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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치무식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2
    방문 : 5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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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무식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 [새창] 2016-07-16 09:15:33 7 삭제
    시어머니가 저정도로 말했는데도 현재의 반응을 보이신다면 뭐라 말해도 변함없을꺼에요. 상식적인 선에서 유하게 순화한다해도 명백히 시어머니 잘못이거든요.

    저는 일단 작성자님이 남편으로부터 경제적독립을 하는것과 시어머니의 막말들을 녹취해두는게 우선이라고 생각되네요.
    시어머니가 이혼시킬까 두렵다 하셨는데, 아마 맘먹으면 작성자님께 덤테기씌워 쫓아낼수 있는분이라 느끼고 계신거잖아요?(아기얼굴 안달맜다고한말은 정말. . .)
    시어머니의 말들은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것과 관계없이 누가들어도 화나는 몰상식한 말이구요, 다만 그 말을 듣고도 혼자 힘들어만 하시는건작성자님의 환경탓인것같아요.
    아무래도 경제권이 없으면 더 위축되게 되니까요.
    저런 환경은 아이들에게도 나쁜영향을 미칠꺼에요. 시어머니가 싫어하는 아이는 위축되게 만들꺼고(지금 상태라면 남편이든 작성자님이든 아이에게 방패가 되주실수 없겠죠) 시어머니가 좋아하는 아이는 엄마를 무시하도록 세뇌시킬듯요.
    저는 작성자님에게 경제력만 있어도 스스로 더작아지지 않을꺼라봐요.

    힘내세요~!!!
    20 내결혼의 스트레스가 내부모님이라니.. [새창] 2016-07-12 23:45:37 0 삭제
    정말 정말 한복은 대여하세요ㅜㅜ 저는 친정엄마가 강하게 주장하시고, 저도 필요할까? 싶어서 돈들여 했는데 정말 결혼식날 하루입고 한번도 안입어서 엄청 후회중이에요ㅜㅜ 집안 행사같은데도 색이나 스타일 맞춰야되니 대여할수밖에 없구요, 아기 돌때도 절대 못입어요.
    무조건 대여하세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23:22:42 0 삭제
    원글에는 '단백질 섭취가 필요없다'라기보다는 다이어트시 '근육이 부족=단백질 섭취 부족'이라고 인식할필요는 없다는것과, 다이어트할때 식단에만 너무 집중하지 말라는 내용같은데aaaa
    18 '결혼 선배님들 제가 잘못한 것일까요?' 의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7-08 00:16:07 3 삭제
    저도 위의 댓글에 집안일도 훈련이라는 글과 장모님이 좋은분이셨어도 딸이 그 모습을 배우는건 아니다라는 글에 동의해요;;;;
    왜냐면 제가 저 글에 해당사항이 있는 사람이거든요;;;
    저희엄마는 살림을 잘하시지만 항상 모든일을 다 해주셨고, 저는 더러워도 상관없고 깨끗하면 좋고. 스타일이었거든요.
    그래서 그것때문에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저는 더러운게 전혀 불편하지 않은데 남편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했거든요. (여기서 더럽다의 기준은 경악할 정도의 더러움은 아니고, 일반적인 남자들의 더러움정도일까요? 벗은옷을 제자리에 걸지 않고 사용한 물건을 그대로 둔다거나. . . 저는 청소를 하긴 하는데 몰아서 하는 스타일이었거든요)
    결혼 초반에는 남편이 스트레스 받는 부분에 전혀공감을 못하다가 우연히 제가 좀 문제가 있다는걸 스스로 깨닫게되서 예전에 비하면 많이 발전해서 스스로 청소도 하고 물건도 정리를 하려고 노력하고있어요. 남편도 많이 이해하고 양보해주고있구요.
    저도 청소를 해버릇 하니까, 최근에는 지저분했을때 스트레스받는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이해가 가기도 하구요ㅎㅎ

    글에서 느껴지기론 아내분이 저처럼 집안일에 대한 개념이 없으신것 같은데(본인은 그 부분에서 스트레스도 안받구요) 덧글처럼 구체화해서 연습을 자꾸시키셔야 서로가 좋을듯요.
    17 신혼 1년차.. 벌써 한계가 느껴집니다... [새창] 2016-06-30 16:52:21 56 삭제
    저도 이 글에 공감이요. 친정부모님도 문제가 있으신것 같은데요?
    옆집문제는 심약하신분이면 힘든 문제일수 있어요.
    그럼 차라리 이사를 고려하시더라도 계속 친정에계시는건 문제가있다고봐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23:52:51 0 삭제
    무조건 병원 바꾸세요. 그렇게 아기를 위하는 사람이 그따위말로 엄마한테 스트레스를 주나요?
    담당의사가 나중에 출산까지 담당하고 산후 진찰등 계속 받으셔야되는데 지금상태면 계속 기분나쁘실꺼에요. 성격상 따지지는 못하실것같고. . . 같은병원에서 의사 바꾸는것보다 병원 바꾸시는걸로 추천요. 정상적인 의사는 절대 저렇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자식 있다면 그 자식이 참 불쌍한 사람이네요
    15 너무 힘이 드네요. 내가 잘못 된건가.. 출구가 안보이네요. [새창] 2016-05-23 12:18:12 1 삭제
    아, 덧글을 다시 정독해보며, 글을 쓸때 뭔가 빠졌던것 같은 부분을 발견했네요.
    제가 아내분과 비슷한 부분이 있는건 맞지만 저는 그래도 최소한의 노력은 하고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작성자분이 안쓰신건지, 아님 아내분이 정말 극도의 이기주의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내분이 자신의 선택에 대한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은)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으시는 상황이라면. . . 두분만의 대화로는 해결이 어려우실꺼라 생각이 되니 참고하세요. . .

    특히 아이의 진짜 행복을 위한길을 생각해보시길. . .
    14 너무 힘이 드네요. 내가 잘못 된건가.. 출구가 안보이네요. [새창] 2016-05-23 12:08:35 2 삭제
    저는 아내분이 많이 이해가 가서 덧글 남겨요ㅜㅜ
    저도 아내분처럼 약간의 애정결핍이 있고, 독립적이며, 이기적이고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 사람이에요.
    원래 호주로 워킹을 떠나려고 했는데, 당시 연애하던 지금 남편사이에 아기가 생겨서 결혼하면서 다 취소가 되버렸죠.

    지금 남편은 좋은사람이고 지금도 제게 많이 양보를 해주고 있지만, 저는 이야기하다보면 답답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저는 사실 가족보다도 제 인생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항상 있어요. 물론 제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이 있기때문에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있지만 남편이 제가 하고싶어하는 일을 반대한다면 이혼을 할 생각도 있을정도니, 아내분의 마음이 이해가 가요.

    제가 남편에게 답답함을 느끼는 포인트는 서로 바라보고 추구하는 방향이 전혀 다르다는점이에요.
    저희 남편은 작성자님처럼 행복하고 평범한 가정에 집중되어있다면 저는 저 개인의 성취를 먼저 그리고 그 뒤에 가족이 따라와요.

    남편이 양보해주는 부분과 제 선택에 대한 책임으로, 제가 하고싶은것들에 대한 욕구를 누르고 있는데 순간순간 답답함을 많이 느껴요.

    그런입장에서 둘째를 낳고 공부를 계속하라는 작성자님 말씀이 아내한테는 정말 화가나는 일이었을꺼에요. 여자가 임신을 하면 남자가 대신해줄수 없는부분들로인해 하고싶은 일에 많은 제약이 생기는데 작성자님은 단순하게 둘째 낳고 나서. 라고 말하셨다면 아내가 하고싶은것들을 대수롭지않게 여긴다고 느끼셨을것 같거든요.

    저도 남편이 그런 의도가 아니라는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저를 무시하는것 같아 울컥울컥할때가 있는데(제가 하고싶은 일들에 대해 허황되다는 식으로 표현할때요) 작성자님 아내분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으셨을것 같아요. . .

    아마 아내분도 마음속에 무언가 욕구가 가득하고, 그 욕구가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남펀분과 아이로 인해 그 욕구 해결에 제약을 받는다고 생각하실것 같아요.

    그래도 제가 아내분과 비슷한 성향이지만 지금 참고(?)생활할 수 있는 부분은
    주말부부라 평일에는 자유롭게 제 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점(저녁때 제가 아이를 케어하긴 하지만 남편 시중을 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는듯요)
    친정엄마가 가까이 사셔서 아기보는걸 도와주신다는점 때문일듯해요.

    작성자분이 아내의 케어를 바라는 마음, 저도 충분히 이해가 되요. 아내분도 아마 머리로는 알지만 남편분께서 요구하는것들에 대해 자신을 푸시하고 강요한다고 느껴져서 더 반항적으로 나가시는걸 수 있다 생각해요.

    위에 베뎃에서 아내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시라는 내용에 완전 공감하구요(저도 제 남편이 제가 하는 일에 관심이 없고 대화가 안되는점이 답답하거든요) 저같은 스타일은 강하게 말할수록 잘못했다는걸 알아도 인정 안하려들고 더 세게 받아치려는게 있어요.

    다만 아기에 대한 부분이 걱정이네요. . .
    저도 처음 임신했을때는 그냥 중절하고 헤어질까 생각도 충동적으로 해봤고
    아기가 백일즈음에는 예뻐하면서도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하지만 돌인 지금은 점점 더 사랑에 빠져서 어떻게하면 제가 하고싶은 일과 육아를 양립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노력중입니다.

    아. . . ㅜㅜ 뭔가 제 넉두리가 되버렸네요. . .
    아내분도 분명히 자기가 이기적이고 잘못하고있다는걸 알고는 계실꺼에요. . .
    하지만 하고싶은것들을 포기못하겠는 마음,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 싫은 마음이 뒤죽박죽이실꺼라 생각되요ㅜㅜ

    제가 아내분과 대화해보고싶은 심정이네요ㅜㅜ
    잘 해결되셔서 부디 행복한 가정 꾸려가시길 기도드려요. . .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1:46:09 0 삭제
    다른분들은 다 그만두라고 하시는데 저는 본인이 약간(?)의 빡침을 제외하고 월급이나 근무시간에 큰 불만이 없다면 6개월에서 1년정도는 해볼만 할듯요. 엑셀등 자료를 다 실전용으로 만드는건데 본인 혼자 독학으론 글케 연습하는게 쉽지않고 아님 돈내고 배워야하니까요ㅎ 돈받고 배운다 생각하시는것도 나쁘지않을듯요. 물론 키워준다는 말은 믿을가치가 없으니 귓등으로 무시하시고. . .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11:55:40 87 삭제
    원생 한명짜리 어린이집도 있나요...? 아무리 신생이라지만... 그리고 부모님은 맞벌이라 부득불 아기를 어린이 집에 보낸건가요...?
    10 안내견을 박스에 담아 타라니요? [새창] 2014-06-15 22:47:48 0 삭제
    정말 너무어이없네요. 저는 버스기사의 행동도 어이없지만 버스 승객들이 아무도 기사를 나무라지 않았다는데에 더 화가나네요.
    평소에 안내견 보면 혹시 임무수행에 방해가 될까 옆에서 흐뭇하게 바라만 보는 1인으로서 너무화가나는군요.
    해당 기사가 징계받는것은 물론 앞으로 다른 시각장애인분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사측에서 제대로 교육시킬수 있도록 건의하는데 동참하겠습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8:59:46 0 삭제
    국대의 부진이 오히려 고마울 지경이군요. 관심 가지려던 사람들도 관심이 멀어지게 도와주고있으니...
    8 박영선 "오늘 개각은 반칙.. 개각은 신임 총리의 제청으로 하는 게 원칙 [새창] 2014-06-13 15:51:24 1 삭제
    1ㅋㅋㅋ 저랑똑같이 보셨네요ㅋㅋㅋ
    7 이번에 개표참관인으로 처음 개표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새창] 2014-06-05 20:15:19 0 삭제
    1 나부터시작하/ 군대는 그 일을 하기위해 매일 매일 훈련을 받는 분들이고, 실제 현장에서 개표를 하시는 분들은 정치와 아무런 연관도 없다가 개표일 하루 모여서 개표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개표하는 분들이 군대처럼 매일 개표훈련을 하고, 교육을 받는다면 저런 실수가 나온다는게 말이 안되겠지만 군인이나 군대에 비교하는건 좀 무리라고봅니다.
    물론 선관위분들이 체계적으로 그분들을 관리하셨으면 하는 안타까운 부분도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 어마어마한 인원을 관리하는게 쉬워보이지 않았던것도 사실입니다. 현장에서 밤새는건 그냥 집에서 티비보거나 게임하면서 밤을새는것보다 몇배는 피로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인간적인 실수가 충분히 나올수 있고, 그런 부분을 정치에 관심있는분들이 참여해서 보완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겁니다.
    무작정 선관위만 비난할께 아니라 어느정도 현장에 현실을 감안하고, 깨어있는 시민들이 동참하고, 선관위가 잘못된 부분들에대해서는 시정을 요구하는게 정확한 일이라고 봅니다.
    말할필요 없겠지만 당연히 부정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이라면 이런 모든 걱정들이 필요없는 이야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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