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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치무식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2
    방문 : 5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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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무식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08:06:01 10 삭제
    덧글작성자님은. . . 다른글에선 사람들이 뉘앙스 해석을 잘못하고 공격한다고 이해하려고 했는데. . .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으신듯 하네요

    내 잘못을 가지고 자기 비하만 하면 자존감이 낮아질수 있지만, 잘못을 제대로 반성해서 고치면 그때 더 행복해질 수 있는거거든요?

    본인이 상대를 쓰레기 만들어서 행복해지시던가요? 결국은 자기위안과 상황 회피일 뿐이지.
    35 아이허브 2015년부터 구매해온것들 목록. [새창] 2016-10-11 07:53:53 4 삭제
    오메가3는 제발ㅜㅜ 코스트코와 아이허브는 지양해주세요ㅜㅜ(사실대부분의 합성 비타민도 주의해야하지만. . . )
    오메가 3 씹어서 먹었을때 엄청 비린거. . . 오일이 산폐되서 나는 비린내랍니다ㅜㅜ
    특히 오메가3는 중금속 미검출 인증된거 드셔야되요ㅜㅜ 몸에 좋으려고 먹는것데 오히려 독을 챙겨드시게 될수도. . .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07:30:46 0 삭제
    저는 감출수만 있다면 2번!
    그런데 결혼생활을 하면 감출수가 없다는게 함정ㅜ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07:25:52 0 삭제
    여자친구분에게 진지하게 차근차근 설명해줘보세요.
    저도 결혼 초기에 친정에 너무 가감없이 말했는데 나중에는 그게 결국 제 손해라는걸 느껴서 자중하고있어요.
    여자친구분께도 친정부모님은 원래 여친편인데, 그런 행동이 반복되서 친정에 남친분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쌓여버리면 둘사이에 가벼운 다툼으로 어른들의 적절한 중재/혹은 시간이 자나가면 해결될 문제도 더 커질 수 있다구요.

    저도 남편이 처음 말했을땐 잘 이해못하다가^^; 이해하고 절제하는데 1년걸렸어요ㅎㅎ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07:17:47 0 삭제
    게임좋아하는 남자는 게임 진짜 싫어하는 여자와는아예 연애부터 하지 말거나 게임을접어야 한다고 봅니다^^;;
    게임 좋아하는 여자도 많고, 좋아하진 않아도 관대한 여자도 많은데 굳이 진짜 싫어하는 여자를 만나나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07:14:31 14 삭제
    원글 작성자님 논리대로라면. . . .
    차라리 애를 입양해서 키우지, 왜 남자랑 만나고 결혼을 하나요?
    남자는 하나하나 다 알려줘야되
    라는 태도가 이미 상호노력해야 하는 남여관계의 기본이 안된건데..

    남자쪽에서 기본적인 상식장착+노력하는데 여자와 다른 센스로 민감하게 캐치하지 못하는건 무조건 뭐라고만 하지 말고 말해주는게 바람직한거지만 남자는 하나하나 알려줘야되
    라는 전제가 이미 잘못된 일반화인듯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07:04:26 14 삭제
    작성자님의 덧글에 반박을 하자면. . . . 아기있는 유부남이 평일에 나오기 힘든건 당연한거에요.
    퇴근하고 집에와서 밥먹고 치우면 빨라야 8시~9시, 아기들 씻기고 재우고 다음날 출근준비까지 한다면. . . . (이건 맞벌이 전제지만, 외벌이도 마찬가지임) 평일에는 못나가는게 정상적인거에요~

    싱글일땐 밖에서 대충먹고 취미 즐기고 집에들어가서 자기몸만챙기면 되니까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결혼하고 육아를 하는건 그 희생에 대한 대가로 돈을 주고는 절대 얻을 수 없는 기쁨을 누리게 되니까 하는거구요~

    미혼자의 눈으로, 왜 취미생활 존중안해주는지?에 대해서만 생각하심 답없어요ㅋㅋ

    원 덧글 작성자님께 덧붙이자면ㅋㅋ
    그건 게임경험이 없기때문에 나오는 주장이에요ㅜㅜ
    아이들이 절제하며 게임할 수 있다면 경제/사회논리를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게 게임이구요,(아빠가 절제 할수 있다면 당연히 자녀도 절제하게 가르칠 수 있어요/TV도 절제하며 보게해야하는 거랑 같은 원리기 때문에)
    몸 망가지는건ㅋㅋ
    여자들이 드라마보면서 운동안해서 살찌는거랑 같은 비교에요ㅋㅋ
    (저는 여자임)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06:50:22 0 삭제
    가장큰 문제는 '사회적으로 게임에 대해 보내는 부정적 시각+게임의 재미를 느껴보지 못한 무지에서 오는 반대'가 가장 큰것 같아요.

    저는 남동생의 영향으로 약간 게임도 즐겨봤고 게임의 위대함(종합예술의 결정판)
    /문명 ost에 두바이 분수영상 보여주면서 이런 멋진 음악이 게임ost다/왠만한 소설보다 더 장대하고 심오한 스토리를 가졌다 등등)을 익히 들어서 절제한다면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는데, 보통 무경험자들이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는것 같더라구요.
    그럴때 옆에 좋은 조언자가 있음 좋은데ㅋㅋ

    예를 들면 저같은?

    친구남편이 게임을 엄청 좋아하는데 퇴근하면 같이 시간보낵‥ 11시쯤 자기 자면 게임하는데, 그마저도 피곤해하면서 게임은 새벽 1~2시까지 한다고 투덜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희남편 정말 대단하다!! 게임계에서 9시~11시까지가 얼마나 피크시간인줄 아느냐? 모든 이벤트 다 집중되고 유저 많아서 제일 재미있는 시간인데 너희 남편이 그걸 포기하고 너랑 시간 보내는거다. 너희 남편한테 잘해줘라~

    그러니까 친구가'그래? 그런거야? ㅎㅎ 뭐라하지 말아야겠네' 그러더라구요ㅎㅎ

    고로 가장확실하고 좋은해결책은ㅋㅋ
    적당한 게임을 선정해서 아내에게 게임의 눈을 띄워준다, 게임이 폭력적이고 무식한놀이가 아니라 종합예술의 결정체라는걸 느끼게만들어준다ㅋㅋ
    라고봅니닼ㅋ
    28 예신입니다. 남자분들 솔직한 답변좀요. [새창] 2016-10-11 06:34:24 4 삭제
    결혼전인데 지금처럼 스트레스 받으실꺼면 그냥 결혼하지 마세요.
    결혼하심 무르기 더 어렵고, 아기생기면 더 힘들어요.

    그리고 남자들 다 그렇게 노는거 아니에요~
    저희 남편이 고향친구들이랑 친한편인데, 개중에 여자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안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아서(저희 남편도 안좋아함) 다같이 모이면 그냐 자기들끼리 당구장,볼링장가거나 모텔빌려서 카드치고 놀아요.

    남편 친구들 중에서도 바람피고 업소다니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건 다 마음 맞는 사람 찾아서 따로 다니더라구요

    골프를 칠꺼면 순수하게 골프만 치는사람들이랑 다니거나 부부동반으로 같이다니자고하세요.
    그렇게는 못하겠다는건 결혼하고 나서 속 뒤집어질일 만들겠다는거랑 똑같은거니까 빨리 정리해버리시구요.

    결혼하면 저런 여자문제말고도 속 뒤집어질 일이 한두개가 아닌데(물론 좋은점도 있지만^^;) 지금처럼 걱정하고 의심되는 상태에서 하면 100%후회한다고 보심 되요.
    27 피씨방에서 밤샌 애기엄마분 이 글 꼭 봐주세요.. [새창] 2016-10-11 06:13:39 8 삭제
    새로운 인생 시작하게 되신걸 축하드려요. 이걸 기회로 마음먹고 독하게 일해서 성공하세요!!

    저희 시어머니도 비슷한 상황이셨는데 (심지어 대학생때까지 얼굴도 못봄)독하게 일하셔서 남편 대학갈때쯤부터 경제적으로 지원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엄마 자리 찾으신것 같더라구요~

    아기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길 기도할께요!
    26 꼭 피해야 할 화장품 유해성분에 대해 알아보자 (+가습기 살균제 성분) [새창] 2016-09-27 17:29:21 2 삭제
    얼굴에 안닿게하는건 큰 의미가 없어요ㅠㅠ 두피가 더 잘 흡수되거든요. . .
    경피독은 피부 전체에 해당이 있는거라, 유해성분 포함된건 아예 안쓰셔야되요. . . ㅜㅜ
    25 더민주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새창] 2016-08-17 10:41:25 0 삭제
    아. .. 스크랩 안해둬서 투표 실패했네요ㅜㅜ재연락 올때까지 기다려야. . .
    24 더불어민주당 대의원 되기 [새창] 2016-07-19 21:02:47 1 삭제
    양천을 추천인 필요하신분
    qkfka511@지메일.컴 메일주세요~
    23 대의원신청 추천서받기 [새창] 2016-07-19 20:54:27 1 삭제
    양천을 추천필요하신분 메일주세요~
    qkfka511@지메일.컴이요~
    22 제가 잘못한건지.. 아내가 잘못한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새창] 2016-07-16 20:32:26 4 삭제
    아~~ 이덧글이 정답인듯.
    저도 처음에는 아내분이 속이 좁다고생각했는데(저는 혼밥이 어렵지않은 여자거든요)
    덧글처럼 주말 전날 와이프에게 약속을 말하는건 통보나 다름 없단말에 공감.
    미리 말해줘서 남편이랑 같이 못보내면 다른 약속이라도 잡음 되는데 갑자기 전날 이야기하면 마지못해 ㅇㅋ 했어도 이후 변화들때문에 와이프분이 짜증날수있을듯요.
    물론 아내분이 좀더 직설적이지만 부드럽게 상황과 기분을 표현하셨다면 더 좋았겠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가 알아서 눈치채주길 원하므로ㅋ

    가능하면 주말약속은 번개로 잡지마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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