨끗한 편이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있어요~ 임부가 스트레스 안받는 게 제일 중요하니 드시고싶은 거 생기면 너무 참지는마세요~ㅎㅎ
	1166	아기를 낳았는데 행복한만큼 괴로워요 [새창]	2018-05-13 00:37:44	0	삭제
		제왕하고 회복속도는 산모마다 다를거에요. 저는 수술 후 이틀 후 부터 수유콜 와서 수유 다녔던 것 같은데 첫째 때랑 둘째 때랑 회복 속도는 달랐었어요. 상대적으로 운동 많이 했었던 첫째 때가 더 움직이기 좋았던 것 같네요. 걸을만하다 싶으시면 좀 움직여주시는 게 회복이 빠르다고는 들었어요. 그리고 모유수유 ㅠㅠ 너무 집착하거나 스트레스 받지않으셨으면 좋겠는데 수유실이라는 공간에서는 그렇게 안되죠?ㅜㅜ 그래도 진짜 집에 가시면 지겹게 할 테니 너무 힘들어하시지 않으셨으면 해요. 저도 모유수유 때문에 첫째 때는 참 많이 울고했었는데 둘째 때는 내려놓으니 차라리 젖도 더 많이 돌고 편하더라구요. 주변에 조리원서 모유수유 때문에 울다가 완분으로 갈아탄 엄마들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게 뭐라고 그렇게 집착하고 울었는지 모르겠다고, 혹 둘째가 생긴다면 그냥 분유 줄 거라고 웃고 넘기거든요. 병원이나 조리원에 혹시 아이통곡같은 마사지샵이 있으면 가슴마사지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구요~ 윗분들 말씀하셨지만 육아는 진짜 장기레이스 같아요. 지금은 진짜로 작성자님 몸 회복하는데 집중하세요~ 엄마가 힘들고 우울하면 육아 자체가 고통스러워지거든요.
	1165	스탭앤플레이 피아노 쏘서... [새창]	2018-05-02 10:40:22	1	삭제
		나눔엔추천! :)
	1164	나눔) 스벅 근처에 계신 분 있나요? [새창]	2018-05-01 22:48:23	0	삭제
		으아아, 역시 너무 늦게 올렸나봐요 ㅠㅠ 추천수만 올라가고 사용을 안하시네요 자기전에 캐시백 출석체크 하다가 발견한 깊콘이라ㅠㅠ 방금 확인했는데 아직 미사용이에요! 사용가능하신 분 사용하세요~
	1163	[질문엔 본삭금]아기 밥상(?) 추천 부탁드려요ㅜㅜ [새창]	2018-04-14 18:40:58	1	삭제
		저희집도 피셔 부스터랑 이케아 아기의자 쓰고있어요. 부스터는 다 비슷하니 하나 장만하시면 두루두루 편해요. 집에서 밥먹이기도 좋고 외출할때도 챙겨가서 앉히면 되거든요. 식탁의자는 최근에 치코 식탁의자 친구한테 물려받았는데 접이식에다 식판이 커서 좋은 것 같아요~ 이케아거는 식탁앞에 놓고 쓰는데 계속 어른들 발이 걸려서 별로더라구요 ㅠㅠ
	1162	아가 40일 됐는데 지금와서 직수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8-04-08 22:05:36	0	삭제
		젖 양만 충분하시다면 가능할 것 같아요~ 첫째 때 모유수유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분유를 주로주고 유축한 모유 주다가 50일 전후로 서서히 직수로 바꿨었는데 백일쯤 지나니 스스로 분유를 끊고 모유만 찾더라구요. 대신 저는 한 쪽 젖만 물어서 젖 양이 모자라서 수유텀은 만들지도 못하고 배고프다고 울면 물렸었어요 ㅠㅠ 전유를 많이 먹으면 배가 빨리 꺼진다고 전유 조금 유축해서 빼내고나서 후유를 물리라는 얘기도 들어봤어요. 직수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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