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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빈댓글러들로 오유가 청정해 지려나요? [새창]	2018-08-28 19:58:52	4	삭제
		저도 되도록 신중하게 메모를 적어야 한단 생각에 적은 메모가 얼마 없었는데, 이번 빈댓글러들 덕에 메모 구분이 너무 편해졌습니다.
	342	전 민주당에 대한 애정도 사라질려고 하네요. [새창]	2018-08-26 14:08:46	3	삭제
		호오~ 역시나 이런식으로 나오는군요. 너무 예상대로라고 해야하나..... 너무 알기 쉽군요. 긴 말 않고 제가 메모를 적은 인물은 몇 안되는데, 그 중 '찢'이라 적은 이들중 한명이라는것만 전해드리겠습니다.
	341	남경필, 김영환을 지지하는 오유 [새창]	2018-08-09 15:30:26	10	삭제
		븅~ㅋ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3 18:39:40	6	삭제
		풉~ㅋ
	339	메갈=워마드=여시,쭉방 이라고요? [새창]	2018-07-11 20:00:34	9	삭제
		푸핫~ 걸작이네요. 여시의 테라포밍을 거치며 탑씨 사건을 거쳐 여시의 민낮을 본후 여시와 최전선에서 극렬하게 싸워온게 오유입니다. 그리고 그대로 여시=>메갈=>워마드로 이어지는 전개를 지켜본게 바로 얼마전의 일인데, 이제와서 오유에 와 여시 실드라니.... 계속 기사 운운하시는데, 오유는 그때 무슨일들이 있었고, 또 그게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직접 체감한 당사자중 하나입니다. 어디서 씨도 안먹힐 소릴....
	338	여기글들 보니까 여기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모인데가 아니군요 [새창]	2018-04-29 20:12:19	7	삭제
		바이니~
	337	혹시해서 들어와보니 오유시사게는 역시나 [새창]	2018-04-16 00:28:17	22	삭제
		풉~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31 16:30:30	20	삭제
		이런류의 글의 한결같은 공통점은, 글 참 읽기 힘들게 쓴다는거다... 자신의 말을 보다 명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귀찮은 일을 빨리 처리하려 하는듯한 의지가 느껴진달까.... 참 성의 없다....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20:09:08	2	삭제
		전 글쓴분이 참 보기가 좀 그러네요. 많이 힘드신것 같은데, 식사는 잘 하고 지내시나요? 날 추운데 따뜻하게 지내세요.
	334	요즘 우리사는 사회 시골인심이........ [새창]	2018-01-12 23:02:28	7	삭제
		일 관련으로 시골마을들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 저희끼리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시골인심 그딴건 다 헛소리다' .... 라구요. 얼마전엔 심지어 자기 집 근처에, 그것도 입구도 아닌 옆 공터에 차를 세워놨다고 뭐라 하더군요.
	333	제 주변엔 새정부 첫 최저임금 16% 올린거 좋게 말하던데요. [새창]	2018-01-09 11:57:48	7	삭제
		아마 직종의 차이일거라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운 공장등의 현장직이라 연령층도 높고 좀 낡은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임금이 오르면 내 월급이 오르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에 따른 해고등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요. 그걸 아무리 설명해도 오랫동안 박혀온 인식을 바꾸기가 쉽지가 않네요.
	332	최저임금인상에 관한 평이 생각 이상으로 안좋네요... [새창]	2018-01-09 11:54:10	0	삭제
		근데 그 불안감을 경영진에서 직접 표출하는곳이 있다는게 문제지요. 그럼 단순한 불안으로 끝나질 않게 됩니다.
	331	최저임금인상에 관한 평이 생각 이상으로 안좋네요... [새창]	2018-01-09 11:51:51	1	삭제
		그렇게 되겠지요. 근데 공장등 현장직에는 좀 낡은 인식이 박혀있는 경우가 많아서 설명이 힘드네요.
	330	최저임금인상에 관한 평이 생각 이상으로 안좋네요... [새창]	2018-01-09 11:47:19	2	삭제
		네. 계속 싸워야지요.
	329	최저임금인상에 관한 평이 생각 이상으로 안좋네요... [새창]	2018-01-09 11:47:02	1	삭제
		그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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