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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한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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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한나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2 남편 식탐 드디어 고쳤습니다! 만세! [새창] 2017-10-31 16:54:34 0 삭제
    식탐같은 버릇이 고쳐지다니... 아내분 쓰신걸 보니 얼마나 남편을 사랑하는지가 느껴지네요. 작성자님만큼이나 남편도 정말 대단하세요. 무의식적인 생활습관 고치는거 정말 어렵거든요. 심지어 식습관은 되려 적반하장인 분들이 많죠.고쳐지지 않았더라 하더라도 남편분이 큰 노력을 한 것 하나만으로 아내분을 얼마나 사랑하고 생각하는지가 느껴져요. 큰 사랑과 배려없이는 고칠 의지조차 없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니까요ㅎㅎ
    항상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래요~
    621 아아아아앜 쳐먹을 때 소리좀 안 냈으면!!! [새창] 2017-10-31 10:25:31 0 삭제
    저 우리 아빠가 밥 먹고 다같이 티비보고있을때 그러는데... 평소에는 컴퓨터한다고 방 밖에 잘 나오지도 않으면서 식사끝나고 나면 가족타임이라 생각하는지 거실와서 이쑤시면서 그 소리 엄청 내요 ㅡㅡ 예전에 어릴때는 뭐라 했는데 아빠가 좀 가부장적이라 가족 말은 귓등으로도 안듣기에 걍 제가 방에 들어가버립니다.
    620 아아아아앜 쳐먹을 때 소리좀 안 냈으면!!! [새창] 2017-10-31 10:22:05 1 삭제
    저는 밥 다먹고 티비볼때... 그 이 사이에 낀거 빨아들일때 쮸압쮸압 거리는 소리 있잖아요;; 아빠가 그래요 하... 시끄럽고 신경쓰임
    619 아아아아앜 쳐먹을 때 소리좀 안 냈으면!!! [새창] 2017-10-31 10:20:13 4 삭제
    후 할때는 내새 별로 안나지만 하 할때는 냄새 많이 나잖아요;; 입냄새가 나든 안나든 좀 불쾌하더라구요 저는.. 더럽게 느껴져요;; 특히 아저씨들이 저러는 경우가 많아서... 담배+커피+술...
    618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1년안에 극복하래요... [새창] 2017-10-29 22:33:09 123 삭제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매번 만날 때 마다 힘들어하고 기대면 친구분들도 작성자님을 꺼려하고 만나기 싫어해서 결국 멀어지게 되는게 당연하겠죠. 친구분은 아마 여기까지 생각을 한 것 같아요. 남의 마음의 짐을 더는걸 도와준다는게 사실 보통일이 아닌데 1년이나 들어준다는건 작성자님을 정말 친구로 생각한다는 거에요.
    물론 한창 힘들때 1년만 들어주겠다고 말한건 너무하지만 친구들이 눈치가 조금 없었거나 작성자님이 평소에도 친구들에게 많이 기대는 편이었기 때문이겠죠.
    어쨌든 그렇게 생각하고 말한건 장기적으로 봤을때 친구들이 작성자님을 잃고싶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맘 추스리고 서로 배려하면서 만나면 좋은 친구가 될거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15:37:32 5 삭제
    님이 뉴질랜드에서 착한 분 만난거랑 우리나라가 무슨 상관인데여 ㅋㅋㅋㅋㅋㅋ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은 남의 물건을 안건들인다는 실험까지 하는걸 보면 내가 외국인은 아니라도 세계에 한국의 치안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 알만하지 않나요?? 눈치가 되게 없으시네요ㅋㅋㅋ
    외국에 잠깐 여행만 다녀와도 도둑맞았다는 썰이 얼마나 많고, 현지외국인들은 자가용에서 내리면서도 블랙박스를 챙길정도로 치안이 안좋은데 님이 잠깐 뉴질랜드 여행가서는 카메라를 되찾았는데 몇십년 산 한국에서 물건 몇 번 도둑맞았다고 한국이 더 치안이 안좋은게 되나요? ㅋㅋㅋㅋ 치안은 그 나라사람들의 양심같은게 아니에요
    616 물 먹고 웃는 댕댕이 [새창] 2017-10-27 16:36:58 0 삭제
    아마 코로 물이 들어가거나 해서 사레들려 기침한 것 같아요~ 기침한건데 웃는거라고 알려주니 미소로 인식해서 소름돋으신 것 같아요~ 우리도 재채기 전에 별 얼굴근육이 움직이는것처럼 개도 그렇겠죠 ㅎㅎ
    615 결혼식 비디오 다시보고 울뻔함 [새창] 2017-10-26 22:01:58 2 삭제
    비니님 메모되어있어서 봤더니 치킨공산주의라고 적혀있네. 치킨가격관련글에서 어그로비슷하게 끌었던거였나; 잊을만하면 이상하게 불편하신분
    614 흔한 헬반도 ㅈ기업의 고객대응 [새창] 2017-10-24 14:22:40 7 삭제
    인간적으로 이건 너무 심한듯; 게시판위반으로 신고함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4:11:41 0 삭제
    신발 진짜 너무 이쁘네요 ㅠㅠ 제 사이즈보다 한사이즈 커서 술푸네요 ㅠㅠ 받는 분 이쁘게 신어주길~
    612 아 진짜 미친여잘 다 보네요. [새창] 2017-10-16 11:02:21 1 삭제
    저는 개를 좋아하는데요. 일단 조용히 지나가는게 보통이고 만질때도 쪼그리고 앉아서 개가 와서 애교떨면 만져주고 아니면 구경만 해요. 애초에 제 강아지도 아니고 뽀뽀하는건 솔직히 찝찝하지 않나요 ㅠㅠ 굳이 개나 개주인을 배려하는게 아니라도 내가 엄청 찝찝할 것 같은데 ㅠㅠ
    611 아기냥이 왜 자꾸 화장실 모래를 먹으려 할까요? [새창] 2017-10-09 21:48:05 1 삭제
    저도 점좀 찍겠습니다!
    610 냄새가 9할.jpg [새창] 2017-10-09 14:50:55 0 삭제
    보드람 치킨..
    609 혹시 더레브 써보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10-08 23:18:20 0 삭제
    감사합니다^^ 다른거 찾아보려구요 ㅎㅎ
    608 마약 취해 칼로 찌른 의대생 "징역 살기엔 너무 재능 있다" 집행유예 [새창] 2017-09-27 11:06:24 2 삭제
    지명수배된 강도녀가 너무 예뻐서 팬생긱고 얼굴팔렸던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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