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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오늘 중부고속도로에서 본 살수차 [새창]	2016-11-10 14:27:49	0	삭제
		사진 하나를 잘못 올렸군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14:58:06	1	삭제
		전 아직 이런 추모영상같은걸 못봅니다. 그냥 생각만 해도 눈물이 자꾸 나서리.... 하루빨리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추모를 드릴날만을 기다립니다.
	235	탁현민 교수 트윗, "형... 그대에게 있잖아요..." [새창]	2016-10-27 17:30:01	1	삭제
		밥은 먹고 다니냐??
	234	더불어민주당 “미르ㆍK스포츠 예산 전액삭감…법인세 인상” [새창]	2016-10-23 15:39:33	11	삭제
		기회 아주 잘 잡았네요. 건이 건인만큼 저들도 함부러 태클 못 걸겁니다. 만약 저기다 딴지 걸었다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상황이 나올수밖엔 없는만큼 아주 외통수로 걸린 상황이지요. 하지만 그네의 지능으로 그 상황을 이해할수나 있을지는 좀 의문이군요.
	233	물대포 직사로 맞아 본 체험기 [새창]	2016-10-22 17:23:32	12	삭제
		저도 직사로 얼굴을 두번 연속 맞은적이 있습니다. 글쓴분과 마찮가지로 소고기 수입 반대시위때였는데, 처음 한번은 어떻게 버텼는데 바로 이어지는 물대포에 양 옆에서 다른 사람들이 붙잡고 있었음에도 뒤로 넘어가버렸지요. 동시에 너무 큰 충격에 머리가 텅 비면서 이대로 가단 진짜 죽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에 엉금엉금 기어서 그자리에서 도망쳤습니다. 다음날 거울을 보니 얼굴 전체가 퉁퉁부어 있더군요.
	232	주진우에게 날아든 협박장 [새창]	2016-10-21 17:53:49	37	삭제
		고양이 이름까지 운운할 정도면 알거모를거 다 알고 있단 소리겠지요. 섣불리 건들었단 진짜 엿될수도 있다는 의미네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18:43:00	4	삭제
		실력으로 올라갈수 있다라.... https://youtu.be/MQdHkzT1OZ8 제 플레이 영상입니다. 여담으로 저 판에서 저런식으로 진지를 세번이나 홀로 점령 했음에도 결국 저 판은 졌습니다. 라인유저로서 말하자면 탱커나 힐러가 아무리 잘해도 결국 결정타를 넣는건 딜러입니다. 그게 안된다면 그 판은 지게 되더군요.
	230	5톤미만의 트럭 시장이 현/기말고 선택지가 없는 이유. [새창]	2016-10-04 19:52:45	39	삭제
		오늘 1톤 트럭에 2톤 정도의 짐을 싣고 140km정도 달리고 왔습니다. 고속도로에서 80km만 넘어도 차체가 휘청거리는걸 간신히 다잡고 달렸네요. 근데 문제는 이게 우리 회사만이 아닌, 여기저기서 일상으로 벌어지는 일들이란 거겠죠. 여러가지로 우울하지만 정말 본문에서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저희도 이번에 새 1톤 트럭을 살때 다른 수입 트럭을 우선으로 열심히 알아봤지만 결정적으로 '골목길에 진입이 불가능하다' 란 이유로 현기를 살수밖에 없었습니다.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01:18:35	0	삭제
		써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정말 좋습니다. 그립감, 접지력, 가속도 등등... 타이어 하나 바꿧다고 이렇게 달라지나 싶을 정도로 괜찮은 물건입니다..... 만, 그 망할 내구성만은 정말........ 가끔 이 타이어 종이로 만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228	빠대의 매력 [새창]	2016-09-17 17:40:24	0	삭제
		오늘 66번 국도에서 공격으로 5메이 1라인을 했었는데.... 무려 그걸로 이기더군요.
	226	부산 지진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9-12 20:03:10	0	삭제
		대전도 지진이여.
	225	한국의 삼겹살붐에 감사하는 남미인들.jpg [새창]	2016-09-09 19:06:34	10	삭제
		제가 어릴때 들은 삼겹살의 시초는 탄광촌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한창 개발도상국이던 시절 탄광에서 일하며 석탄이나 돌가루들을 수시로 들이마시던 광부들에게 그 먼지들을 씻겨내리게 하기위해 고기한점 없는 비계덩어리들을 매 끼니때마다 억지로 먹이다시피 했다 하더군요. 그렇게 비계가 많은 부위들을 주로 먹던 광부들끼리 조금이라도 더 맛있게 먹기위해 맛있는 부위와 요리 방법을 궁리하다 나온 결과물이 현재의 구워먹는 삼겹살이었다고 합니다. 처음엔 광부들끼리 구워먹던것이 탄광 근처의 식당들로 퍼지고, 또 그게 점점 퍼져나가 지금의 위치에 이르렀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24	고깃집에서 된장찌개랑 밥을 고기 다먹고 시키는 이유가 있나요? [새창]	2016-09-06 19:31:08	0	삭제
		저도 항상 생각하는것중 하나지요. 같이 먹는게 더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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