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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헬로엔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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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엔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1 66일 아들 키우고 있어요. [새창] 2017-10-24 11:25:01 1 삭제
    이나기 시작하면서 간헐적으로 깨서 울 수도 있어요.
    달래지지도 않고 이미 통잠에 적응한 간사한 몸은 힘들고해서 통잠 경험 전보다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ㅠㅠ

    여튼 통잠 재워줄 때 즐기세요! :)
    1100 결혼 후 부모님 용돈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10-24 11:22:19 0 삭제
    어버이날, 명절, 생신 정도만 챙겨드리고 있어요.

    그 외로 어쩌다가 한 번씩 공돈이 천단위 넘게 생기면 양가 100만원 선에서 용돈을 드리거나 여행 보내드리고 있구요, 평소에 필요하다고 하시는 물품들 소소하게 주문해드리구요.

    양가 부모님들 아직 생활비 걱정 없으시고해서 가능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아기 낳고나서 양가 부모님들도 저희나 아기 맛난 거 사먹고 옷사입으라고 용돈 조금씩 쥐어주시구요.

    매달 드리는 용돈은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남친분이랑 상의 잘해보시면 좋겠네요.
    1099 오늘 저녁은 족발! [새창] 2017-10-23 19:51:03 0 삭제
    으앙 집 가까우시면 저희집 모시고 싶네요 ㅠㅠ
    아직 반쯤 남아있는데 ㅜㅜ
    1098 오늘 저녁은 족발! [새창] 2017-10-23 19:50:22 1 삭제
    명박맘님도 저녁 맛있게드세요~ :)

    불족 먹었더니 입이 화끈화끈하네요
    1096 오늘 저녁은 족발! [새창] 2017-10-23 19:44:16 4 삭제

    사진이 안올라가서 댓글로 ㄷㄷㄷ
    1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21:26:15 17 삭제
    덴비 머그컵 세트도 나쁘지않아요~
    꽃무늬 좋아하시면 포트메리온이나 로얄알버트 깔끔한 거 좋아하시면 덴비 추천드립니다~
    1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17:17:24 8 삭제
    그렇게 걱정되시면 생리 끝나고 산부인과 진료를 같이 가보심이;

    3일이나 하고계시다면 착상혈은 아니지싶네요.
    1092 지인 출산 관련 문의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10-21 00:16:37 4 삭제
    곧 겨울이니 수면조끼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수면조끼 70이나 80사이즈에 엄마가 먹을 달다구리한 간식 정도며 어떨까요?
    1091 위로해주세요 [새창] 2017-10-20 18:31:16 0 삭제
    한 달 전에 산 노트북 액정 깨드셨어요 ㅠㅠ
    70만원주고 산 노트북 액정 수리비가 17만6천원 ㅠㅠ

    요즘에는 티비를 계속 툭툭 건드리는데 무섭네요 ㅠㅠ

    티비, 밥솥에 핸드폰까지 세 번째면 진짜 눈물나시겠네요 ㅠㅠ
    1090 30대 중후반에 첫출산 하신분들 많으시나요? [새창] 2017-10-20 18:22:32 0 삭제
    35세 4월에 첫째 낳았고 현재 36세 12월에 둘째 출산 예정입니다.
    둘째 때 산부인과 기준으로 노산이라 초반에 양수검사 언급도 하시다가 기형아검사 결과 정상이니 그냥 그 후에는 언급 안하시더라구요, 양수검사가 필수인 것 같지는 않아요.

    첫째 낳기 전에 하루에 서너시간씩 걷고해서 체력을 키운 덕분에 12시간 진통 후 긴급으로 제왕절개했지만 생각보다 회복이 빨라서 아기 키우기는 괜찮았어요, 그런데 애가 점점 커가니 넘나 힘드네요 ㅠㅠ

    지금 첫째가 17개월, 90cm에 12키로정도 되는데 후아, 체력이 장난이 아니에요, 하루에 한 번은 밖에서 한 시간 가까이 산책하는데도 집에서 에너지 발산한다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고치는데 정작 저는 8개월이라 하지말라고 성질만 내게되고 ㅠㅠ

    제가 첫째 낳았을 때 조리원에서 저보다 나이 많은 초산은 거의 없긴 했어요. 저보다 한 살 많은 언니가 8월에 첫째 출산했는데 아기는 예민한데 엄마 체력이 딸리니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체력에 자신있으시다면 육아가 덜힘드실거에요.

    다음웹툰이나 네이버 웹툰에 노모일기 추천드립니다!
    1089 5~6만원 선 결혼선물 뭐 있을까요?ㅜ [새창] 2017-10-19 22:08:21 5 삭제
    저는 집들이 선물로 부부찻잔, 혹은 부부머그컵, 그러고도 예산이 남는다면 커플앞치마도 포함합니다~!

    토스터기나 미니오븐은 예산선에 안맞으려나요;
    전 결혼선물로 토스터기 받아서 잘쓰고있어요!
    1088 울 아들 드뎌 백일을 살았어요 ㅎㅎㅎ [새창] 2017-10-19 18:22:20 7 삭제
    아가가 넘 귀엽네요~ㅎㅎ

    저 아는집도 아기 돌사진 촬영하면서 기념으로 이벤트처럼 드레스 입혀서 찍었더라구요 ㅎㅎ
    저희도 아들인데 뒤늦게 알고 아쉬웠어요~
    둘째 때 시도해볼까하는데 상남자 스타일인 신랑이 반대할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1087 육아필수템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7-10-19 18:19:32 0 삭제
    뽐뿌같은 곳에서 여러분한테 견적 받아보시고 큰 부담 안되는 선에서 보험 넣으시면 될 것 같아요.
    첫째는 기형아 검사 결과 때문에 태어나고나서 어린이보험 가입했고 아직 뱃속에 있는 둘째는 임신소식 알고나서 맘졸이기 싫어서 빨리 가입했어요.
    비환급형에 20년납, 100세 만기로 실비에 암, 4대질환 같은 질병 중심으로 든 것 같네요.

    육아용품은 쓰기 나름이라 쉽게 조언드리기가 힘드네요^^;
    소위 국민ㅇㅇ가 붙은 템들은 많이 팔리는 이유가 있긴한데 꼭 필요한 게 아니기도 하거든요.
    저는 결혼 및 출산이 늦은 편이라 유모차부터 카시트, 모빌, 장난감, 젖병소독기까지 친구들한테 거의 얻어썼는데 덕분에 뭘 사야하는지에 대한 큰 고민은 없었어요.
    참, 친구한테 얻어쓴 유모차가 제프 엑스트라였는데 아기 어릴 때는 잘 썼지만 집이 주택이라 갖고다니기 좀 무거워서 아기띠로만 매고 다니다가 요즘은 6만원짜리 휴대용 유모차 사서 매일 아기랑 산책나가요~
    엘베 있는 곳 사시면 굳이 휴대용 아니어도 될 것 같아요.

    제 돈으로 산 건 젖병 4개, 천기저귀(아기 목욕하고 수건이나 속싸개로 쓰기좋아요~), 속싸개 두어개, 손톱가위 뭐 그런 자잘한 것들이 다인 것 같네요.

    꼭 미리 다 완벽하게 준비해놓으시기보다는 그 때 그 때 사셔도 될 거고 중고로 구해서 쓰시고 다시 파셔도 될 거에요~
    전 작년 말에 중고로 베이비룸 사서 아직까지 뽕뽑고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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