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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심심한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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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한나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2 빵전쟁이 종식된 사유가 공포 [새창] 2017-12-08 21:38:26 1 삭제
    ~이 공포의 공통점 : 공포 아니고 아닌서 알아서 저런 뒷말 붙이면서 공게에 올림
    651 할머니 등쳐먹은 나쁜놈 [새창] 2017-12-06 20:25:38 1 삭제
    씨발주머니쥐
    https://youtu.be/XMEq0Wbckvs
    650 알고보면 거의 늙지 않은 사람 [새창] 2017-12-05 11:23:15 0 삭제
    알고보면 거의 젊지 않은 사람이듯
    649 일본 장례식장에서 벌인 썰전 [새창] 2017-12-02 20:19:50 1 삭제
    시원한 말이네용
    648 [전문] ‘박수진 특혜’ 폭로글 “2달 간 집중치료실 입원이 진짜 문제” [새창] 2017-12-01 17:12:18 7 삭제
    보통은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데요 젖 잘먹고 잘 우는 아기가 자리 차지하고 있어서 오늘내일 하는 애기들이 1급 중환자실에 못들어가면 얘기가 다르겠죠.
    그리고 내 애기 까딱하면 큰일날 상황에 누가 박수진수준의 b급 연옌에 관심 가지나요; 헐리웃 배우가 와도 볼까말까겠구만.

    그리고 당연한 특혜가 아니죠. 프라이빗한 공간을 원했으면 특실을 써야지 저건 그냥 난 연옌인데 의사가 내 아기를 상시 돌봣으면 하니까 니큐, 것도 젤 프라이빗한 a셀에 있고싶어 라는 심보죠;
    잘못은 배용준 내외와 삼성병원이 했는데 왜 피해를 본 아무 잘못 없는 산모들 탓을 하시는지요.
    647 박수진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자리차지랑 세균셔틀... [새창] 2017-12-01 09:39:55 10 삭제
    세균셔틀이라고 한건 친정어마랑 매니저가 왓다갔다 하 것들에 대해서 말한거구요 그건 박수진도 변명했으니 사실인건 확실하죠
    646 지금 집에서 이상한현상들이 일어나요 100%실화 [새창] 2017-12-01 09:21:09 0 삭제
    셀 인류 최후의 날이가요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6:05:04 0 삭제
    혹은 산소 부족으로 환각이 보이거나..
    644 스팸문자에 답장을 해봤다. [새창] 2017-11-28 09:20:04 0 삭제
    저도 본문의 저 문자 받았는데 생각없이 링크 눌렀어요 ㅠㅠ 요즘 애플 맘에 안들어서 담 폰은 갈아타려다 매번 링크를 누르는 내 모습을 회상하며 담 폰도 아이폰으로 다짐...
    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15:19:53 2 삭제
    참고로 어느방향에서 보든 같게 빛나다고 해야 맞는 말이지요. ~든은 ~든지의 준말이므로 어느것이라도 차이가 없는 상황을 나열해야 합니다.
    방향에 따라 다른 빛을 내는 유리라고 하는게 맞겠죠~
    그러므로 두 사람은 이과도 문과도 아닌걸로 합시다.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10:17:08 27 삭제
    일단 개는 진심으로 싸울 생각도 없으니까 그렇지 않을까요 ㅎㅎ 진심이었다면 싸움이 아니라 그냥 사냥이 되겠죠
    641 내친구 준표 이야기.. [새창] 2017-11-25 18:46:30 2 삭제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 고객이 개명하면 제가 처리하게되는데요 박근혜때문에 난리난리던 그 때 94년생 박근혜가 개명해서 회원정보 변경 요청하더라구요 ㅠㅠ
    640 타르트 코스메틱 인종차별 단어를 인스타에 올림 [새창] 2017-11-24 11:02:54 0 삭제
    정말로 궁금해서 그런데 칭총이 무슨 의미인가요?
    639 소름돋는 고양이 학대... [새창] 2017-11-22 19:58:09 1 삭제
    레몬향 방향제 두긴 해요 고양이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곳에 뿌려둬용
    638 중년 유부남이 집에 안가고 밖에서 도는 이유 [새창] 2017-11-18 10:16:00 0 삭제
    제가 예전에도 관련 글을 쓴 적이 있는데요 사실 아무리 바빠도 어이와 있는 시간 아내와 있는 시간동안이라도 함께 시간을 보내면 얘기가 달라지죠. 제 생각에는 반 이상 아버지들 자신이 초래한 거 맞아요. 제 친구중에는 아빠가 바빠도 아빠를 좋아하는 애들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아빠가 거의 7시 퇴근했음에도 대면대면하거든요. 다 같이 있으면 겉으로라도 걍 효도한다는 맘으로 살갑게 해주려고 하지만 아빠가 단 둘이 밥 먹자하는데 저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거든요... 생각만해도 불편.
    가정과 커리어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게 아닌 것 같아요. 잠깐이라도 안아주고 쓰다듬어주고 귀찮게 한다고 화 안내면 당연히 화목해질것을 자기 귀찮다고 내팽겨치고 애가 안귀찮게할 나이되고 자신이 가족이 더 가까울 나이가되니 가족간의 정을 강요하는 느낌이죠.
    정이란건 쓰면 뱉고 달면 삼킬때는 이루어지지 않죠. 솔직히 그런 남편 혹은 아버지들은 아내와 아이가 적어도 우리 가장이니까 하는 마음으로 겉으로라도 살갑게 해주면 거기서 만족할 수 있어야해요. 정은 단순히 머리로는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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